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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문화의 전철을 밟지 말자.
물뚝심송 | 2007-08-21 13:13:55 | 조회 1354 인쇄하기
http://usimin.co.kr/9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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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문화 하면 노빠들의 얘길 안 할 수 없습니다.

 

노빠가 실질적으로 빠 문화를 가진 무뇌집단을 일컫는 말일 수도 있고, 정상적인 지지자이면서도 하도 외부에서 빠라고 비아냥거리니까 반어법적으로 "그래 나 노빠다~ " 라고 하면서 쓰는 용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지지자들, 즉 노사모에 제대로 된 정치적 의견집단으로서 가진 장점과 빠집단으로서 가진 단점이 공존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일 것입니다.

 

물론 옛날 얘기입니다. 지금의 노사모는 악화가 양화를 구축해버린지 오래입니다. 자정능력도 상실하고 그저 노무현 개인에 대한 애정을 잊지 못해 남아서 모여있는 좀비집단이기 때문입니다. 노사모의 영광은 역사속으로 사라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이 비판적 의미로써의 노빠라는 말에서 우리는 빠문화가 가진 단점들을 모두 확인해 낼 수 있습니다. 과학적 합리성과 무관한 감성적 지지, 비판적 관점을 용납 못하는 무지스러운 옹졸함, 스스로 설득력을 상실시켜버리고 마는 어거지, 정작 필요한 일은 못하면서 불필요한 일에 열광하는 즉흥적 행동,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다른 의견을 용납하지 못하는 옹졸함입니다.

 

이는 한글은 알아도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비문해자들의 특징도 원인이 될 수 있고, 토론 문화에 대한 경험이 전무한 공교육의 실패가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로지 감동을 찾아, 아드레날린을 찾아 헤매이는 좀비스러운 인생들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빠문화는 사회전반에 걸쳐 엄청난 해악을 유발할 수 있으며, 그 집단의 규모가 클수록 더욱 심각합니다. 노빠의 뒤를 이어 등장한 황빠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이 황빠들이 서프를 어떻게 오염시켰고, 서프의 소유자 및 운영자들이 그들을 이용해서 어떤 장사를 하면서 서프를 망가뜨렸는지 기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서프는 유빠들이 장악하고 있었으니 아무 문제 없다고요?

 

이제와서 정치인 유시민의 가장 강력한 홍보수단이 될 수 있었던 서프가 왜 저렇게 쪼그라들었는지, 겨우 랭키닷컴 순위나 되뇌이면서 돈이나 긁어 모으는 독고탁 개인기업이 되어 버렸는지 이해하지 못하신다면 제 글을 더 이상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노빠의 부정적인 측면만을 극대화 시킨 황빠들이 사회에 어떤 해악을 끼쳤는지 상기해 보십시오.

 

이성을 잃어버린 빠문화는 이 사회에 도움이 안됩니다. 그런데 왜, 자신들이 지지하는 정치인을 돕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빠스러운 행동을 보이는 겁니까? 그게 그 정치인에게 깃털만큼이라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열정적 지지자와 빠를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당장, 아무 관계없는 사람에게 가서, 왜 유시민이어야 하는가를 과학적 합리성에 기반하여 설명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왜 유시민은 안되는가 하는 주장에 대하여 정상적으로 반론을 제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그런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 즉 정상적인 지지자라면, 절대 유시민을 비판하고 그의 책임을 묻는 글에 반론도 못하면서 해우소에 처박는 짓거리는 하지 않습니다.

 

오로지 빠들이나 그런 짓을 하는 겁니다.

 

지금 유시민의 지지자들은 유시민의 정치적 승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고 계십니까? 오로지 유시민을 위해 합법이고 불법이고 온갖 협잡을 동원해서, 저들과 같은 방법으로 싸워서라도 이겨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당신은 빠입니다.

 

이미 저들은 막대한 자금과 사적 이익을 미끼로 엄청난 규모의 협잡을 준비했습니다. 그거 똑같이 해서 이길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당신은 빠도 못되는 바보입니다.

