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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마디 게시물 6,79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노짱님추모 시국콘서트 잘 보았어요. 시민광장 회원님 여러분들과 감동을 나누고싶어요
아빠희망		 09-07-01
오늘문득 차안에서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네요 나 자신을 한번 생각하게되네요 나는 네 주변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던질수 있을까 당신은 정말 인간이 실현하기 힘든 결정을 하였읍
이인재		 09-07-01
7월 이네요~ 이제 우리 대통령님을 보내드려야 하는데...그리 못할 듯 싶습니다. 6월 한달은 분통함에 슬펐고 똑 7월은 대통령님을 보내드려야 할 듯 해서 또 슬픕니다.
연꽃향		 09-07-01
7월 새로운한달에 시작입니다.. 일년에 반을 넘긴 날이기도 하네요..다들 힘차게 화이팅으로 출발 하시길,,
발길따라		 09-07-01
월말입니다.. 이제 슬슬 기지개를 펴야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내일을살려거든		 09-06-30
지금 서울 양재동의 날씨는 이나라 꼬라지 만큼이나 희끄무레하고 끈적댄다
바람의그림자		 09-06-30
가까운 발치에서 지켜봤습니다. 가슴이 뭉클했지만 다가설 수 없음은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습니다.
장수왕		 09-06-30
6월에 마지막 날입니다.. 한달에 마감과 상반기 결산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발길따라		 09-06-30
세상의 이치는 시간과세월이 모든걸 해결해주더군요
연꽃처럼		 09-06-29
오늘 저녁 7시 구미도착-----참석하러 갑니다.
장수왕		 0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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