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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마디 게시물 6,79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자승자박 입니다. 달고 맛있는 음식은 몸에 해롭습니다. 입에 쓴 약은 몸에 이롭습니다. 쉬운길로 이길것 같은 길로 가려하다 자충수를 둔겁니다. 경기도지사 선거에 패했을때 깨닭으셔야 했는데 유대표님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정치인 불리해도 포용할줄 아는 대인배 다운 정치 해주시길 바라며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백의종군 하소서
도라에몽		 11-04-28
열 받혀서 .. 길길이 날뛰긴 했습니다만, 좀 더 단단해 지기 위한 담금질이라고 생각 합시다. 믿거나 말거나,, 하나님도 오죽하면 자기 자식 죽여가며 , 애걸 복걸 했을까요. 사람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김태호 되는 것 보면,.... 내 아무리 봐도 노통님, 이어 갈 분은 유시민씨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39.5% 지지하신 분도 있고..
진실은		 11-04-28
다시 시작입니다,,,,, 초심으로,,,,,
가누토		 11-04-28
힘 내세요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국운의 한계이지요. 왜 가시밭길이 없겠습니까
물노래		 11-04-28
힘내세요^^ 큰 꿈을 위해 나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오렌지나무		 11-04-28
정말 오랫만에 들어와봅니다,, 첨맘님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빛가운데로		 11-04-28
동지 여러분 ~ 잘 싸웠습니다.참으로 훌륭하셨습니다.당신들이 자랑 스럽습니다. 더 준비해서 복수 전 들어 갑니다 ㅎ^^
옹박		 11-04-28
수고하셨어요....첨맘님.... 맘은 아프고 속상하지만 당신의 맘보다 더 아플까요? 언젠간 꽃이 필 날이 있을 걸로 소망해봅니다...당신이 있기에 희망을 갖고 삽니다. 힘내세요 ... --잠못드는 밤 광주광역시에서...
생각은힘이세다		 11-04-28
모두 모두 수고 하셨는데..이분위기는 어케야 할지..ㅠ.ㅠ
흑흑		 11-04-28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오늘의 아픔은 잊고 편히들 쉬쉽시요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노랗게 빛나라		 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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