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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이 생활공약? 뭐 이런 얘길 하면서 황당한 공약을 세가지 내놓았다. 멧돼지 얘기와 보건소에 목욕탕을 만들자는 것, 그리고 배스를 잡아 없애겠다는 공약이다. 사실 이 얘기를 듣고 전형적인 인터넷 낚시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는 고백을 먼저 해야겠다. 그러나 바로 낚시는 아니고 실제로 유시민이 발표한 공약, 사실 공식적인 것은 아닌듯 하고 그냥 슬쩍 내민 공약비슷한 것정도로 확인되었다. 이 얘기는 좋게 표현하자면 기발한 것이고, 나쁘게 표현하자면 사람을 우롱하는 짓이다. 멧돼지라면 먹어본 적 밖에 없어서 잘 모르고, 보건소 목욕탕은 지방의 보건소 운영 현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말을 못하겠다. 하지만 배스의 경우에 대해선 할 얘기가 있어서 늘어놔 보겠다. 흔히 말하는 배스는 이렇게 생겼다.

지난 봄 겨울을 지내고 막 산란기에 돌입해서 알을 잔뜩 밴 배스를 잡아다가 요리를 하기 직전에 직접 찍은 사진이다.
이 배스는 공식 명칭은 라지마우스배스로 북미 지역이 원산지이며, 우리나라에는 전혀 자생하지 않던 외래어종이다. 이 놈이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된 것은 박정희 시절 육영사업회에서 국민들에게 단백질 공급원을 개발하고자 검토(당시에 검토를 하면 뭘 했겠나, 그저 높은 분이 결정하면 하는 거고, 하면 되는거지..) 끝에 수입, 방류한게 그 시점이라는 얘기다. 그게 1974년이다.
그 후, 자연적 전이와 낚시꾼들의 인공적 전이를 거쳐 현재 우리나라의 강,하천,호수를 포함한 거의 모든 내수면에 이 배스가 서식하고 있다. 최근 모 학교의 통계에 의하면 98%의 내수면에 배스가 있다고 하니, 철저하게 관리하는 상업용 수면 말고는 모든 수면에 배스가 살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약 33년 전에 들어온 이 배스는, 무리지어 활동하며, 강한 공격성을 가지고 자신보다 작은 모든 어종 및 수생생물을 포식하는 포식자로서 성장속도가 빠르고, 번식력이 좋아 기존의 생태계에 파괴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번식했던 것도 사실이다.
한편으로는 이 배스가 민물 루어(가짜 미끼를 이용한 낚시장르)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기존의 쏘가리나 가물치에 비해 훨씬 더 훌륭한 대상어가 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루어 낚시 조구업계등에서는 이 배스를 기반으로 하는 낚시 장르가 활성화 되어가면서 관련 산업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양대 프로리그까지 활동을 하면서 정기적으로 배스 낚시 프로대회가 개최되어 미국이나 일본의 프로선수들까지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국내 낚시 인구가 700만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중에는 한두번 낚시 가는데 따라가 본 사람들까지 포함되어 있는 숫자이며 실제로 낚시를 즐기며 취미활동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그 절반 정도일 것이다. 이 들중에는 물론 아직도 민물 붕어낚시가 가장 높은 비율로 존재하고 있지만 시장의 규모는 배스 루어낚시가 빠른 속도로 성장하면서 잠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게 시장 상황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이 배스가 이젠 완전히 토착 어종으로 자리잡아 생태계의 균형을 이루어가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 경험을 통해 본다면, 2000년 전후해서 배스의 개체수는 최고조에 달했다가 다시 내리막길로 접어 들었다. 생태계에 전혀 없던 포식자가 등장한다면, 초기에 무시무시한 속도로 번식을 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그것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정상분포를 그리면서 안정되게 된다. 즉, 배스로 인해 기존 토착어종이 멸종한다는 주장은 학술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뜻이다.
최근에도 모 대학에서 팔당댐을 근거로 배스를 수거하여 분석한 적이 있었다. 그 때, 상당수의 배스는 먹이활동을 못해서 위가 비어 있는 상황이었고, 나머지도 피래미, 참붕어, 버들치등이 아니라 다슬기, 가재등의 저서생물들을 줏어 먹고 있는 걸로 확인되었다. 즉, 유영속도가 느린 배스로서는 토착 민물고기들을 마음껏 잡아먹기가 힘들어졌다는 것을 상징한다. 쉽게 얘기해서 배스란 놈을 처음 본 민물고기들이 처음에는 멋도 모르고 막 잡혀 먹었지만 이제는 배스라는 포식자의 존재를 인식하고 피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큰 탈은 없다.
