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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참... 1인 2표가 사람 잡는 건가?
사랑시 | 2007-08-23 18:55:48 | 조회 865 인쇄하기
http://usimin.co.kr/9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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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edia.daum.net/politics/others/200708/23/yonhap/v17883697.html

 

<민주신당 `경선 룰' 갈등 심화>(종합)

 

`본경선 여론조사' 격돌 예고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대통합민주신당 주자들의 `경선 룰' 갈등이 여진을 일으키고 있다.

친노.비노 주자군간 불협화음을 빚었던 선거인단 대리접수 논란이 당측의 중재로 일단 봉합되는 듯했으나 이번에는 비노 주자군에 속한 정동영 후보측이 문제제기에 나서면서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중략)

모바일 투표 도입도 수면 아래 도사린 복병이다. 친노주자들과 손학규 후보는 모바일 투표 도입에 긍정적 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나 정동영 후보측은 "모바일 투표는 원천적으로 대리투표가 가능한 제도"라며 "(휴대전화 인증 등으로) 접수의 문턱을 높이면서 대리투표를 허용하자는 것은 이율배반의 주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론조사기관인 한길리서치가 지난 20∼21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1인2후보 선택' 여론조사 방식을 통해 민주신당 대통령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손학규 후보가 36.6%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정동영 후보 29.9%, 한명숙 후보 16.3%, 이해찬 후보 14.8%, 유시민 후보 10.5%, 추미애 후보 5.8% 순으로 집계됐다.
 
 
일반 여론이네요.
이거야 시간이 지나면 또 변화무쌍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긴장해야 하겠습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홍보하고 선거인단 확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사랑시  

배제에 의해 한, 추 후보가 치고 올라오는군요. ㅜㅜ;;
07-08-23

비타팩스  

여론조사를 종합해보면
유시민은 2~5위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문항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지 공개하지 않아서 여론조사결과만 가지고 어떤 것을 판단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오차범위가 3%정도인데 지지율 5% ± 2 정도의 지지율은 그야말로 도토리 키재기수준입니다. 즉 현재 여론조사는 오차범위를 감안하면 순위가 큰의미는 없다는 것입니다.

현재 분위기상 추를 넣어주는 것이 그림이 이쁘지 않겠느냐는 쪽으로 흐르는 것은 사실인듯하고 그래서 천이 죽을 맛이라고 합니다. 추와천이 동시에 살아남으면....
07-08-23

한신  

시민이 마니아 팬 있다...이게 오히려 마이너가되는듯~
여러분도 최선을 다하셈

컷 오프...이게 쉬우면...나도 나가지용 경선~
07-08-23

수정부  

그래서...백만꽃송이 자꾸자꾸 늘려야 합니다.....그들이 장난치지 못하도록 해야죠.....사랑시님도 바깥분덕에 많이 꽃피우셨죠?^^
07-08-23

폐인(嬖人)  

수정부님건 봤고 사랑시님 장미 몇송이 모았을까요.
아마도 많이 모았을거야. 믿습니다.~
07-08-23

야광재떨이  

모바일 투표는 원천적으로 대리투표가 불가능한 제도입니다.
휴대폰 가입할때 이름,주민번호,주소등등 모두 기입하니까 본인확인 확실하지요.
내 휴대폰 몇 일 너 써라 하는 사람 있나요?

정동영 후보측은 "모바일 투표는 원천적으로 대리투표가 가능한 제도"라며 "(휴대전화 인증 등으로) 접수의 문턱을 높이면서 대리투표를 허용하자는 것은 이율배반의 주장"이라고 말했다.

정말 어처구니 없음의 극치네... 우길껄 우겨야지...
07-08-23

사랑시  

ㅎㅎㅎ, 동원된 사람들 명의로 휴대전화 다 사줄수도 없고....
그런건가요?
07-08-23

폐인(嬖人)  

요즘 사람들이 핸펀 남에게 맞기나? 걱정이 너무 많은것 같네요.
07-08-23

야광재떨이  

정말 참여의 문턱을 낮출 생각이 있다면 전국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투표 한번 합시다 하는게 옳지 않나요? (물론 빼야할 사람도 있음)

정말 정치인들 한심합니다. 왜 나보다도 모를까요? 알면서 그러는건 더 나쁜거고
누가 봐도 좋은게 있으면 해야지... 100만명이 투표하러 가는데 들어가는 비용하고 100만명한테 문자보내고 DB집계하는 시스템에 만드는 비용하고 어느게 더 들까요... 할일이 있어서 이만....
07-08-23

촌니나  

1인 2투표 = 배재투표 는 성립한다.

