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 인터뷰 중에서...
- 왜 김대중 전 대통령은 안 찾아가나. 연초 세배도 안가나.
"2005년 최고위원에 당선되고 지도부 인사차 갔었다. 세배인사는 노 대통령과 이 총리에게도 안 간다. 가족들과 보낸다."
- 범여권 주자들은 출마선언하고 난 뒤 다들 동교동에 가는데.
"독립회사 세우려는 사람이 먼저 성공한 다음에 인사드려야지 자립도 못하면서 처음부터 도와달라고 하면 그 분에게 누가 되는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두 분 다 존경하는 지도자인데 내 스스로 생각하기에 찾아갈만한 자격이 된다고 판단되면 가서 노하우도 전수받고 하고 좋은 말씀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당신 여기 좀 와 봐라' 그러면 고맙게 가는 것이고."
마지막 멘트가 좀 웃기기도 하지만 적당한 기대감도 있어 보이는데...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