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사이트맵
유시민 게시판 카페 논술특강 기타
회원게시판 라이브폴
하루 한마디 게시물 6,79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오늘밤tvn 끝장토론에 첨맘님 나온다고 하는데 저희집에 테레비 없어서 못 봅니다... 아프리카로 보면 될 듯한데 누가 좀 수고해 주실 분 없을까요?
소리다미		 12-01-18
통합 진보당을 넘어 더 큰 통합 대한민국 국민 대 통합, 야권 대 통합으로 딴나라를 격파하고 진보의 장기집권 영원 하라~~~ "국민 대 통합 진 보 당" 일명 " 진 보 당"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임현성		 12-01-18
두 차례 검토하면 충분하다.
road		 12-01-09
1/8 일요일...여러분!! 좋은 주말 잘 보내세요~~~^^
road		 12-01-08
요즘 예견된 MB(멀티비리)로 허덕이는 여권...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지역당을 뒤로하고 진보진영은 지형도를 잘 그려나가시길 바랍니다.
윤찬아빠		 11-12-13
통합진보당입니다.
조이풀		 11-12-07
통합진보당이나요, 진보정의당인가요. 아무튼 국민참여당이 기지개도 못펴고 이 척박한 땅을 멀리한다니 슬픔이 밀려옵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시민통합당이 꿈틀거리던데, 아무튼 내년에 짜여지는 정치지형이 재미있게 돌아갑니다. 역시 정치는 성향에 따른 재미와 유권자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 제1원칙이쥐요. 쥐귀에 경읽기가 되지않게 열성을 다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멀리 강원에서 띄웁니다. 감사합니다.
송암		 11-12-07
진보정의당이 그나마 좋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길.....
조이풀		 11-12-03
[스포츠서울닷컴ㅣ홍준철 기자]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의 첫째 딸 수진씨(21)가 26일 밤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벌어진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무효화 집회에 참가했다가 경찰에 연행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수진씨는 최근 아버지 모교인 서울대 사회과학대 학생회장으로 선출되면서 '부전여전'으로 화제를 모았다. 경찰에 따르면 수진씨는 광화문 일대에서 집회에 참가했고 이날 수서경찰서로 연행됐다. 수진씨는 이후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심야조사'를 거절하고 27일 하루 종일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수진씨는 자신의 연행 사실을 아버지인 유 대표에게 알리지 말 것을 경찰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진씨는 2009년 서울대에 입학해 사회학을 전공으로 선택했다. 올해 서울대 학내외 이슈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단과대 학생회장이 됐다
하하		 11-11-27
FTA 반대 유시민 첫째딸 경찰 연행, "아빠한텐 비밀로..."
하하		 11-11-27
  16  17  18  19  20  
맨위로
운영규약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전체보기
로그인 PC버전
E-mail usiminnet@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