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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또 환수할 거 없나?
새벽편지 | 2006-08-14 15:08:34 | 조회 1706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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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통제권 환수!
주한 미사령관이 가져간 대한민국의 주권을 대한민국으로

 

친일파재산 환수!
친일파가 은닉한 대한민국의 재산을 대한민국으로

 

조폭찌라시 환수!
족벌찌라시들이 점령한 대한민국의 언론을 대한민국으로

 

비리사학 환수!
족벌장사꾼들이 점거한 대한민국의 사학을 대한민국으로

 

영남딴나라 환수!
딴나라당이 강탈한 대한민국의 영토를 대한민국으로

 


대한민국의 것이기에 마땅히 환수해야 할 대한민국의 재산.. 더 없나요?
(당권파가 뺏어간 기간당원의 당권을 기간당원에게.. 이건 안 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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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  

프랑스 애들이 가져간 외규장각 도서 환수 !
06-08-14

에 또  

중국애들이 뺏어간 북간도 땅 회수!



젠다오 [間島(간도)]

중국 둥베이[東北:滿洲]의 지린성[吉林省]을 중심으로 랴오닝성[遼寧省]·헤이룽장성[黑龍江省] 일대 한국인 거주지역의 통칭.

한국에서는 간도(間島·墾島)·간토(艮土)·북간도라고도 한다. 서(西)젠다오와 동(東)젠다오로 구분되는데 한국에서 간도는 보통 동젠다오를 가리킨다. 남쪽은 두만강(豆滿江)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접하고 동쪽은 러시아의 연해주(沿海州)에 접한다.

지형은 남서쪽에 백두산(2,744m)을 주봉으로 하는 창바이산맥[長白山脈]이 달리고 있으며, 북쪽과 서쪽으로는 다리링[大麗嶺]·라오예링[老爺嶺]·장광차이링[張廣才嶺] 등의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다. 기후는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로 10월 중순~5월 초순까지 강설과 결빙이 계속된다.

원래 여진족의 거주지로 조선 초기에는 번호(潘胡)라 하였고, 그들의 조공을 받아들였다. 청(淸)이 세워진 후 오랫동안 한광지대(閒鑛地帶)로 존속되어 오다가 한국인 유민(流民)이 들어가 미개지를 개척하기 시작하였다. 1712년(숙종 38)에는 백두산 분수령에 백두산정계비가 세워졌다.

그후 조·청 사이에 국경분규가 계속되어 오다가 국권침탈 이후 일본이 독단으로 젠다오의 영토권을 청에 넘겨주었다. 일제에 항거하는 많은 한국인들이 이 지역으로 이주하여 항일독립운동의 거점이 되었다. 주민의 대부분은 농업과 목축업에 종사하며, 임업이 활발하여 옌지[延吉]에서는 훈춘재[琿春材]·젠다오재[間島材]라고 하는 목재를 산출한다.

옌지 분지는 한민족이 최초로 벼를 이식한 곳으로 수도작(水稻作)이 이루어지며, 그밖에 콩·수수·옥수수·보리 등도 재배된다. 광물자원은 석탄·함유셰일·구리·납 등의 매장량이 풍부하며, 룽징[龍井]에는 제강, 라오터우커우[老頭溝]·허룽[和龍]에는 탄광, 톈바오산[天寶山]에는 구리·납 광산이 있다.
06-08-14

일본눔덜..  

메라...

<국권침탈 이후 일본이 독단으로 젠다오의 영토권을 청에 넘겨주었다....>고라

참말로 징그러운 눔덜일세 그랴....
06-08-14

항명사건  

1951년 12월 18일 공군 제4기 편대장 김영환 대령은 긴급 출격명령을 받았다. 당시 전세는 역전되어 인민군이 후퇴를 거듭하고 있었는데, 퇴로를 차단당해 미처 후퇴하지 못한 인민군 잔여 부대가 지리산, 가야산 등지에서 후방 치안을 교란시키고 있었다.

