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솔님이 쓴 건데 좋은 제안인 것 같습니다.
"효자 유시민" 어때요?
선거 슬로건으로 어떠세요?
하얀색 피시에다 밝은 인상의 사진 바탕에 예쁜 글씨로 새기면 좋을 것 같은데요. 기왕이면 한문이 더 좋습니다. 글씨는 검은색 추천.
선거 슬로건이 하나 멋지게 만들어서 죽을 때까지 쓰는 줄 아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선거 슬로건은 시시때때 그 상황에 맞춰서 만드는 센스가 훨씬 중요해요.
노무현-
경선전 "단한장의 필승카드"
경선중 "그렇다고 마누라를 버리란 말입니까"
어느날 울었다 "노무현의 눈물 한방울이 대한민국을 바꿉니다."
선거가 다가왔다 "두번 생각하면 노무현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다.(부동표) "행복해지는걸 두려워마세요."
선거 전날 "이회창 권영길 후보님 수고하셨습니다. 내일이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납니다"
등등 곰곰히 생각해보면 수많은 슬로건들이 있었습니다.
멧돼지, 배쓰, 목욕탕,,,사실 언론들이 희화화 할려고 하는데요.
이럴 때 정곡을 찌르는거죠. 꼭 효자 유시민이 아니더라도 후보가 센스를 발휘하면 지지자들도 그 센스를 활용할줄 알아야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