지난 당의장 선거 당시 전혀 예상치 못했던

염동연이 당선된 사례만 봐도

당시 절대적으로 유력후보였던 정동영이 일파의

추잡했던 일들이 지금 또 다시 재연될 가능성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이라 예견됩니다.

분발하고 또 분발해야 합니다.
07-08-23

하늘 이야기  

정동영만 반대한다는 것은, 정동영의 불법 조직표가 가장 많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을까요? 아주 지저분하네요. 변명도 궁색하고... 휴대폰 사줄 돈은 없나?
07-08-23

미니파더  

일반여론조사는 1인 2표 아니지 않나요..?
07-08-23

비타팩스  

컷오픈때는 여론조사도 1인2표라고 합니다.
일단 장미꽃을 피운 다음 투표직전에 다시 전략을 짜야 할것 같습니다. 2순위를 누구에게 줄것인가... 유티즌하기 힘들지요 ^^*
07-08-23

실상  

사랑시님.
위의 기사에 나온 여론조사는 일반인 여론조사입니다. 50% 반영된다고 보면 됩니다.
그리고 남은 50%는 당원 선거인단이지요. 이 둘을 합한 결과로 컷오프를 합니다.

일반인 여론조사에서 유시민후보가 5등입니다만
조직오더가 통하는 당원 선거인단에서 6,7위에 있는 후보가 1,2위와 연대하면 어떻게 될까요
유시민후보가 7위로 밀려날 수도 있는 것이죠.

그래서 배제가 가능하다는 것이고 그래서 종이당원 수십만을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넷접수 할때 휴대폰인증 하겠다고 했지만 공수표입니다.
준비안한 상태에서 휴대폰인증 달려면 며칠걸립니다. 버스 지나간 뒤라는 것이죠.

누군가 그랬죠. 무서운 결과가 올 수 있으니 대비하라고 말입니다.

건승을 바랍니다.
07-08-23

랑  

그러게 말입니다. 본글 마지막 줄에 쓴 의미가 그래서이죠.
일반 국민에게 홍보도 해야 하고, 선거인단도 확보해야 하고 양쪽으로 매진해야 한다고요.

사실 일반국민 지지지율에서 더 높게 나와야 하는데, 기대에 못미친 것 같네요. 뭐 이것이 비타팩스님 의견대로 도토리 키재기고 오차범위 내의 편차지만, 또한 그러기에 또 위험하기도 하겠네요. 순위가 어떻게 바뀔 지 모르니까요. 아무래도 유의원님이 두번째 표를 많이 못 받는 것 같습니다.
07-08-24

랑  

다른 기사를 살펴보니 정말 그렇네요. 한명숙 후보님이 두번째 표를 많이 받으시네요. 물론 첫번째 표가 한 후보님이 친노주자 가운데는 가장 많이 받으셨어요. 이거 참, 여론 조사 결과가 날마다 다르니 끝까지 안심할 수가 없겠습니다. 긴장해야겠는걸요. 일반인데 대한 홍보를 더 강화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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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1순위 응답률과 중복응답률의 추세 사이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1순위 지목도도 손학규(26.7%) 정동영(13.7%) 한명숙(8.1%) 이해찬(7.3%) 유시민(5.8%) 추미애(2.6%) 순이었다. 중복응답률과 비교할 때 2순위 지목도가 가장 높은 후보는 정동영 후

보(13.7%→29.9%)로 나타났다.

민주신당 지지층만을 대상으로 한 중복응답률은 손학규 후보가 59.0%를 얻어 눈길을 끌었고, 정동영 후보 40.2%, 이해찬 후보 24.2%, 한명숙 후보 14.8%, 유시민 후보 14.5%였다. 그러나 무당층에서는 손 후보(25.3%)와 정 후보(25.2%)의 지지율이 같았고 친노후보 3인 가운데에서는 한명숙 후보(16.7%)가 이해찬(10.2%) 유시민(8.6%) 후보와 격차를 벌렸다.

한편,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한 후보별 중복응답률도 손학규(40.6%) 정동영(26.9%) 한명숙

(16.5%) 이해찬(15.6%) 유시민(10.1%) 추미애(6.9%)의 순으로 나타나 민주신당 지지층 및 무당층의 중복선호도와 추세가 같았다.
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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