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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마디 게시물 6,79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옛부터 초복날 "쥐"고기를 먹으면 무병에 장수하고 특히 정력에 완전 짱이랍니다,"쥐"고기가요
카우루스		 09-07-14
오늘 가입했습니다. 침묵으로 사랑하는 님을 잃고 참여의 다짐을 행동으로 옮겨봅니다.
지켜보겠어요		 09-07-13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일이 또 하나 있지~ 바람부는 벌판에 서있어도 나는 외롭지 않아~~당신이 그렇게 원하던 사람사는 세상을 위하여`
안양시민사랑		 09-07-13
49재가 지나면 마음이 좀 나아지려나 했지만..아니네요. 더욱 더 그리워진 노통님 생각에 하루에도 몇번씩 시민광장과 노사모를 왔다 갔다 하고 있습니다. 이젠 편안히 잘 계시겠지요.
도래샘		 09-07-13
노짱과 삼겹살에 쐬주한잔 기울이고 싶었는데.....
시산서인		 09-07-13
술 한 잔 생각나는 날입니다. ^^ 조만간 봉하마을에 내려갔다 와야 되는데...^^
Armada1		 09-07-13
하루하루 친노진영의 행보가 관심이고 기대됩니다 하루빨리 움직여 주셨으면 합니다
독고탁2		 09-07-13
사진자랑에도 댓글수 괄호란 맹글어 주심 좋겠네요...댓글 잇는지 수시로 확인하기가 버겁군요^^
월운		 09-07-13
그분이 원하셨던 진정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를 우린 잊지않고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어요
무달맘		 09-07-13
비오는 봉하월요일부터 사람들이 많이 찾아 주시네요... 지난 51일간의 봉하 생활을 이제 마치고 생업으로 돌아 가려 합니다.지난시간들에 기억들을 오래 기억하며...
발길따라		 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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