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가 또 다시 개혁태풍의 진원지가 되길 바라며...
2002년
집권당인 민주당은 서로 헐뜯기 바뻤고
대통령은 완전히 기로키 상태에서 탈당했었다.
언제나 그렇지만 그 틈을 이용해 온갖 잡새가 난무했다.
정머시기 둥지로 날아간 잡새
딴나라 둥지로 날아간 잡새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드는 잡새
눈알이 삐도록 눈치 보는 잡새등...
그때, 누구 하나 재집권을 점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으니
바보집단 노사모
웃긴군단 개혁당이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은 노사모와 개혁당을
바보와 웃긴 아그들 쯤으로 생각했다.
지금,
그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문제는 희망을 걸만한 사람이 과연 있는가 하는 것이다.
오늘만을 생각하고 눈앞의 이익만을 생각하고
오직 자신만을 생각하는 것이 정치인들의 속성인데
장장 15년을 원칙과 소신으로 일관한, 그래서 부정적이든
긍정적이든 국민들에게 각인된 노무현이 있었다. 그때는...
누구에게 그때와 같은 희망을 걸어야 하는 가.
넓게 서너명, 좁게는 한 두명...
그 속엔 분명, 유시민이 있다.
유시민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고...
일단,
장정에 올랐다.
제 돈내고 자기들이 알아서 판도 벌리고
스스로 흥에 겨워 노래도 춤도 추며 희망의 끈을 손에 쥐었다.
유시민 그리고 그와 생각이 같은 사람들의 전설이 시작 됐다.
나락으로 추락하던 노무현
잡것들의 회유와 협박에 힘겨웠던 노무현...
그가 비상할 수 있었던 큰 여건 중엔 그와 함께한 바보와 웃긴 아그들이
있었다.
다시,
바보와 웃긴 아그들이 뭉쳐 일어나야 한다.
나는,
송파의 바보다.
아직 송파에는 바보가 많다.
웃긴 아그들도 많다.
그중 젤 웃긴 사람이 별천사 아자씨고
그 아자씨를 웃기는 아그가 새날개다.
별천사 아자씨는 이제 송파에서만 웃길 수 없게 됐다.
전국을 돌면서 웃겨야 될 상황이다.
사모님께 쫒겨날 지 모르지만 어쨌든 글케 됐다.
그러탐,
송파를 웃겨야 하는 건 새날개다.
새날개!
어쩔 수 없다.
한번 더 웃겨라~
담번엔
솔파나 멸도가 할거니까~
웃긴군단은 채금져라~
바보집단은 결국 옳다 생각하는 곳에 힘을 실을 것이다.
이곳의 웃긴군단들!
바보집단과 반목하지 마라~
그들의 판단은 우리판단의 연장이고 또 한가지의 방법을 말하려는 것이다.
우리도 그들도 결국엔 하나여야 하고 하나일 수 밖에 없다.
2002년
송파의 개혁적 굉음이 그립다.
한번 해보자.
역사는 우리편일 것이다.
헤헤...
듬으로 한마디...더
근데 내가 누군줄 아냐~새날개!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