 

그들에게 없는 차별화된 무기도 없으면서, 오로지 백만송이 장미를 외치면 하늘에서 당선자 타이틀이 뚝 떨어집니까? 저들의 불법선거준비를 개탄하면서 동일한 방법으로 사람을 끌어모으지 못해 안달이 나셨습니까? 그러면 당신들은 박사모하고 다른게 무엇입니까?

 

정치인의 품질을 측정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 지지자들의 품질도 매우 중요한 척도가 됩니다.

 

유시민에게 자랑할 만한 그 무엇이 없다면, 유시민 지지자들인 당신들이라도 자랑할 만한 그 무엇을 내놓아야 합니다.

 

그건 미친 빠의 모습이 아니라, 냉정하고 합리적이면서도 반론을 받아들일 줄 아는 그런 정상적인 지지자들의 모습이라는 겁니다. 이거 상식적이면서도, 이 땅에 존재해 본 적이 없는 소중한 그 무엇입니다.

 

저는 유시민에게서 내가 지지해야 할만한 덕목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똥덩어리들에 비해서 그나마 낫다고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저한테, 유시민은 역사상 가장 훌륭한 지지자 집단을 가진 정치인이다, 라는 덕목이라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합니까?

 

 

   

덧글쓰기 | 전체글 7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이심전심.
07-08-21

지지자  

물뚝심송/ 님의 글은 50명 회원 정도의 준정치인 커뮤니티에나 어울리는 겁니다. 저는 시민광장 회원도 아니며, 개인적으로 유시민을 지지해서 가끔씩 들리는 네티즌입니다. 글 내용으로 봐서는 정치웹진계의 사정에 밝은 듯 하신데, 서프의 문제는 서프에 가서 해결 보십시오. 그리고 빠문화에 대해서는 문화평론을 하시구요.

계속되는 님의 글을 보니, 상황도 열악하고, 유시민도 부족하고, 상대는 고도의 정치고단수이며, 시민광장은 노사모에 비해 허접하다, 고로 패배는 명약관화하다. 그러니 지지자의 수준이라도 높여서 다음을 기약하자 라는 뜻 같습니다. 이런 말은 현실적 냉소주의자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려운 상황을 몰라서가 아니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려는 지지자 팬 클럽에 왔으면, 하나마나한 소리가 아니라, 적어도 도움이 되는 글을 써야죠.

인터넷 토론과 치고받기에 능숙한 분이라면, 그것을 주로 하는 사이트로 가세요. 유시민을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하면 진짜 지금 이 순간 도움되는 글을 쓰던지요.
07-08-21

물뚝심송  

유시민 오빠 최고~~

이런 글이라도 쓰라는 말씀인가요?

저는 이런 본글보다 더 도움이 되는 글을 쓸 재주가 없습니다.
07-08-21

지지자  

물뚝심송/ 유시민 오빠 최고~~ 이런 글은 이미 많으니, 님같은 분이 도울 필요 없지요. 지금 님이 쓰신 이 글이 도움이 안 되고, 더 좋은 글을 쓸 재주가 없으면 안 쓰면 됩니다. 가만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생산적이고 현실적인 담론이 필요한 시기에 님글처럼 쓸데없는 냉소는 이 사이트에 오는 지지자와 회원들에게 어떤 방향을 제시하고 것도 아니고, 행동의 충고도 되지 않으며, 좀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는 조언도 아닙니다. 단지 님의 정치적 냉소주의와 허접한 빠 문화에 대한 질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이죠. 즉 님 개인의 욕구 충족만을 위한 글을 여기서 쓸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07-08-21

물뚝심송  

여러분이 빠 문화를 버리고 정상적인 지지자 집단이 된다면 더욱 많은 지지자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은 안 해보십니까?

