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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재명 캠프, 유시민 별 도움 안된다 판단할 듯…조국 2탄 우려"     |

박태훈 선임기자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노무현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유시민 작가가 이번 대선판에... 이어 "또 나서는 게 도움도 안 될 것"이라며 "왜냐하면 지금 상황 자체가 조국 2탄으로 가고 있는데 거기다 유시민까지...
이재명과 덕담 나눈 문 대통령…원팀에 침묵한 이낙연     |

[이낙연/전 민주당 대표 : 모멸하고 인격을 짓밟고 없는 사실까지 끄집어내 가지고 인간으로서 잔인한 일일 뿐만 아니라 정치할 자격이 없는 짓입니다.] 이런 가운데 유시민 작가는 노무현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는데, "제 몫의...
이재명, 오늘 국회서 與의원단 정식 상견례…의원총회 참석     |

이해찬 전 대표와 전날 퇴임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역할론도 제기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확정될 때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국감 현안과 함께 국감 이후로 추정되는 지사직 사퇴 시점 조율도 필요하다. 손을...
재명공자 "나는 만독불침, 어떤 독공도 나를 쓰러뜨릴 수 없다"[이정재의 대권무림⑤]     |

누구보다 머리가 복잡한 사내, 촉새선생 유시민. 16대 무림지존 바보공자 노무현의 복심으로 불리는 그는 진작 재명공자와 뜻을 같이하기로 한 터다. 그는 재명공자의 낙승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런데 막판에 이게 뭔가. 그깟...
‘원팀’ 러브콜 보내는 이재명… ‘선대위 합류’ 침묵하는 이낙연     |

일각에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름이 오르내리자, 유 이사장은 이날 “선거캠프에 참여할 뜻이 없다”고 못박았다. 이런 상황에서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내정됐다가 사퇴한 황교익씨는 페이스북에서 “이번 대선 경선에서...
[이기홍 칼럼]덮으려 해도 덮을 수 없고, 함께 단죄될 것     |

유시민까지 대안으로 넣어봤지만 큰 차이의 패배였다. 대선은 어차피 어려우니 여당 후보가 누가 되든 큰 상관 없다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당권이라도 확실히 쥐자는 생각에서 4월 원내대표 선거 때 외연 확장 대신 친문 후보에게...
유시민 노무현재단 제5대 이사장 퇴임     |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제5대 이사장이 3년의 임기를 마치고 14일 퇴임했다. 재단은 지난 12일... 하승우기자 유시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제5대 이사장이 지난 13일 이사장으로 퇴임하기전 마지막으로 봉하...
이재명 후보에 "축하합니다"…원팀에 침묵한 이낙연     |

[이낙연/전 민주당 대표 : 모멸하고 인격을 짓밟고 없는 사실까지 끄집어내 가지고 인간으로서 잔인한 일일 뿐만 아니라 정치할 자격이 없는 짓입니다.] 이런 가운데 유시민 작가는 노무현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는데, "제 몫의...
이재명, 국감 준비하며 본선 향한 '원팀 선대위'구성 박차     |

이와 관련해 당내에서는 이날 퇴임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이름도 계속 거론되고 있다. 이 후보는 15일에는 민주당 의총에도 참석해 의원들과 상견례를 갖는다. 문재인 대통령과도 조만간 만나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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