장황하게 늘어놓은 결과는 배스가 이미 들어온지 삼십년, 물고기의 인생으로 보자면 수십 사이클을 지나 이 땅에 적응하기 시작했으며, 배스의 먹이가 되는 토착어종들도 배스에 적응해서 일정 비율로 먹이사슬을 구성하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이제 몇가지 사회적인 주제를 얘기해 보자.
먼저, 배스로 인해 토착어종이 멸종할 위기에 빠졌는가? 아니다.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배스의 개체수가 최고조에 달했던 시점에 이미 토착어종이 멸종한 내수면의 상황 보고가 있어야 한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모든 내수면에 아직도 붕어와 잉어가 살고 있으며, 비록 개체수가 줄고 늘고 하는 변화는 있지만 절대 멸종하지 않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기 때문이다.
둘째, 배스가 위험하다면, 배스를 잡아서 멸종시킬 수 있는가? 역시 아니다. 황소개구리, 붉은귀 거북등 의 종들도 현재 멸종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번식하고 있다. 역시 개체수의 변화는 있을 지언정, 한번 생태계에 적응한 종들은 인간의 힘으로 멸종시키는 것은, 환경을 오염시켜 모든 종을 떼죽음 시키기 전에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참고로 배스는 황소개구리와 상호 천적관계이다.
세째, 배스와 연관된 산업은 어떠한가? 이미 배스를 대상으로 하는 루어낚시는 특정인의 취미를 떠나서 사회적인 레포츠로 자리를 잡았으며 이와 연관된 장비업체, 프로리그, 심지어 케이블 방송(낚시에 관련된 채널은 F-tv 와 FsTV 두개나 된다. 이들 방송은 배스루어 낚시에 관한 프로그램을 고정편성하고 있다. )까지 전파되어 있다. 배스를 제거한다면 이들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네째, 배스가 사회문제가 된 적이 있는가? 있다. 지금도 배스 루어 낚시꾼들 사이는 두가지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다. 우습게도 둘다 배스낚시를 즐기면서 한쪽은 잡는 족족 죽여 없애야 된다는 쪽이고, 한쪽은 개체수 보호를 위해 잡은 후 바로 놔주자(캐치 앤 릴리즈)를 주장하는 쪽이다. 이 둘간의 다툼은 법적으로도 비화된 적이 있다. 외래어종 방류를 금하고 있는 법에 의해, 캐치 앤 릴리즈가 불법이라고 주장하는 쪽과 외래어종 방류는 배스등을 새로운 수면에 방류하는 것을 금하는 것이지, 그 곳에서 잡은 물고기를 그 자리에 놔주는 게 어떻게 방류냐고 주장하는 쪽이 싸워서 결국 후자가 이겼다. 현재 공식적으로는 캐치 앤 릴리즈는 불법이 아니다.
이 정도가 배스에 관련된 사람들이 알고 있는 현황이다. 이 사람들이 사회적으로 소수일까? 아니다. 무시못할 비율로 존재하고 있는 실제 낚시 동호인들이라는 얘기다.
화천군에서 파로호등지에 배스 개체수를 저감시키기 위해 키로에 오천원씩 수매한 적이 있다. 이로 인해 붕어를 잡던 지역 어민들이 정치망으로 배스를 대량 포획해서 수매하는 바람에 파로호 배스 개체수가 급감한 적이 있다. 그러나 지금도 파로호에는 배스가 살고 있다.
낚시꾼들이 하루 열댓마리씩 잡아서 오키로 채워 돈 만원 받고 수매하는 것에 동참할까? 나부터도 안한다. 그거 들고다니기도 귀찮아서 바로 놔주고 오는게 버릇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현실을 감안하자면, 유시민의 배스 일키로에 이천원에 수매하면 낚시꾼 700만 중에 500만은 자기를 지지할 것이다라는 주장은 현실성이 없다.
오히려 인터넷 상에서 배스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강한 유대감과 조직력을 가지고 생활에 여유도 많은 배스 동호인들, 가뜩이나 정부의 간섭에 민감해진 그들을 원수로 만들어버리는 일이다. 이들이 줄잡아 몇십만은 된다. 이들, 환경부와 해수부등과 처절하게 싸워서 캐치앤 릴리즈가 불법이 아니라는 유권해석까지 받아낸 독종들이다. 나도 거기에 포함된다.
유시민의 이번 생활공약은, 유시민 이름 석자를 모르던 시중의 장삼이사들에게 술자리 안주로라도 씹히면서, 유시민의 인지도를 폭발적으로 올리는 효과는 있을 것이다. 아마도 언론을 이용할 줄 아는 유시민으로써는 그 부분을 노리고 이런 발언을 한 것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소재가 잘못 되었다. 이미 돌이킬 수 없게 배스 동호인들에게는 유시민은 적으로 간주되어 버렸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수십만의 고정적인 원수를 만드는게 선거에 임한 정치인으로서 현명한 행동이었을까?