안티유시민의 상당수는 지지자들때문에 발생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7-08-21

지지자  

물뚝심송/ 이 양반 참 말귀 못 알아들으시네. 저도 빠문화 혐오하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시민광장회원도 아니구요. 지지자들 때문에 안티유시민이 발생한다면, 현재 지지자들의 어떤 태도를 어떻게 고치는게 좋겠다는 식으로 조언을 하란 말입니다. 실제적으로요. 자꾸 글의 논점 흐리지 말고요.
07-08-21

물뚝심송  

말 잘라먹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지자들에게 빠문화 버리라고 조언하고 있는 겁니다. 빠스러운 태도를 고치라고 그러고 있는거죠. 이게 실제적이 아니면 얼마나 더 할까요?
07-08-21

수니서니  

빠의 심각성 보다 어처구니 없게 해우소로 보내는 폐쇄적 구조가 유시민한테 실낱같은 희망을 가지고 있는 자들마저 등 떠미는 모양새가 되네요.
안타깝습니다.
07-08-21

daily  

그 분을 닮아 지극히 정상적인 방법으로 앞으로 가고자 합니다.
다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 큰 일을 하겠다는 그 분을 비전제시가
맘에 들지 않으신가요? 그것도 정도를 걸어보자고 하시는데 맘에 들지 않으신가요?
07-08-21

물뚝심송  

그런 얘기는 박근혜도 이명박도 심지어 허경영도 하고 있습니다. 그런 말에 넘어갈 국민이 있다고 보세요?
07-08-21

daily  

그것은 큰 골격이고 구체적인 공약 계속 나오겠죠?
유시민 후보가 가진 상품 모두를 국민에게 내 보이고 그 다음 선택을 기다리는겁니다. 있는 그대로 국민들에게 홍보하는 역할만 하려고 합니다.
07-08-21

물뚝심송  

아직 구체적인 공약도 없는데 유시민을 어떻게 선택하셨습니까?
07-08-21

daily  

먼저 지지하는 사람과 일반 국민들과 다르다는걸 모르세요? 저는 이미 지지할 수 있는 여러가지 요건들은 갖추고 있다고 본 것입니다. 저는 사람을 판단할 때 단순히 몇가지만을 가지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사람마다 장.단점 다 있습니다. 그 사람이 살아온 길도 들여다 봅니다. 현실도 보고 미래도 생각해보고 판단합니다. 큰 그림+공약+ 그 사람 됨됨이 다 종합해서 판단하는데 딸랑 공약하나만 보고 선택하겠습니까?
07-08-21

핑  

아래 질문은 유티즌의 자격입니다.
자문자답 해보시고 다섯가지 전부 동의 하시면 소원대로 덕목을 보여드리죠?


첫번째 질문입니다. 여러분이 유시민에게 출마를 요구하는 것은,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 발전과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정말 그렇습니까?

두 번째 질문입니다. 저는 후보경선이든 본선이든간에, 정정당당한 선거운동만 하겠습니다. 정책과 비전에 대해서는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하게 논쟁하고 경쟁하겠지만, 정책비전과 관계없이, 경쟁자의 인격이나 사생활을 비방하는 네거티브 선거운동은 어떤 경우에도 하지 않으려 합니다. 경쟁상대가 저를 비방한다고 해도, 저는 하지 않겠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세 번째 질문입니다. 누구도 혼자서는 성공하지 못합니다. 제가 민주신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는 경우 낙선한 분들을 모두 선대위로 모셔서 함께 본선을 치르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그분들의 견해를 수용해서 저의 정책을 일부라도 수정해야 할지 모릅니다.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크고 작은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포용할 것입니다. 저에게 이렇게 할 권한을 주시겠습니까?

네 번째 질문입니다. 민주신당의 후보는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 10년을 계승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정치인이라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역사적 정통성과 도덕적 정당성을 가진 사람이 후보가 되어야 합니다. 제가 그 후보가 되기 위해 여러분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객관적으로 상황을 볼때 제가 일등을 하지 못하는 경우, 출전을 목표로 레이스를 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일등을 하지 못할 때 정통성 가진 후보, 제대로된 정책 노선 가진 후보가 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제 자신을 던져야 할지 모릅니다. 제가 정통성 있는 후보 중에 확실한 1등을 하지 못하면 다른 후보를 중심으로 단일화를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대의를 위해서 우리 자신을 던지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여러분과 상의하고 토론하겠습니다. 다만 최종 결정은 제가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럴 경우 여러분이 저의 선택을 받아주시고, 그 단일후보를 본선후보로 만드는 데 지금처럼 열성을 다해 주셔야 하는데,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예, 정말 감사합니다.


