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바다를 바라보면 마음이 가라앉는다. 니가 나한테 선물해준 닉이 그런거다.
선을 버린게 아니다. 미니파더님이 생각하고 있는 그대로다.
천성이 어디가냐? 마음과 생각을 그렇게 하라는 너의 생각과 마음을 받은거지.
10년전에 길을 가다가 어떤 사람이 나에게 "도에 관심 있으십니까?" <-- 이문구 알지?
딱보면 어딘지 답나오지? 지금 나는 이 문구와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그사람과 카페에서 한시간동안 대화하면서 내가 말이 많으니까.. 서로 갈길 가면서 던진 한마디.
"구중곤륜산 심신황화수" 입은 곤륜산처럼 무겁게 하고 마음은 황화수처럼 넓고 깊게 하라.
이걸 잊고 산지가 6년 이거든.... 어제 니가 내한테 선물해준 닉을 듣고 생각해 낸 10자.
해심이 뭐하고 관련이 있을듯한데... 뭘까? 청소하면서 1시간만에 번개처럼 스치고 지나간 10자.
시민광장은 정치사이트지... 아직 나는 정치초년생이므로 njbora님의 충고처럼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유시민님에 대한 지지에 대해서 행동은 선처럼 하는거...
시민광장에서든 내 생활이든 이걸 지킬려고 노력하면 바뀔거라고 나자신을 이제는 믿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