“가야산 해인사를 폭격하라!”

미 공군으로부터 날아온 출격명령이었다. 마침 그대는 진눈깨비가 내려 꽁꽁 얼어붙는 추위가 계속되고 있을 때였는데, 가야산 일대의 인민군이 해인사로 모여들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김영환 대령은 출격명령에 따라 4기의 편대를 출격시켰다. 편대장이었던 그는 1번기에 타고 고공비행으로 낙동강 줄기를 다라 북상하였다. 미 공군은 무전기를 통하여 합천 상공 8백 피트에서 모스키토와 합류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모스키토’는 미 5공군 정찰기였다.

모스키토와 만난 김영환 대령의 편대기는 가야산 계곡을 날고 있었다. 해인사 주변에 인민군들이 많이 몰려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그들은 참호와 숲속에서 몸을 숨기느라 바빴다.

편대기를 안내하는 미 5공군의 모스키토는 해인사 상공에다 연막탄을 쏘아 폭격지점을 알려주었다. 이때 김영환 대령은 해인사 경내에 소장되어 있는 팔만대장경을 떠올렸다. 그는 급히 2번, 3번, 4번 기에 명령을 내렸다.

“각 기는 편대장의 뒤를 다르되, 내 지시가 없이는 폭탄과 로켓탄을 사용하지 말라!”

그러면서 김영환 대령은 해인사 주변 능선의 적들에 대한 기총소사는 허용하였다. 이때 정찰기에서 또 독촉명령이 떨어졌다.

“해인사를 네이팜과 폭탄으로 공격하라. 편대장은 무엇하고 있는가?”

그러나 김영환 대령은 다시 명령을 하달하였다.

“각 기는 절대 해인사를 공격하지 말라.”

“라자, 라자.(알았습니다)”

김영환 대령이 이끄는 공군 제4편대는 일렬종대로 해인사 법당 용마루 위를 지나쳐갔으며 폭격은 가하지 않았다. 편대는 해인사를 지나면서 급상승하여 선회하다가 사찰 주변 산 능선에 폭탄과 로켓탄을 투하한 뒤 공격을 끝내고 귀대하였다.

그날 저녁 때 미 공군 고문단이 김영환 대령을 찾아왔다.

“공격 목표 지점을 알리는 연막탄의 흰 연기를 보지 못했습니까?”

김영환 대령은 고문단의 질문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알고 있었다.

“네, 똑똑히 보았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런데 왜 엉뚱한 곳을 공격했습니까?”

“연막탄이 투하된 곳은 사찰이었습니다. 그래서 공격을 하지 못했습니다.”

김영환 대령은 그러면서 그곳에는 국보급 문화재인 팔만대장경이 소장되어 있기 때문에 폭격을 가할 수 없었다는 설명을 하였다.

“지금 이 시국에 국가보다 사찰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까? 이건 엄격히 말해서 항명에 해당합니다.”

“국가보다 사찰이 소중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적은 어디까지나 유동적입니다. 그들은 일정한 전선을 형성하지 않고 이동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적절한 시기에 폭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적을 섬멸한다고 팔만대장경을 불태울 수는 없는 일입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빈대 잡는다고 초가삼간 태운다.'는 말도 있질 않습니까?”

김영환 대령은 떳떳하게 대답하였다.

전시에서 ‘항명’은 사형에 해당하는 중죄였다. 김영환 대령은 목숨을 걸고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지킨 것이었다.
당시 김영환 대령의 친형이 공군참모총장 김정렬 장군이었는데, 그가 미 공군을 설득하는 바람에 겨우 화를 모면할 수 있었다.

공군의 상징인 ‘빨간 마후라’를 처음 사용한 것으로도 유명한 김영환 대령은 곧 장군으로 진급하였으나, 1954년 3월 강릉 상공에서 비행 훈련 중 사고로 순직하였다.
0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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