마지막 질문입니다. 제가 경선에서 승리하고 또 본선에서 이기면 대한민국 제17대 대한민국 대통령이 됩니다. 겁나는 일이지만 가만히 상상해 보면 기분이 참 좋지요? 그런데 여기서도 마냥 좋은 일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통령을 만드는 건 지지자들이지만, 당선되는 순간 온 국민의 대통령이 됩니다. 지지자들이 원하는 정책을 중심으로 국정을 운영하겠습니다. 하지만 더러는 낙선한 다른 정당 후보의 공약 가운데 그 정당의 유권자들이 간절히 바라고 국가발전에 좋은 것들은 수용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선에서 이겼다고 모든 것을 다 우리 좋은 대로 해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그럴 때 여러분이 왜 지지자를 배신하느냐고 비판하고 등을 돌리실까 저는 겁이 납니다. 제가 지지자만의 대통령이 아니라 온 국민의 대통령이 되도록 도와주시겠습니까?
07-08-21

물뚝심송  

저는 유티즌의 자격 따위는 필요없습니다.

하지만 답을 해 보자면,

1. 저는 유시민에게 출마를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출마는 스스로 결정하는 것이고, 저는 남에게 그렇게 험한 일을 요구할 만큼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2. 저는 좋은 정치인은 칭찬할 것이고, 그 정치인이 나쁜 짓을 하면 비판할 것입니다. 하지만 선거법 무서워서 비난은 못하겠군요.

3. 유시민이 정책을 결정할 위치에 가서 그 정책을 수정한다면 그 내용을 보고 다음번 선거에서의 지지여부 결정에 참고할 것입니다. 사전에 정책 변경을 막거나 허락할 권한이 없습니다.

4. 유시민이 다른 후보에게 양보를 하고 사퇴하는 것은 그의 권리입니다. 그 후보를 지지할 것인지 말 것인지는 저의 결정이고 그것에 대해서 누가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없습니다.

5. 그가 대통령이 되어서 어떤 정책을 수행하더라도 저는 칭찬할 권리와 비판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가 어떤 정책을 수행하더라도 비판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은 단호히 거절합니다.
07-08-21

핑  

그럼 딴데가서 노세요.
여긴 시민광장이고 그렇게 하기로 약속한 분들이 모여있는곳입니다.
님 기준으로 빠 맞습니다.

시민광장 유티즌이 아니면서 유시민에게 우호적인 사이트 소개시켜줄까요?
그기서는 님의 문제 제기가 댓글로 유효성을 가질것 같은데.
본인의 생각으로만 재단하고 평가하려는 방식.. 졸라 치졸하게 보입니다.

몇몇이서 너무 장기간 댓글놀이하다 아무래도 물뚝님 심기가 많이 흐려진것 같네요. 하루에 님의 사이트에서 갇혀있었던 시간만큼 님의 사고도 갇혀 있었을겁니다. 힘내시고 예전의 총기를 다시 회복하세요.
07-08-21

물뚝심송  

이런 식으로 상대를 모욕하는 걸로 마무리 되는군요.
07-08-21

^핑^  

모욕은 상대적입니다.
님만 모욕당했다고 생각하나요?
07-08-21

물뚝심송  

모욕도 아닌 글에 모욕을 당하셨습니까? 제가 언제 누굴 어떤 식으로 모욕을 했습니까?

