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경선 여론조사' 격돌 예고
(서울=연합뉴스) 노효동 기자 = 대통합민주신당 주자들의 `경선 룰' 갈등이 여진을 일으키고 있다.
친노.비노 주자군간 불협화음을 빚었던 선거인단 대리접수 논란이 당측의 중재로 일단 봉합되는 듯했으나 이번에는 비노 주자군에 속한
정동영 후보측이 문제제기에 나서면서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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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투표 도입도 수면 아래 도사린 복병이다. 친노주자들과 손학규 후보는 모바일 투표 도입에 긍정적 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나 정동영 후보측은 "모바일 투표는 원천적으로 대리투표가 가능한 제도"라며 "(휴대전화 인증 등으로) 접수의 문턱을 높이면서 대리투표를 허용하자는 것은 이율배반의 주장"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론조사기관인 한길리서치가 지난 20∼21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1인2후보 선택' 여론조사 방식을 통해 민주신당 대통령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손학규 후보가 36.6%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정동영 후보 29.9%, 한명숙 후보 16.3%, 이해찬 후보 14.8%, 유시민 후보 10.5%, 추미애 후보 5.8% 순으로 집계됐다.
일반 여론이네요.
이거야 시간이 지나면 또 변화무쌍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긴장해야 하겠습니다.
힘내서 더 열심히 홍보하고 선거인단 확보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