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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마디 게시물 6,79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태양은 지지만 또다시 태양은 떠오른다
카우루스		 09-07-13
영원한 내사랑도 극락왕생하시여 떠나시고 텅빈 가슴을 이제 서서히 채워야 하는데 어디서 부터 해야할지 답답하네요. 현실을 받아들이데 잊지는말아지.
삼매경		 09-07-12
49제 자원봉사동안 온몸이 햇살에 타 검붉어지고, 잠자리로 이어지는 고통은 헤아릴 수 없는데, 마음만은 뿌듯합니다. 내마음속 대통령의 뜻을 이어 사람사는 세상 만들어 보고싶습니다.
참여시민김정훈		 09-07-12
저도 시간이 되는 가을에 선배,후배들과 봉하마을에 함 다녀 오려고 합니다.
달봉이		 09-07-12
살이 벗겨지도록 봉하 한자락에 몇시간을 앉아 있어지만 꿈만 같네요 잊지 않을게요 그 뜻
정의를 꿈꾸는자		 09-07-12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삼매경		 09-07-11
2008년11월30일 진천 사람들을 반갑게 맞아 주시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황금박쥐		 09-07-11
어제 봉하에서 더위를 너무 먹어서 그런지 올여름은 왠만해서는 더울것 같지 않네요. 팔이랑 얼굴이 타서 따끔거리긴 하지만 그래도 대통령님 보고왔다는생각에 조금은 후련합니다.
도리몽		 09-07-11
다시 한 번 마음을 가다듬고 힘내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슬픔과 아픔을 또 다른 에너지원으로 승화시켜야 하는,눈물로 피곤한 눈이 아닌 또랑또랑 맑은 눈과 정신을 유지 해야 할 때!!
첫맘그대로		 09-07-11
이제 다시 시동을 걸 때 임다, 우리 다함께 앞으로 앞으로,,, 참여합시다!
첨맘처럼		 0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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