제가 군중을 모아놓고, 빠짓거리 하지 맙시다~ 그러면 군중 전부가 모욕을 당한 겁니까?
07-08-21

daily  

비판에도 애정을 가진 비판이 있고 의도를 가진 비난도 있더라구요.
잘 판단하고 구분해서 추천/반대 합니다.
07-08-21

물뚝심송  

대부분의 빠들은 모든 비판을 의도있는 비난으로 간주하더군요.
07-08-21

핑  

먼저 질문에 답변부터 하세요.?
하나라도 동의 못하면 여기서 강요하지 마시고^^
07-08-21

물뚝심송  

대부분 동의하지 않은거 같은데, 그러면 여기서 글 쓸 권리가 없어지는 건가요?
07-08-21

daily  

빠들에 대한 정의를 다 해 놓고 그런 대답을 올리시나요? 님의 의도가 보이네요.
07-08-21

물뚝심송  

제 의도가 뭘까요? 유시민 지지자 집단을 빠로 몰아서, 유시민을 낙선시키려는 의도를 가지고 침투한 프락치.. 정도 되는 겁니까?
07-08-21

수정부  

저기요......지금 말씀하시는건 다 그럴듯 한데요.....지금 그런 훈장질(?) 들으며 토론(?)할 만큼 한가한 사람들이 아니라니까요....(님이야 방관자로 있고 싶겠지만요..) 빠문화와 정치인과의 관계...빠문화를 통해 본 대한민국 유권자들의 수준....등등의 논문쓰시고 싶으면 다른 게시판에서 하세요. 지금 님께서 하는 행위는 바쁜사람 붙들고 막걸리 마시며 인생에 대해서 논하자...로 대략 생각됩니다. 지긋이 반대 누르고 담에도 이런 논문식 글 쓰면 댓글없이 반대 누를테니 야속해 하지 마세요
07-08-21

물뚝심송  

그럼 안 읽으시면 시간이 더 절약될텐데요? 시간도 없으신 분이 반대를 누를 시간은 어디서 나셨습니까?
07-08-21

수정부  

네...유명하신 분이라 그러길래 뭐좀 배울게 잇나 봤습니다만...그리고 댓글보시도 몇개 했습니다만...이 글보고 좀 실망스럽네요.... 이제 안볼께요....
07-08-21

물뚝심송  

정확하게 8분만에 자신이 한 말을 번복하는 것도 빠의 특성중에 있겠군요.
07-08-21

야광재떨이  

어떻게 보여 드려야 하죠? 추천2방으로? 전 그냥 커밍아웃 할렵니다. 나는 무뇌개유빠다 아이고 후련해라~ 본글을 안 읽어야 댓글을 안 다는데 이거참.....
07-08-21

물뚝심송  

무뇌 개유빠는 유시민 지지하지 마세요. 유시민에게 해가 됩니다.
07-08-21

daily  

그러는 님도 후보님에게 해가 되겠네요.
07-08-21

물뚝심송  

누가 더 해가 될까요?
07-08-21

야광재떨이  

저 해 가 될지 그 해 가 될지는 두고 봅시다 ^^*
07-08-21

물뚝심송  

그걸 농담이라고 하십니까?
07-08-21

daily  

덕이 되기 위해 이러고 있나요?
07-08-21

미니파더  

반대로 유시민말고 가장 훌륭한 지지자 집단을 가진 분이 누구인지를 말씀해 주세요...
07-08-21

물뚝심송  

없습니다.
07-08-21

미니파더  

비판은 물론 좋습니다. 비판에 대해선 저는 반대를 누르지 않습니다. 오히려 독수공방에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합니다. 다만 대안도 함게 제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분명한건 비판과 해명보다는 비판과 대안제시 그리고 그에관한 토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07-08-21

물뚝심송  

대안제시하고 있잖습니까?

지지자들이 좀더 성숙한 지지자로서의 모습을 보여달라, 이러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유시민을 지지하게 될 것이다..

라는 겁니다.
07-08-21

daily  

이미 출마선언때부터 다르게 가자고 서로 약속한 거 못보셨나보죠?
07-08-21

수니서니  

드뎌 독수공방에 오셨네
07-08-21

참사람  

물뚝심송님 참 세상 어렵게 사시내요.
님은 유시민이 탐탁치 않치만 대안이 없어
울자 겨자 먹기로 유시민을 지지할까 말까 망설이고
남을 누가 설득해주길 바라는 것 같습니다.
님이 주체적으로 판단해서 그 판단으로 행하시면 됩니다.
님을 누가 설득을 할수가 있겠습니까?
07-08-21

물뚝심송  

가장 가슴아픈 지적이군요. 맞습니다.

