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출신 답다
한국일보는 독재정권시절 현직 부총리를 하던 백상 장기영이라는
거구의 정치모리배가 창간한 이후 우리의 언론문화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서도 비교적 덜 비난받는 신문이었다.
-.社會의 공기인 언론을 사유화했을때 닥치는 재앙
김윤환이나 윤여준같은 변절한 지식인이 작업을 했을 삼당야합을
상정할때 차라리 막나가던 군바리들은 귀엽기도 한 존재들이다.
내가 김대중이라면 박근혜를 꼬셔서 민주세력의 집권을 연장시키
겠다고 했단다. 여기서 우리는 그가 삼당야합의 아이디어제공자임을
고백한 것으로 봐도 된다. 그는 김영삼이 청와대 점령한 후 첫번째
정무수석이었던가..가만 있어도 될 것을 스스로 칼을 입에 문것이다.
허기야 그것이 기자들같은 글쟁이들의 병이다.
삼당야합은 정치인이 국민의 자유를 희생시켜 자신이 집권할 자유를
人僞적으로 확대시킨 것이다. 정치란 국민의 자유를 위해 먼저 정치인이
자신의 자유와 프라이버시를 희생시키는 것이다. 국민적 자유가 확고히 된
후에 정치인의 자유는 얼마든지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無僞한 정치가 아니겠는가? 어정쩡한 역사청산으로 화병환자들이
넘쳐나는 현실을 본다면 기가 찰 일이다. 야합의 정치는 국민의 몸과 마음까지
병들게 한다. 오늘날 누가 정치를 돌아볼 것인가? 차라리 무관심이 다행이다.
문제는 심장병과 시니클니즘(조소주의)에 뒤이어 나타날 화염병이다.
-. 고졸도 받아 들였다는 한국일보의 글빨
진정한 기자라면 길거리 행인들 발걸음을 보고 시장바닥의 냄새만
맡아도 국가사회전체의 실상을 구성할 수 있는 것이다. 관변을 기웃
거리다 얻어 먹는 조밥과 권력찌꺼기가 무슨 외공이 있을까?그러니
맨날 내공 타령이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기자실문화도 장기영부총리시절 문희시아버님
빽으로,여기저기 쑤셔대는 버르장머리없는 기자정신이 정착되었을 것이다.
기자들에게 둘러싸이면 김우중처럼 회사 말아먹고 정주영처럼 막판 말년에
망발한다.
- 한나라당 경선에서도 배울 것은 있더라
강력하고 공정한 중립지대인 경선관리조직이 작동한 것이다. 탄핵주범
박관용이 주도한....우리의 국민경선추진위원회의 목희누나는 넘 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