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안녕하세요 유시민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46]

제가 이제는 국민참여당과 여러분을 위해서 더 노력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경우든, '사람 사는 세상'의 꿈, 절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늘 건강하십시오. 유시민이었습니다.
[조회:12242  추천:36] 10.06.16  | 
봉하마을 들판에 오리 풀어넣기  [21]

13일, 참여정부 주요인사들 '풍년기원제'와 '오리농군 풀어넣기'

경남 김해 봉하마을 들판에 친환경쌀을 키울 '오리 농군'을 풀어넣는 행사가 열렸다. 봉하마을 주민과 노무현재단·봉하재단 관계자, 참여정부 주요인사들은 13일 봉하들판에서 '풍년기원제'와 '오리농군 풀어넣기' 행사를 가졌다.
[조회:8043  추천:9] 10.06.14  | 
고마워요-유시민  [284]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첨맘입니다.

미안해요. 6월 2일 밤 웃음 드리지 못해서. 고마워요. 저 때문에 눈물 흘려 주셔서. 사랑해요. 언제나 내 편을 들어주시는 여러분.
[조회:14148  추천:122] 10.06.11  | 
선거결과분석 및 국민참여당의 당면과제  [29]

유시민 비토의 원인… 국민참여당의 성장이 두려웠기 때문

현재로서 반한나라당 진영에 대통령 후보로 가장 촉망받는 정치인은 두말할 나위 없이 유시민임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시민광장이 정녕 유시민을 대통령으로 만들고자 한다면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선 절대 불가할 것입니다.
[조회:7038  추천:36] 10.06.10  | 
유시민 미안하다..  [6]

단일화의 달콤한 추억을 만든 유시민은 승리했다

유시민의 피 눈물로 이룬 노무현 가문의 부활,,,,,, 눈물이 난다,,,,,,,,정말 고맙다 유시민,,,,,,,,,, 그리고 미안하다,,,,,,
[조회:6443  추천:85] 10.06.10  | 
김대중·노무현 연상시킨 ‘업그레이드 유시민’  [13]

아쉽게 패배했지만 가능성을 확인한 선거였다.

비록 유시민 본인은 패배의 쓴잔을 마셨을지언정 ‘폐족’의 위기에 몰렸던 ‘노무현가문’이 그가 불러일으킨 바람으로 이번 선거를 통해 부활에 성공했다는 것은 무엇보다 큰 수확이다.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가 국민참여당에 입당한 것은 지난해 11월이었고, 국민참여당이 공식 창당한 올 1월까지만 해도 당이 그에게 요구한 것은 서울시장 출마였다.
[조회:8189  추천:26] 10.06.06  | 
패배의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74]



패배의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지사 선거에 낙선한 유시민입니다. 성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기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조회:9469  추천:38] 10.06.04  | 
경기도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37]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큰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1987년 6월 민주항쟁 이후 23년 만에 만들어진 진보개혁연대를 지지해 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경기도지사 선거에는 패배했지만, 야권연대를 성사시키고 야권의 승리를 이루어내는데 기여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조회:9262  추천:26] 10.06.04  | 
철거전의 현수막을 보며  [11]



늦은 퇴근길에 운전을 하며어젯밤 희망열기를 생각하고 쓴 웃음을 지으며집으로 향하는 길에사람특별시한명숙 후보의 현수막을 보았습니다.음 선거는 끝났는데 현수막 철거를 안했구나참 아깝구나철거될 현수막이사람특별시의 희망이 아깝구나생각을 하다가유시민의 현수막을 다시한번 봐야겠다는치졸한 감성주의멀지 않은 일산으로 한번 가봐야겠다열한시가 넘었는데 마누라가 투덜대지 않을까행주대교를 건너서아직 철거되지 않은 유시민의 현수막을 봅니다.갓길에 잠시 차를 세우고 내려기호 8번 국민참여당 유시민한참이나 바라보다가가까이 다가
[조회:3466  추천:18] 10.06.04  | 
[수정공지] 첨맘님 후원 오늘 밤 11시까지 가능합니다.  [8]

031-221-6243(후원회 직통)

  후원금을 이체하는 시간을 넘기면 국고에 환수하게 됩니다. 하여 6시 공지하였었는데 후원금 조금 더 채우자는 캠프의 결정으로 밤 11시까지 후원받는답니다. 이 시간을 넘기시면 정말 곤란합니다. 밤 11시까지 후원약정 및 입금 완료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어제 많은 분들이 후원해주셔서 얼추 12억 가량이 되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지금 이 상태로 멈추면 빚을 갖고 가신다는 거 알고계시죠?  
[조회:3617  추천:1] 10.06.02  | 
20대여 투표하라! … ‘신 청춘예찬’  [3]

투표합시다. 전화합시다. 문자보냅시다.