유시민 지지할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고, 그나마 유시민 지지자들이라도 좀 멋지면 지지좀 해 볼텐데..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를 설득하려면 말은 필요없고, 유시민 지지자들이 좀더 멋있어 지면 됩니다. 저는 그런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07-08-21

더불어  

물뚝심/ 세다. 자판도 무지 빠르고 즉 대응력도 최고 논리적 사고 분석력 판단력 경험

왜 이런 분홍닉을 빠들은 싫어 하지. 도대체 이해가 않가. 유빠의 사고구조가?
07-08-21

물뚝심송  

빠라서 그렇습니다.
07-08-21

더불어  

물뚝님
살살해 글쓰는 속도를 읽는 속도가 못 쫓아 가겠잖아.
07-08-21

물뚝심송  

그럼 속독법을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07-08-21

무영  

어떻게 하면 더 성숙한 지지자로서의 모습인지 저같은 초보로서는 어려운 문제 입니다.
물뚝심송님께서는 저보다는 많은 걸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좀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07-08-21

무영  

일단 그 답을 듣기위해 제 한표를 썼습니다....
07-08-21

물뚝심송  

무척 길어질 텐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좀더 세부적인 얘기를 한번 써 보겠습니다.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7-08-21

야광재떨이  

저도 듣고 싶어 추천 2방 쏘고 갑니다. 저는 저 해가 되고 싶지 그 해는 안되고 싶거든요~
07-08-21

정말  

"나 같은 초보는 찌그러져 있어라"
이런 말로 들려요 ㅠㅠ
눈팅이지만 응원하려고 하는데 응원하는 것도 어렵네요 ㅠㅠ..
숨이 턱막히니..
07-08-21

물뚝심송  

옳은 길은 쉽지 않습니다.

제대로된 정치인을 고르고 지지하는 것도 모두가 다 이 사회를 위해 하는 봉사입니다. 그런 훌륭하고 옳은 일이 쉽게 장난치듯이 되겠습니까?

초보에게 너 찌그러져 있어라~ 라고 건방 떨 만큼 나쁜넘 아닙니다.
07-08-21

더불어  

잠시 딴 곳에 갔다오니 10개 늘었네.
이곳은 댓글이 왔다 갔다해서 잠시만 자리를 비워도 토론의 흐름을 놓쳐.
아 눈 아파.
07-08-21

무영  

제 얘기는 문제를 제기해 토론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유시민 밖에 없고..또 그 지지자들이 더 성숙한 지지자들이 되길 바라신다면 나름의 방법론을 얘기해주셔야 합니다. 님께서 지금 글올리시고 토론하시는 이 곳도 그 지지자들이 나름 노력해서 만들어낸 공간입니다. 생업과 더불어 지금도 모두들 뭔가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지지자의 모습이 성숙되며, 또 그 모습이 어떻게 전파되어서 더 많은 지지자들이 모이고 결국에 어떻게 하면 뜻을 이룰지 그걸 얘기해주시라는 겁니다. 지금 너무 소모전 같은 느낌 안드시나요?
07-08-21

더불어  

물뚝대신 피곤할 것 같아. 간단히. 물뚝의 본문 반대로 하면 됩니다.
07-08-21

물뚝심송  

새치기 하지 마세요. ㅎㅎㅎ
07-08-21

물뚝심송  

글쎄요.. 글 두개 쓰고 소모전이라니요.. 전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제글을 읽고 단 한명의 유빠라도 정상적인 지지자가 된다면 저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시민에게, 이 사회에게, 국가에게, 그리고 저에게 말입니다.

정리된 글 이전에 간단한 사례를 하나 들어보죠.

유시민이 했던 일에 대한 비판글이 하나 올라올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이나 뭐 그런거 말입니다.

그 글에 대한 이 게시판 사용자들의 반응만 달라져도 분위기는 확 바뀝니다.

- 너 안티유시민이지~ 독수공방에나 빠져라~ 반대!!
- 말없이 반대!!!

이런것은 빠짓거리입니다.

물론 그런 글 읽으면 힘 빠지고 피가 거꾸로 흐릅니다. 지지하는 유시민님께서 고심끝에 내린 결론이고 고생해서 추진했던 일인데 욕을 하다니...

- 모든 사람을 만족시키는 정책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점도 있었군요.

이건 유시민의 정책에 대한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응대입니다.

