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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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의료보험은 어떤 색깔입니까?" [11]

의료보험 제도 논쟁

안전할 권리, 살 권리 이 두가지만은 국가가 지켜주는 것이 맞다

[조회:4768 추천:37] 08.04.17 | 의료보험, 민영화, 권리

이제 유시민은 없다 [18]

유시민은 애벌레가 되어 고치 속으로 들어갔다.

유시민을 찾지 말라. 유시민은 지금 나비도 빛도 아니다.

[조회:2465 추천:48] 08.04.17 | 무대, 배우, 관중

"시민주권운동"입니다. [14]

새로운 시대의 개막과 유티즌의 사명

"이제는 시민광장에서 뵙겠습니다"

[조회:5723 추천:44] 08.04.17 | 시민광장, 시민주권

'이님지관' [31]

"이제 님들이 사는 지역광장에도 관심을 보여주세요"

지역광장에 꼭 들르셔서 한 말씀씩 해주시고 가세요.

[조회:5855 추천:37] 08.04.16 | 지역광장, 오프모임, 참여

'386세대의 새로운 자리매김을 위한 모색' [6]

기로에 선 386 세대, 진화가 필요하다

새로운 물길을 열 수 있는 사람들이 바로 386세대다.

[조회:4982 추천:31] 08.04.16 | 386세대, 중재자, 영국신사, 토크

사월, 그 어느날. [17]

언젠가 당신도 동참하길 바래요.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희망을 보았습니다.

[조회:4265 추천:66] 08.04.16 | 희망, 사월, IMAGINE

분화하는 386, 기로에 선 386 [10]

투표에 불참한 20대를 욕하기전에 386에게 회초리를

386세대는 절차적 민주주의 완성 이후 새로운 미래비전을 세우는 데 실패했다.

[조회:4976 추천:30] 08.04.16 | 386세대, 20대, 회초리, 투표

자전거 타는 대통령 [17]

봉하마을

자전거 타고 봉하마을 구석구석 둘러보기

[조회:11063 추천:57] 08.04.16 | 대통령, 노무현, 봉하마을, 자전거

나의 사람사는 세상 중독과정 [12]

제 경험으로 쓴 시민광장의 중독과정

우연히 시민광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접속을 한다.

[조회:6404 추천:28] 08.04.15 | 사람사는세상, 시민광장

이건 아주 어리석은 일입니다. [4]

MBC R '손석희의 시선집중' 인터뷰 l 2008.04.15

건강보험 당연지정제를 폐지하거나 완화하자는 것은 규제완화 차원에서 볼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요. 이건 제도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겁니다.

[조회:9979 추천:51] 08.04.15 | 인터뷰,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유전장수 무전단명 [18]

당연지정제 폐지와 건강보험붕괴

건강보험보다 대여섯배 이상의 보험료를 내고 예전보다 훠~~얼씬 모자란 서비스를 받게 될꺼다.

[조회:5904 추천:44] 08.04.15 | 의료보험, 민영화, 이명박

시민광장은 잘 놀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26]

지금은 팽팽했던 기타의 줄을 풀어 놓을 때입니다.

참여와 후원으로 개미들의 열정을 모아 주신 모든 시민광장 여러분들께 허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조회:6285 추천:73] 08.04.14 | 시민광장, 여유, 즐거움

대구시민의 따뜻한 성원, 유시민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54]

4.13 대구수성 유티즌 감사인사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조회:7393 추천:101] 08.04.14 | 낙선사례, 시민광장

하지만 유시민은 낙선한 정치인이다. [13]

아쉬운 푸념과 의문

한 석을 지키는 것이 지금은 더 절박한 일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조회:2717 추천:34] 08.04.12 | 낙선, 의문

休火山 [6]

"지렁이가 됩시다~!"

노무현의 시민... 7999번째 신입회원 허벅지입니다.

[조회:4171 추천:33] 08.04.12 | 대한민국개조론, 매트릭스, 지렁이

"투표권 한 장으로 역사를 바꾸는 시대는 끝났다." [21]

투표에 불참한 유권자들을 변명하며

투표율 저하는 이명박 정권 심판이 시작됐음을 알리는 것

[조회:5735 추천:37] 08.04.11 | 투표율, 저하, 심판, 이명박

“눈맑은, 가슴맑은, 보고지운 나의 사람아” [57]

정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저는 우울하고 슬픕니다.

산그리메처럼 마음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웁니다.

[조회:6035 추천:155] 08.04.11 | 사랑, 사무침

유시민 이사람 대단하네요. [38]

난 유시민이 참 씩씩해서 좋다!

오늘 처음으로 잡은 첨맘님의 손은 무척이나 따뜻했습니다.

[조회:8394 추천:109] 08.04.11 | 낙선사례, 유시민

40 중반 처음으로 눈물을 흘리며 [19]

아무렇지도 않소. 난 울지 않았단 말이오. 새로운 시작을 나부터 하겠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조금 힘들게 살겠습니다.

[조회:7358 추천:73] 08.04.11 | 낙선인사, 시민광장

우리는 외통수에 걸려 있습니다. [9]

오늘 지금부터 4년을 준비해야 한다.

조금의 희망을 보았고, 낙담도 있습니다.

[조회:6419 추천:24] 08.04.11 | 외통수, 시민광장,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