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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미투 논란, 돈 안주니 터지는 것.안희정 불쌍"     |

[속보] MBC, 김건희 ‘7시간 통화’ 녹음 공개     |

김씨는 16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에서 공개된 유튜브 채널 ‘서울의 소리’ 이명수씨와 통화에서 “빨리 끝내야 된다는데 유튜브나 유시민(전 노무현재단 이사장) 이런 데서 계속 (사건을) 키웠다. 사실...
'변죽만 울린'김건희 방송…野 '정치 중립 훼손'이준석 "문제 될거 없어&qu...     |

이외에도 미투 문제와 관련해 안희정 전 충청남도 지사가 불쌍하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 당시 수사를 펼칠 게 아니었는데 유시민 전 장관 등이 나서 판을 키웠다는 평가도 등장했다. 이양수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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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에서 김씨는 "조국 수사를 그렇게 크게 펼칠 게 아닌데, 검찰을 너무 많이 공격해서 이렇게 싸움이 된 것"이라며 "빨리 끝내야 했는데, 유튜브와 유시민 등 이런 곳에서 자기 존재감 높이려고 사건을 키웠다"며 "(윤 후보를)...
김건희씨와 기자의 '7시간 통화'녹음 공개…"조국의 적은 민주당"     |

[스트레이트] "권력이란 게 무섭다"     |

그래서 검찰하고 이렇게 싸움이 된 거지." [김건희-이명수 통화 (2021년11월15일)] [김건희 씨] "빨리 끝내야 된다는데 계속 키워가지고 유튜브나 이런 데서 그냥 유시민 이런 데서 계속 자기 존재감 높이려고 계속 키워가지고....
"조국의 적은 민주당이다"…김건희 "문재인 정권이 키워준 것"     |

이어 "빨리 끝내야 된다는데 계속 키워서, 유튜브나 유시민 이런 데서 계속 자기 존재감 높이려고 계속 키웠다"며 "사실 조국의 적은 민주당"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결국 이 수사가 발단이 돼 남편이 대통령 후보까지 된 거라고...
김건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적은 민주당”     |

김씨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빨리 끝내야 하는데 계속 키워서 검찰과 싸움이 된 것”이라며 “유튜브나 유시민(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자기 존재감 높이려고 계속 키운 것”이라고 했다. 김씨는 이어 “사실 조국의...
'스트레이트'김건희 "홍준표 까면 슈퍼챗 많이 나올 것…조국사건 커질 일 아니었다"     |

김건희 “조국의 적은 민주당···뭐가 아쉬워 유부남과 동거하겠냐"     |

김씨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해 “(수사를) 빨리 끝내야 되는데 계속 키워서 검찰과 싸움이 된 것”이라며 “유튜브나 유시민(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자기 존재감 높이려고 계속 키운 것”이라고 했다. 김씨는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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