-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신다면 이런 관점도 가능하지 않겠습니까? 님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이런 사회적인 정책들은 항상 피해보는 계층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이런 전문적인 댓글도 가능합니다.

어느쪽이 주류가 되느냐에 따라서 정상적 지지자집단과 빠집단의 경계가 갈립니다.

문제는 자신이 믿고 의지하는 신념에 위배되는 발언을 참고 들을 자세가 되어 있는가, 아니면 세살박이 애들처첨, 바로 퉤 뱉어 버리는가 하는 차이일 뿐입니다.

어렵지만 간단한 일이죠.
07-08-21

더불어  

물뚝심/ 맞아.

이런 댓글도 필요해. 잘 모르면 아 님의 의견에 저도 일면 공감합니다.
유시민지지라로 더 고심하고 좋은 정책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여해주세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물뚝심 감수좀 해죠.
07-08-21

물뚝심송  

ㅎㅎㅎ.. 어쩌라구요~~~
07-08-21

미니파더  

지지자들의 전부를 요구한다면 여기도 계실 곳이 못됩니다. 다만 님의 비판을 받아들이고 성숙한 모습을 모여주려는 사람이 조금이라도 있다는 것에 만족하실 수 있다면 이곳에 계셔도 됩니다.
07-08-21

물뚝심송  

세상사에 전부 아니면 전무는 없습니다. 어느쪽이 주류인가, 이게 중요합니다.
07-08-21

미니파더  

제가 이곳에 2달정도 있으면서 느낀것은 다양한 의견에대해 호의적인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다만 요즘이 중요한 시기다 보니 논쟁과 비판에 귀기울이기 힘든 부분이 있네요. 이해해 주시길 바라지는 않지만... 노력하는 분들도 있다는 점만 알아주세요.
07-08-21

물뚝심송  

완벽한 빠 집단인 황빠들의 무리중에도 그런 노력을 하는 사람은 존재했습니다. 주류에 의해 무시되어서 그렇죠.
07-08-21

미니파더  

주류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이 맞다면 이곳은 좋은 곳입니다.
07-08-21

물뚝심송  

빠집단도 항상 구성원에게는 아름답고 좋은 곳입니다.
07-08-21

섬나라댁  

물뚝심송님~ 저 같은 초보도 님의 글속에 외로움이 많이 묻어나네요
좀더 가슴을 넓게 펼치면.. 님의 옹골진 마음이 풀어질련남요.....

좋은하루 되세요~ 날씨도 더운뎅 건강도 챙기시구여.....^^*
07-08-21

물뚝심송  

외로움은 아니고 분노 같은건 좀 있습니다.

스스로의 무지와 무능에 대한 분노를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서..
07-08-21

물뚝심송  

여기서 댓글 접대는 마감하겠습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07-08-21

섬나라댁  

ㅎㅎ
님은 실지론 마음이 따듯한 사람같아요~
나 자신의 무지와 무능에 저또한 분노를 느낄때가 많아요~ㅎ
좀 더 마음을 열고 천천히 살펴 보았요....

솟아오른 분노가 누그러질테니까요~ 컴맹에서 탈출한지 얼매 안되서~ 댓글붙이기가 늦네용
이해 혀주시길........^^*
07-08-21

물뚝심송  

음.. 마감하겠다고 했는데.. 한개만 더 하겠습니다.

실지론 마음이 따듯하다니요.. 그럼 겉보기에는 안 따뜻하다는 뜻이십니까? 외모에 좀더 신경을 써야겠군요..
07-08-21

당희(당원만이희망이다)  

고만하고 힘나는 글 좀 써보시오.
우리는 전쟁중이오.
그리 여유롭지 못하다오~
07-08-21

트루  

더불어 까 문화에 대해서도 한마디 해보시지...물뚝씨..
하기사 오랜 세월 까 문화의 타성에 젖어 그게 바른길이라 생각할걸...물뚝씨는..
07-08-21

판가르기  

물뚝씨 저번 글 보니까 극좌 허무주의자 인것 같은데 그냥 그렇게 살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본인 인생에 도움이 되질 않을까요?
남의 말에 진지하게 귀기울일 정도면 왜 극좌 허무주의자 하겠습니까?
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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