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제도가
40여년후에는 기금이 고갈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납부한 보험료보다 훨씬 많이 지급된다는 것에 대하여
일반 사보험과 똑 같은 개념을 가지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회보험의 성격상 국민연금은 전체 사회구성원
즉 모든 국민들이 소득활동에 종사하는 기간동안
각각의 소득에 따라 일정비율의 보험료를 납부하고
일정한 연령(60세 이후)에 도달하면 평생동안 노령연금으로 지급받게 되어있습니다
연금보험료는 평생 무조건 납부해야 된다?
그렇지 않습니다.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이 발생되는 소득활동 종사기간 중에
납부의무가 발생되는 것이며
휴직기간, 재학기간, 취업준비기간 등등
소득활동을 하지않는 기간에는 본인이 원하면 납부를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은 기간은 나중에 연금을 받을 때는 가입기간으로 인정되지 않으므로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며 지내야하는 세월이 10년, 20년 이상이나 더 길어지는데 짧지 않은 이 시기를 과연 어떻게 보낼 것인가?
젊어서 경제활동 능력이 있을 때 미리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준비의 기본이 바로 “국민연금”입니다.
혹자는 “준비되지 않은 노후는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라는 표현을 씁니다.
이렇게 준비 없이 노후를 맞이한 어떤 분들은 때늦은 후회를 하겠지만 돌이킬 수 없을 것이며, 자녀들의 짐이 되거나 국가와 이웃 그리고 시설의 도움을 받기도 하겠고, 더욱 길기만 한 노년을 불행하게 지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국민연금이 한 방에 무엇을 이루어내는
인생역전을 위한 기회는 분명 아닙니다
말 그대로 젊은시절 장기간의 설계에 맞춰
꾸준히 납부하고
노후에 가장 기본적인 경제적 기반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