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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마디 게시물 6,79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가슴이 무너집니다..힘없는 이 시민은 그저 할수 있는게.. 우는거 밖에 없습니다..죄송합니다.
닮은..		 09-06-24
존경하는 유시민님 오늘세벽의 천인공노할 저들의 만행을 보고만 있을 겁니까? 분하고 원통해서....
이젠유시민뿐		 09-06-24
힘내세요^^
터닝포인트		 09-06-24
시민이 국민이 대통령이 되는 그날까지 쭈~~욱
헝구		 09-06-24
늦게 올립니다... "다시 바람이 분다" 잘 다녀왔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노짱!!! 사랑합니다!!!
다솜		 09-06-24
오늘 아침부터 노대통령모습과 그분에대한 평가를 담은 영상과 분향소소식에 또 눈물 떨궈요
달빛아나타		 09-06-24
오늘도 나약해지는 나의 모습을 추스려 봅니다~~!!! 왜 이놈의 세상은 바뀌지 않는가~~~!!!
강삿갓		 09-06-24
후불제 민주주의란 책 너무도 잘 읽었어요 그리고 까페 가입했어요.
청죽		 09-06-24
어제 기사에 김 oo이 자신의 사비를 털어서 보태겠으니 분향소를 치워라는 기사가 실렸데요. 자신은 노망들지 않았다고 당당하게 올립디다..참!!
장선비		 09-06-24
대한문 분향소 사건을 보고 충격이었습니다. 민주말뚝이님의 말씀이 맞나봐보. 그럼 왜 도망을 갑니까. 정말 이해할수 없는 현실이 정말 존재하네요 화가납니다.
무달맘		 09-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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