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시론과 양비론
정치인들이나 언론인들이 지난 일을 가지고 잘잘못을 따지고 있는 것은
피차 운명공동체라는 책임의식이 결여되어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 리기일원론과 리기이원론,그리고 화담의 理氣互發論
제도권 지식인들이었던 율곡도 퇴계도 화폐의 주인공으로 남아 있으나
화담 서경덕은 황진이의 연인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정치가
잘못되거나 역사가 곤두박질 쳐질때 서러운 것은 여성입니다.
- 국민의 정부는 김대중정부가 아닌 이희호정부였다
후일 국민들이나 대한민국 여인사를 기술할 역사가들은 국민의 정부가 가능
하게 된 동력이, 납치피해자 김대중과 5.18민중항쟁이 아니라 이희호라는
한 여인의 피땀어린 희생이 가장 큰 힘이었다고 기록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