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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도 급있고, 격있다. 지지세력 교체 중
소프트파워 | 2007-08-24 21:27:59 | 조회 591 인쇄하기
http://usimin.co.kr/9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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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 이 후 정치인들이 팬클럽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는데, 자발적 참여자들이 정치인들을 지지하는건 좋은 모습이라고 봅니다.

정치인 팬클럽이면 노사모가 최초일텐데, 노사모만큼 건강성을 갖고 있는 팬클럽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아무래도 이런 느낌입니다.

"노사모의 외형은 답습하고 있을 지 모르나, 내용적 측면에서 성찰과 깊이는 전혀 없다"

 

빠도 급이 있고 격이 있습니다.

 

연예인 팬클럽처럼, 혹은 황빠같은 거냐.

노사모처럼 하느냐.

 

아마 이런 고민들을 여기서 토해내는 것은 다른 팬클럽에는 기대할 게 없기 때문이겠죠. 그나마 여기가 낫다고 보는겁니다. 이런 고민을 할 수 있는 곳이 없다는거죠.

아무리 바빠도 할일은 해야 하는겁니다. 같은 낱말인 "빠"라도 하는 짓은 달라야 합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황빠의 준동이나, 동방신기 빠순이들처럼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정통과 다를 바가 없지요.

 

지금 이곳은 시민"광장"이라 이름을 정했고, 이름은 정체성을 표방한다고 볼 때, 다양성이 존중되어야 합니다. 로그인과 익명사이의 아이디 색깔도 찬/반으로 해우소행을 처리하는 모습은 결국 빠문화의 단적인 예로 적시할 수 있습니다. 그거 서프라이즈나 하는겁니다. "광장"이라면 제고해보셨으면 합니다. 웹진,칼럼사이트에서는 할 수 있지만 이곳이 그걸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독수공방에 보낼 글은 욕설과 명백한 인신공격이 반복될 경우 등 극히 제한적어야 합니다.

 

이 사이트의 이름은 광장이나 즐찾을 하려면 웹사이트의 제목은 "유시민을 믿고 지지하는 참여시민 네트워크"라고 합니다. 광장이라는 이름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멘트를 달고 있습니다. 이런 불일치.. 수준을 의심케하는 요소입니다.

 

적어도 "광장"이라면 신청서 접수하는 문제에 대해  비판하고 담론을 말는 글. 유시민의 주장에 대한 논리적 논거, 타후보와 비교. 등등 공학적으로 볼 때 여러분이 공학적으로 할 수 있는 최고의 공중전에 대한 고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개혁당 디비갖고 문제가 발생했는데, 참조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개혁당원들 중 유시민에 대해 지지하는 분들 극소수입니다. 아무리 많이 잡아도 3천명 안넘을겁니다. 마치 개혁당원 전부 지지할 걸로 아는데, 유시민의 선진통상국가론갖고는 개혁당원들 지지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대한민국 개조론이란 책을 읽고 결론을 내린게 무엇이냐면, 전통적 유시민지지자들과 유"빠"들의 지지세력교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곳이 조직원이상의 노릇을 할 수 없는 가장 큰 배경입니다.

 

개혁당원들에게 문자를 보내는게 절박한 심정이라고 했지만, 그 절박함이 서투름으로 나타나서 개혁당원들이 유시민 얼마나 지지하는지 파악도 못한 채 행위를 한 거 아닙니까?

 