20대여 투표하라! … ‘신 청춘예찬’ No Vote, No Change. 투표합시다. 전화합시다. 문자보냅시다.    청춘! 19세, 20대 유권자여. 청춘! 너의 두 눈을 부릅뜨고 너의 힘을 직시하라. 청춘의 한 표는 소중하다. 너의 한 표는 거선(巨船)의 기관같이 힘 있다. 이 땅의 역사를 바꿔온 동력이다. 거리의 외침은 힘 있지만 공중에 부서지고, 댓글은 날카로우나 인터넷 공간의 칼날에 불과하다. 청춘의 투표 참여가 아니면 세상의 변화가 있으랴?   세상에 희망을 불어넣는 것은 청춘의 투표참여이다. 투표장에 들러 소중한 권리를
[조회:8001  추천:5] 10.06.02  | 
유시민 토론 플레이어 1.0  [8]



  토론회 나오신거 편집해서 한번 만들어 봤어요.(클릭하시면 영상이 나와요) 시간이 촉박해서 빠진것도 있고 부족한점도 많지만 많이들 퍼가시길 바랍니다
[조회:4210  추천:12] 10.06.01  | 
유시민 "87년 이후 첫 단결! 반드시 승리합시다!"  [3]

“부족한 그대로 동지가 되십시다, 여러분!!!”

오늘 우리는 87년 이후 처음으로 범민주개혁진영이 국민의 뜻으로 단결했습니다. 심상정 후보님의 큰 결단에 감사드립니다.
[조회:4206  추천:6] 10.05.31  | 
6월2일은 적벽대전 동남풍이 부는 날  [12]



    6월2일은 적벽대전 동남풍이 부는 날     오우삼 감독의 영화 ‘적벽대전’. ‘하늘의 바람을 바꾸고, 물 위에 불을 일으킨’ 장면은 볼 때마다 감동입니다. 책으로 읽는 것이 깊은 울림을 준다면, 영화는 보다 실감나게, 요즘 아이들 말투를 빌리자면 ‘간지나게’ 재미로 다가옵니다.   요즘 저는 지방선거를 보면서 적벽대전을 떠올리곤 합니다. 이전에 어디선가 본 것 같은 데자뷰. 기시감(旣視感)을 느끼곤 합니다.   첫째, 조조의 100만 대군에 비해 수적 열세에 빠진 유비와 손권의 연합군
[조회:3589  추천:16] 10.05.30  | 
유시민, 서울광장 노무현 추도행사 발언 전문  [15]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 계십니까. 저희 지금 잘하고 있죠.

우리가 배려하고 연대하면서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국민이 우리를 보살펴 주실 것입니다. 오늘 1주기를 맞아서 저의 마음을 담아 마지막으로 그 분의 이름을 불러보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조회:6653  추천:14] 10.05.24  | 
노무현 대통령 추모행사 안내  [0]

오후 6시 시청 앞 서울광장

서울-부산 위성 생중계 이원행사로 동시진행.
[조회:3177  추천:1] 10.05.23  | 
전시상황을 맞은 우리의 자세 & 후보단일화 합의안  [36]

2002년 광주의 기적은 2010년 5월의 기적으로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네티즌에 호소하고, 어르신들께 매달리고, 친구들에게 읍소하여 기어이 최대 규모의 선거인단을 조직합시다. 최악의 상황을 딛고 일어서서 최대의 승리를 일궈내고 5월의 그 분을 추모하도록 합시다.
[조회:5143  추천:19] 10.05.03  | 
4월의 마지막 날, 노무현을 만났습니다  [25]

그리운 우리들의 친구, 바보 노무현!

그를 많이 닮았다는 나의 아우, 유시민이 노짱으로 인해 정치의 삶을 살면서 당하는 핍박과 음해와 고난을 생각한다. 분노와 슬픔과 연민이 교차한다. 이 역시 운명인가? 꿈속에서나마 그에게 물어볼 것을! 그만 놓치고 말았다.
[조회:4107  추천:26] 10.04.30  | 
유시민 경기지사론 1부  [15]

유시민 경기지사 당선이 확실해 졌습니다

만약 유시민이 그걸 해낼수 있다라면 향후 정치판도는 물론 대선구도 자체가 격변할수도 있게 될것입니다. 그럼 또 모르죠. 그때가서 유시민 이해찬에게 획기적인 기회가 올수 있을지도 말입니다. 그러나 아직은 아닙니다. 현재로선 갈길이 너무 멀기만 합니다.
[조회:4746  추천:21] 10.04.30  | 
[오마이TV] 경기도지사 야당후보 초청 토론회  [0]

4월 26일 월요일 오후5시~7시 (오마이뉴스 생중계)

사회: 김종배(시사평론가) 패널: 유시민(국민참여당) 김진표(민주당) 안동섭(민주노동당) 심상정(진보신당)
[조회:3813  추천:3] 10.04.25  | 
2122232425262728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