시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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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결론은 다시, ‘시민’이었습니다. [9]

'시민 노무현'의 새로운 시작, '민주주의 2.0'

'민주주의 2.0', 모든 것을 시민이 참여하고 시민이 주도하도록 할 것입니다.

[조회:8555 추천:47] 08.06.11 | 노무현, 민주주의2.0, 시민주권

<영상과 전문> 진짜 위험한 존재는 18대국회 [6]

노짱님, "노사모 총회축사"에 대한 나의 생각

싸우지 말라는 말은 아니니까 매우 지혜롭게 지혜롭게…

[조회:9473 추천:75] 08.06.08 | 노무현, 노사모, 총회, 축사

“미안하다, 사랑한다” [12]

87년 6월이 08년 6월의 촛불에게

다 우리 어른들의 잘못입니다. 6월 10일 6시, 3보1배로 엎드립니다.

[조회:4106 추천:51] 08.06.08 | 3보1배, 6월항쟁, 참회, 감사

72시간 국민MT 현장 스케치 [3]

포토 후기와 간략 후기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그때의 민심을 봅니다. 민심은 아직도 천심입니다.

[조회:6448 추천:30] 08.06.07 | 국민MT, 시민광장

“이 대통령, 학습의지 전혀 없고 학습능력도 의심스럽다” [25]

정치인 유시민의 마지막 인터뷰

정치가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조회:6295 추천:53] 08.06.09 | 이명박, 위기, 학습

국민이 싫다잖아. [19]

버시바우와 이명박, 촛불은 과학이 아니라 민심이다.

이명박의 지지율이 10%대, 이건 과학일까? 아닐까?

[조회:4743 추천:56] 08.06.05 | 이명박, 버시바우, 과학, 불신

더 이상 꼼수는 통하지 않는다. [5]

쥐새끼정부는 씰데없는 소리말고 전면 재협상 하라니깐 뭔 헛소리여?

쥐새끼는 "국민의 눈높이를 몰랐다"라고 자인을 한다. 이건 분명한 사실이다.

[조회:4655 추천:12] 08.06.04 | 쇠고기재협상, 선언, 버시바우, 자율

반광우병이 아니라 반이명박 시위입니다. [29]

이미 시위는 촛불에서 횃불로 진화되었습니다.

들불처럼 번져 나가는 이명박 정부에 대한 총체적인 불신

[조회:13931 추천:15] 08.06.03 | 촛불집회, 반정부시위, 반이명박시위

하나의 깃발 아래 모여 함께 행동함이 옳습니다. [18]

낯익은 얼굴과 눈익은 닉네임들과 함께 서로에게 위로가 되며.

조직적 or 개별적인 참여냐?의 차이는 아무 것도 없다고 보여집니다.

[조회:8210 추천:9] 08.06.03 | 시민광장, 조직적참여, 깃발

오늘 성대한 촛불잔치를 제안합니다. [21]

명박정권 100일 촛불잔치

찬찬히 그 동안을 복기해보니 100여일 쉴 새가 없이 촉새짓으로 일관했군요.

[조회:4567 추천:38] 08.06.03 | 2MB, 100일

美친 소, 국민이 싫다잖아! [70]

오늘, 6월 3일(화) 경향신문 1면 - 전면 & 시민광장 모금광고

고시가 철회되지 않으면 당신이 철회됩니다.

[조회:12583 추천:61] 08.06.03 | 시민광장, 경향신문, 모금광고

시민광장의 이름으로 시민들의 필요가 되어 줍시다. [3]

시민광장은 집회에 조직적으로 참가해야 합니다.

한 사람의 시민이 유티즌이라고 생각하고 조직적으로 도와주자는 것입니다.

[조회:9106 추천:10] 08.06.03 | 시민광장, 조직적참여, 실천

소비자가 주권자가 되는 민주주의 시민광장을 기다리면서 [14]

-'시민광장 1주년 기념, 6.10 항쟁 조직적 참가'의 글을 읽고-

앞으로도 시민광장의 기본 원칙은 무조건 1/N이 맞아 보입니다.

[조회:5484 추천:22] 08.06.03 | 시민주권, 시민광장

촛불시위의 배후는 바로 '민주주의'다! [2]

우리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참지 못하고 거리로 나온 것이다.

부디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

[조회:4999 추천:15] 08.06.02 | 배후세력, 민주주의, 위기, 희망

강한 생명력을 가진 민초들이 더 많이 함께 할 것입니다. [13]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아침이슬처럼'

저는 이 가사의 의미를 어제 새벽에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조회:12863 추천:24] 08.06.02 | 촛불집회, 강제진압, 아침이슬, 민초

눈이 풀려버린 아이를 가슴에 안았습니다. [11]

1일 새벽 삼청동에서 환자들을 진료한 내과의사입니다.

아이가 넘어졌는데.. 왜 또 방패로 찍고 발로 차고 때립니까..

[조회:3595 추천:45] 08.06.02 | 삼청동, 의료팀

살인정권 그리고 6월항쟁 [23]

이제는 "조직적 참가"도 불사해야 하는 시점이 온 것 같습니다.

시민광장 창립 1주년, 6.10 이명박 정권 반대시위에 조직적으로 결합합시다!

[조회:4953 추천:88] 08.06.01 | 참여, 광장

얼마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10]

물대포 맞고 왔습니다.

시간은 누구의 승리인지를 분명하게 판가름 내주겠죠.

[조회:11351 추천:41] 08.06.01 | 촛불시위, 물대포, 청와대

이거 꼭 우리가 해야하는 거야? [30]

1층부터 3층까지 이러고 두 시간 걷기운동 하고 왔습니다.

미국산 쇠고기 판매하는 그날부터 롯데마트 불매운동 하겠습니다!!!

[조회:5217 추천:65] 08.05.31 | 1인시위, 롯데마트

美친 소, 국민이 싫다잖아! [79]

광고 시안, 최종 선택!

6월 3일(화) 경향신문 1면에 실릴 유티즌 모금광고 최종시안 4개입니다.

[조회:10096 추천:25] 08.05.30 | 유티즌, 모금광고, 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