개혁당운영 및 해산 과정에서 이미 유시민은 동력의 3/2를 잃었고, 이는 유시민의 세력이 아니라 개혁진영의 붕괴로 이어졌습니다. 이에 대한 정치적 책임은 그 당시부터 유시민의 향후 정치행보에 두고 두고 짐이 될것이란 것은 예견되었던 겁니다. 개혁당 했던 분들이 내공이 높으셔서들 이곳에 잘 오지도 않고 일상으로 "회군"한 바도 있어서 일겁니다. 우리당 과정에서 유시민지지에 대한 회의. 그리고 결정적으로 통합신당 합류선언은 그나마 남아있던 유시민에 대한 일말의 기대조차 던져버리게 만든 마지막 정치적 행위였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고래를 삼키는 새우라는 말을 유시민이 하면서 우리당창당했는데, 즉, 바둑으로 비유를 하자면, 노사모/개혁당세력을 등에 업은 새우와 정동영을 비롯한 고래가 바둑을 두었는데, 고래가 바둑을 개판칠꺼란 예상은 바둑을 시작할 무렵 이미 예상이 되었던거죠. 그 놈들이 바둑판을 예고도 없이 엎어버렸는데, 그나마 바둑을 포기하지 않고 복기를 해주길 바랬던 바둑쟁이들이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유시민새우도 덩달아 엎어진 바둑판을 팽개치고 다른 바둑을 두러 갔습니다. 판갈이를 한거지요.

 

복기를 바랬던 많은 분들이 허망하게 먼산만 쳐다보는 꼴이 되었습니다.

 

복기를 했어야 합니다. 결국 전통적 유시민 지지자들은 이제 거의 없습니다. 그런 개혁당원들한테 문자니, 유시민 지지호소니 이런거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지지자를 확보하는 계기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개혁당했던 저로선 굉장히 자존심 상합니다. 유시민 지지할려고 개혁당 했던거 아닙니다.

 

개혁당이 추구하려던 가치와 개혁당이 가진 시대성을 담보하고 지지했던거지 그게 유시민의 전유물이 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아니 될 수도 있었는데, 유시민이 패대기쳤습니다.  개혁을 열망하던 수많은 네티즌은 일상으로 회군했고, 유시민만 남았습니다. 그렇게 역사는 흘러간다고 유시민은 믿겠지만 최고의 내공을 가졌던 개혁당을 밟고 지나간 유시민이 역사에 남는게 옳은지도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지금 시민광장은 팬클럽을 가장한 새로운 형태의 조직원. 연청과 다를게 없고 정통과 다를게 없습니다.

 

노사모 내공 높으신 분들은 유시민 지지하는지 궁금하네요. 아마 노사모인걸 황빠짓으로 말아먹은 정치지상주의 같은 놈들 빼면 거의 없을겁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주성치  

머이리 잘나고 똑똑한 분들이 많으신지...
근디 우리나라가 이모양인겨...
약이나 팔아야지...너무 어렵다...어려워
07-08-24

원참  

검은 닉들에게서 개혁당의 향기를 봅니다. 검은 닉도 안 쓰고 눈팅만 하시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소프트파워님이 누구실까 궁금합니다.

어쩌겠습니까, 미워도 그리운 사람...

님도 유시민 잘 되는 게 좋으시지요?
07-08-24

눈팅  

내공이 높던 안높던 다 거기서 거기지요.
지난일 가지고 삐져서 자포자기 하는것보다
무식해도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행동하는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그렇게 내공이 높다는 주저리 주저리 하시는분들
도대체 무슨 대안을 가지고 있고
지금 뭘하고 있나요?


제가 가장 내공이 있어 보이는 분들은
지금 유시민을 위해서 한표한표 모으시는 분들인거 같네요.
그리고 시민광장및 자봉하시는 분들.....
07-08-24

물뚝심송  

그럼 정동영을 위해서 사천명 모아온 사람의 내공은 얼마나 될까요?
07-08-24

눈팅  

말귀도 못알듣는 무식한 주제에....
말꼬리 가지고 장난질 치는 주제에....
내글에 답달지 마라....
07-08-24

물뚝심송  

내 맘이다~
07-08-24

눈팅  

또라이 새끼...
07-08-24

물뚝심송  

익명에 숨어서 욕질이나 하는 주제에.. ㅎㅎㅎ
07-08-24

멧돼지  

눈팅!
ㅎㅎㅎ
너가 또라이야
어찌 하는짓이 황구라 신도랑 똑 같어
말문 막히면 욕하는거.
07-08-24

소프트파워  

못 되길 바라겠습니까.. 그러면 여기 와서 글질도 안하지요.