왜 현실에 대한 상세한 이해가 없이 피상적인 이해만으로 이런 불리한 행동을 자초하는 것이란 말인가?
이는 명백한 유시민 선거캠프의 참모들의 실수다. 이러지좀 말자. 뭔가 한마디 얘기하기 전에 필드의 전문가들에게 단 한번이라도 자문을 구했다면 이런 실수는 있을 수가 없다.
물뚝심송(since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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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쓰기 | 전체글 4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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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 일정표 |
시민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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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에서, 묻어두기 아까운 글 3 |
서프펌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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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원님! 장애인 관련 공약도 기대합니다 ! 3 |
아랑아빠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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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정책들은 어서 확인해야 된고? 5 |
이런이런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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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묻습니다 8 |
눈팅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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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박근혜, 정동영 정책. <장문> |
대한민국시민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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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45 |
서울 애들은 멧돼지가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 21 |
와룡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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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45.3%.....손학규 26.4%.....정동영 19.8% 8 |
실체적진실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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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인단 인터넷 등록 24만명 돌파........ 4 |
부세쳐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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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벗>이 본격적인 전투체제로 돌입합니다. 30 |
김반장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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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인연합 회원게시판에 올라간 글 3 |
시민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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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3일 자정을 기해 100만 유티즌사업 배너를 내립니다. 4 |
시민광장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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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되기를 원한다면 ..... |
국민을 능멸한 죄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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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상 멧돼지를 잡을 수 없다고? 13 |
코코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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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필승전략 2 |
심사랑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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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손학규, 이해찬 정책비전. |
대한민국시민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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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값도 안내고 사라진 국회의원들 [연합뉴스펌] 7 |
필립이아빠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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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좋은징조~^^ 3 |
개미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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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 부부의 사랑법(신당 홈피 펌) 9 |
njbora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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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넷 42 |
물뚝심송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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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는 멧돼지 잡으면 안되나? 17 |
월급쟁이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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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은 사퇴하고 이해찬을 도와라(신당홈피 펌) 7 |
njbora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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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우리에서 출마선언을 바란다. 2 |
서민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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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우리 손학규 후보님 비방하지 말아주세요...(펌) 1 |
njbora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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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꿈이 있습니다 송파회원 100명 돌파 5 |
새날개1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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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라이트 전국연합' 중앙일보 기재 광고를 보고..... 1 |
부세쳐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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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들 과세하는 공약내주세요.... 36 |
호랭이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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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제안] 일본 국채 파산 여부좀 검토해주세요. 2 |
대한민국시민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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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손학규와는 지저분한 싸움 정도, 유시민과는 전쟁,.. 4 |
안토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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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의 유시민으로 만족하려는건 아니겠지요? 1 |
콩알탄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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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명박 후보에 당선축하 ‘난’ 선물 2 |
바람돌이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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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접수 허용을 주장했던 정동영??? 1 |
njbora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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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통상, 사회투자! 치열한 논쟁은 필요하다. ④ 물뚝심송님.. 21 |
SJLove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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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동지회? 왜 아예 광주학살의 심정적 동지회라고 하지.. 20 |
개혁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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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슬로건 UCC 이벤트 _ KBS |
UCC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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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이명박후보에게 축하난 전달 6 |
korea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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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에 들리는 분~~ 내 아이피 살리도~~ 4 |
삐딱한알바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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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무관심 그러나 뚫어야 산다 5 |
폐인(嬖人)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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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이런다고 유시민이 되겠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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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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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뇌선언. 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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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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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생활 공약 분석 9 |
사람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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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모난’ 이미지 벗어나기 1 |
바람돌이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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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제안] 대한민국은 아르헨티나가 되어선 안된다. |
대한민국시민 |
07-08-23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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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인단 대리접수 10명까지로 제한 4 |
korea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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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노무현 & 유시민인가? 3 |
기분주타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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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를 낚은 유시민 49 |
물뚝심송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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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100만 대군, 그 정체를 까발려주마! 3 |
SJLove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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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한국일보, 송현. 백상예술대상.. 답다 다워.. 덥다 더.. |
자라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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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답변입니다. 18 |
물뚝심송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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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구별조직1차완료 및 구별선거인단관련 집중번개 4 |
박수만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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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후보님 ㅜㅜ(요즘 칭구들의 애정을 확인하는 중입니다..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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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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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7 |
꽃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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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장영달의원님, 그걸 공개적으로 고백하시면../ 난.. 5 |
안토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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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네티즌, 기자, 언론사를 낚다... 자주 하지는 마삼 10 |
내맘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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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위한 한 걸음 한 걸음이 국민 모두를 위한 백 걸음,.. 4 |
민심추적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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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꽃 핀 역사적 부채감만으로는 부족하다 3 |
자라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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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백답 55 |
^핑^ |
07-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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