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매불망 기다리던 친일재산 환수가 시작되었네요.
한나라당에서 이걸 정치공세라고 했다간 독박쓸것이 분명하니 가만히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작통권 환수도 미국에서 한마디 해줬으니 정부에서 정리하기 편해졌군요.
노무현 대통령이 슬슬 다음 정권을 재창출하기 위해서 '되는 것만'하는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하는군요. '되는 것만'해도 아마 앞으로 시간이 빠듯할 듯 싶긴 하네요.
'되는 것' 서너가지만 더하면 아마도 거의 대선에 가까와 질 것 같은데 잘 추진하셔서 한나라당의 입을 꿰메 놓았으면 합니다. 요즘 한나라당이 정부 공격할 거리가 없으니 계속 인사문제만 걸고 넘어지는군요. 정부와 열린우리당에겐 아주 바람직한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요즘 유쾌합니다. FTA도 그렇고 작통권 환수도 그렇고~
생전 안그럴 것 같던 정형근 의원이 인도적 지원 외치는 것도 그렇고~
원래 정형근 의원은 북한 사람들 다 굶어 죽어도 인도적 지원 외치면 안됩니다. 그건 원희룡 의원이나 남경필 의원같은 사람이 해야하는 것이죠. 정형근 의원이 저런 이야기를 했다는 것은 정말 할 말이 없다는 것을 반증하죠.
세금감면 연장법안 상정되었다고 하니 통과시켜서 좀 선전하고, 미국의 대 중국 포위망에 좀더 협력해주면 보수파들도 잠잠해질테니 쑈를 한번 해줄 필요도 있다고 봅니다.
짜증은 나지만 유쾌한 일들이 하나 둘씩 나오니 기분은 좋군요. ㅎㅎㅎ
다음 대선 필승을 향해~
그런데 다음에 누구 시키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