이번에 출마을 안했어야 된다고 판단은 합니다만, 선언했으니 어쩌겠어요. 지켜봐야죠.

저는 이러다가 정말 개혁파들 죄다 말아먹는거 아닌가 몰라 하는 생각도 합니다.
07-08-24

푸른숲  

높은 내공을 찾으시는군요,,,
저는 개혁당에 관심도 없었고 참여를 안해서 모르겠지만
학교 다닐 때 높은 내공(?)을 가진 선배들이 사회에 나와서 남들 비판하던 모습 그대로,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참 할말 없습니다.
어쩌겠습니까?
최고의 내공을 가지신 분들은 모두 뒷짐지고 먼 산 보는데 내공없는 저라도 참여해야지요,,,,
07-08-24

나라  

글 읽어보니 나름 한편으로 이해가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내공관련해서는....^^;;;;
눈팅님 말씀에 훨씬 공감하며...
내공 따지고 지켜보는 사람보다는
실천하고 노력하는 사람이 이기는 사람~,
말하자면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전 참 출마 잘 했다 생각하는데
왜 안했어야한다는 건지 여러모로 보아도 이치에 맞지 않네요.
(사실은 잘 했다 못했다는 말은 적절치 않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운명처럼,
우리에게도 출전선수에게도 찾아온 것이지요.)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시기를 놓치면 진짜 말아 먹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노력해서 안되면 다시 노력하면 되지만
노력도 안해보고 남주면, 그게 진짜
개혁파(?:그냥 님의 표현을 빌어서 썼어요) 말아먹는 거 아닐까요?
07-08-24

소울메이트  

지난일 가지고 삐져서 자포자기 하는것보다
무식해도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행동하는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2
07-08-24

서현아빠  

대안이 무엇이죠?

아무리 고민해도 유시민 만한 대안이 없읍니다.

최선을 원하세요.? 그러면 본인이 최선이 되세요.
신뢰를 느끼면 제가 당신을 위해서 뛰어 드리리다.
07-08-25

하자!!!  

지난일 가지고 삐져서 자포자기 하는것보다
무식해도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행동하는것이 더 낫다고 봅니다. -3


님이 시민광장에 못마땅하신 것, 바라시는 것 님이 직접 바로 잡아주시고 인도해주시면 안되나요?
님은 스스로 지금 난사람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 데 난사람이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못하는 걸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 자기 깜냥에 따라 참여하는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07-08-25

삼척동자  

나도 천형처럼 386이다. 내가 그 시대 태어난게 죄인가. 요즘처럼 386정치인들이 개판을 치는 것 보면서 안타까움을 넘어 개탄스럽다. 정치인뿐 아니고 소위 운동을 했다고 설레발을 치고 다니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대의를 저버리고 이익을 좇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오히려 평범한 삶을 살아가느니 보다 못한 개차반 인생들을 많이 보게 되지요. 우리당 보다 한날당을 더 좋아하고 그 후보를 지지하고,......난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그래도 예전에 가졌던 가치는 지키려고, 생활에서 그리고 정치영역에서 비록 온라인상에서지만......
학생, 사회운동을 할 때야 비타협적인 투쟁만이 최고요, 그렇지 않으면 변절이니 개량이니 뭐라고 비판을 했었다. 오직 투쟁을 통한 쟁취만이 모든 것이라고 생각은 했었지. 그런데, 사회에 나와 생활을 하다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우리 사회에서 남을 부정하는 비타협적인 노선은 설자리가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전에는 가장 싫어했던 개량이라는 말, 사회가 진화 진보해 나갈려면 이길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비타협적인 투쟁이 속 시원하기는 하지만 현실성도 없고 사회의 진보를 이루어 낼 수 없습니다. 그런점에서 유의원의 노선도 현실적이면서도 개혁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보는 것이고요, 그래서 지지하는 것입니다.
07-08-25

gg  

무식해도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일에 행동하는것?

가치가 없어보인다는 거지.
생각이 없어 보인다는 거고
행동이 맷돼지스럽다는 거지...

ㅉㅉㅉ
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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