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처음 가입한 사람입니다.
유시민후보님에 대해서는 여러 경로를 통해서 늘 접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시민광장에 가입해서 글을 쓰게 될줄을 몰랐네요.^^
저는 솔직히 말하면 유시민후보님을 지지하고는 있지만 열성적이지는 않습니다.
열성적이라는 것은 참 좋은 것이긴 하지만 가끔 그 열성...그 불이 온몸을 휘감고 있을때는
정확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못하게 될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가급적이면
최대한 이성적이고 현실적으로 생각할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유시민 후보님의 연설들을 듣고 있으면 가슴이 타 올라오는걸 가끔 느낍니다.
저랑 코드가 맞다고 할까요? ^^
유시민 후보님에게 바라는것은 단 한가지 입니다. 홍익인간 정신에 맞는 정치을 피셨으면 합니다.
세상의 어떤 무엇보다도 사람의 행복보다 나은것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은 참 주관적인 일이긴 하지만..돈이 행복의 충분조건은 될수 없지만 필요조건은 된다고
하셨던 말씀에 저도 동의를 합니다. 마찮가지로..자본..교육..문화..사회..역사..등등
현대 사회의 그런 요소들 모두다 행복의 충분조건이 될수 없지만 필요조건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필요조건들을 우리 국민..나아가서는 전세계인류(너무 거창하긴 하지만)
에게 최대한 이로움이 되게 맞춰 나간다면... 정말 행복한 사회가 형성 되지 않을까요? ^^
정치를 하다보면 여러 경우의 타협이 존재하고 여러 경우의 노선 변경이 발생하지만
그런 타협이라던지 노선변경이 국민의 행복이라는 가치관에 어긋나지 않는 결정이라면
용기 있게 밀고 나가시면서 국민에게 어떤 행복이 될지를 잘 설명해 주신다면
그 진정성을 아는 사람들은 절대 유 후보님를 배신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알게 된 많은 국민들도 유후보님을 지지 할꺼라 생각하고요.^^ 진실된 마음은 언제가
통하게 될테니까요...
제가 이번에 해외에 어학연수를 떠나게 됩니다. 혹시 이번 선거부터 단기 해외 체류자에 대해서
투표할수 있는 제도가 마련이 되나요? 그런 제도가 마련이 되있다면 기꺼이 유후보님을 위해
작은 한표지만 투표하겠습니다. 제가 다시 한국에 돌아오게 되었을때 꼭 유후보님이 대통령님이였
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