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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싫어하는 이유가 옳은 말을 싸가지 없이 해서가 아닙니다?(펌)
njbora | 2007-08-20 10:28:03 | 조회 85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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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을 싫어하는 이유가 옳은 말을 싸가지 없이 해서가 아닙니다.   124.53.xxx.12
구름따라 조회 1133 추천 34 스크랩 1 등록일 07.08.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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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이라는 정당에 들어가기 전에 저는 누구보다 유시민을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마이클럽 초장기부터 회원이었기에 탄핵때부터 유시민을 좋아하는 건 당연한거죠..

 

정당에 들어가고.. 내가 참여란 이름으로 들어간 열린우리당내 어느 단체에 가입하면서

 

유시민 지지자들이 행해왔던 많은 어이없는 일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늘 말로만 세상을 바꿀 것처럼 하면서 당내에 총질하고 당내 사람들한테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로

 

 

괴롭히는 모습을 보게되었죠.. 유시민이 당내에서 힘이 없다구요?

 

30%의 강력한 지분을 가지고 있는 유시민이 힘이 없으면 누가 힘이 있습니까?

 

유시민 또한 지도부에 있었는데요.. 당의장이 아니었다고 힘이 없는겁니까?

 

열린우리당  당직에 있던 사람이 그러더군요. 당의장이 자기 비서 하나 못 쓰는 시스템이라구요..

 

오히려 지금 유시민이 주장하는 원샷 몰아주기가 처음부터 있었다면 이렇게 유시민이 깝치진 못했겠죠

 

네.. 저는 열린우리당 안된 이유가..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거기에는 유시민이 책임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유시민이 그렇게 기간당원제에 목숨 걸었다면 지금 신당에 들어가지 말고 열린우리당 사수 해야죠.

 

지금의 신당은 기간당원제 완전 폐지인데요...

 

여기서 또 얼마나 많은 분탕질 하려고.. 목숨걸고 들어가려는 겁니까.

 

열린우리당 철거 대상이니.. 나를 친노로 몬건 언론이지 내가 아니다라고  열린우리당과 참여정부를 부정하

 

면서까지요..

 

장관직에 있떤 유시민은 한나라당 당선 99% 유명하죠..

 

이 말을 다른 범여권 후보가 했다면 벌써 까였겠죠..

 

전 오히려 유시민이 끝까지 열린우리당 이름으로 사수한다고 했다면... 높게 평가했을겁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 이름으로 민주신당과 한판 붙는다면.. 그래서 승리한다면.. 깨끗히 승복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러나 역시 유시민은 그렇더군요..

 

여기 계시는 분들이 유시민 좋아하는 분들이 많고 그에 반해 정동영을 싫어하죠..

 

제가 정동영 지지한다고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지지까지도 부정하시더군요.

 

앞으로 유시민 관련 글에 댓글 달지 않으렵니다.

 

다만 노사모 초기했던 사람들이 유시민을 싫어하는건 이유가 분명 있겠죠.

 

옳은 말을 싸가지 없어서 해서가 아니라 말과 행동이 다르기 때문이겠죠.

 

토론 환영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지식내에서 할 용의 있습니다.

 

아래는 김영춘 의원 글입니다.

 

목숨처럼 여기는 기간당원제 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을 반 개혁 실용으로 몰았는데요..

 

 

 

유시민동지께
-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진실이며 사랑입니다-


김영춘의원입니다. 글 제목은 동지께 라고 달았습니다만 제 글이 형에 대한 애정어린 비판이며 당을 위한 비판이라는 충정을 전달하고자 평소 하던 대로 형이라고 칭합니다. 연일 계속되는 선거운동에 노고가 많으실 줄로 압니다. 이제 전당대회까지 일주일 정도밖에 남지 않았네요. 저는 이번 전당대회를 지켜보면서 역시 형이 대단한 사람이라고 새삼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자칫 밋밋해지기 쉬웠던 이번 전당대회가 형을 둘러싼 화제와 논란으로 인해 그나마 언론과 국민의 관심을 모으게 된 점을 한편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전부터 저는 형이 탁월한 정치적 달란트를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빠른 두뇌회전과 유창한 언변, 형세 판단에 대한 비범한 감각,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이 이거다하고 판단하면 무섭게 승부를 거는 결단력과 추진력 등 셀 수 없이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정치인으로서의 다재다능함으로만 따져본다면 족탈불급이지만 김민석군 정도가 비견될 수 있을까요? 거기에 더해 저는 과거 형이 정치인이 되기 전의 자취와 언행에 묻어 있던 ‘자유의지’까지도 좋아했던 이른바 유시민팬의 한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열린우리당의 창당과정에서 형과 저는 비교적 호흡이 잘 맞았다고 기억됩니다. 어려웠던 창당협상 회담의 과정에서도 저는 우리당의 조직 모델이 과거 개혁당식의 그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것 때문에 여러 분들과 불편한 관계가 만들어졌던 기억도 나네요. 그 이후에도 형을 공격하는 이런저런 언사를 접할 때마다 가급적 형의 편에서 변호를 하고자 했던 경험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창당이후 1년 6개월, 이제 저는 더 이상 형을 지지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더나아가 이제 당의장후보로 나선 이상, 형에 대한 공개적인 비판이 당을 위해 더 필요하다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입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형은 전당대회에서 정파간의 의견대립이 있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 역시 전당대회가 있는 문제를 숨기고 분식하여 허울뿐인 축제로 치러지는 것에 반대합니다. 숨겨진 병이 커져서 말기암이 되도록 방치하는 것보다는 염증단계에서 조기 치료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점에서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전당대회의 경선과정은 참으로 적절한 논쟁의 장입니다. 작금에 젊은 386의원들이 형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서는 것은 단순히 송영길의원을 지지하는 선거운동의 차원은 아닙니다. 그간 오랫동안 가슴 속에 묻어 두었던 분노를 전당대회라는 열린 검증의 공간에서 터뜨리고 있는 것이 유시민비판의 본질입니다.

그럼 그동안에는 왜 문제제기를 안했냐구요? 사람들마다 다 사정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가장 우선적인 이유는 형에 대한 한가닥 애정 때문이었겠지요. 젊은 의원들 대부분이 학생운동과 사회운동을 경험한 사람들이라 동지로서, 선배로서 형에 대한 마지막 애정과 미련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공개적인 비판에 주저했던 것이지요. 두 번째 이유는 설령 형의 언행에 문제가 있다 느끼더라도 형에 대한 공박이 대야전선을 흐트러뜨리고 언론에 의해 운동권 출신들끼리의 내분으로 비쳐지는 것도 거북했던 탓이지요. 특히 당직을 맡고 있는 젊은 의원들은 그런 고민이 더 많았던 게 사실입니다. 저희들은 이런저런 고려없이 생각나는 대로 퍼붓는 형의 직설법이 부러운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말해야 할 때입니다. 형은 요즘 마치 유다인들에게 탄압받는 선지자처럼 말하고 있더군요. 하지만 이 글을 쓰는 제 기분은 전혀 다릅니다. 비록 국회의원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없다 하나 이미 당원으로의 권력이동이 진행중인 우리당 내에서 형은 최대 계파의 수장입니다. 지지자들의 숫자나 지지강도의 면에서 지금 출마한 후보들 중에 형을 따라올 사람이 없다는 것이 제 판단입니다. 형보다 지지율이 더 나오는 후보들은 사실 후보 자체에 대한 지지와 함께 다른 요인들도 크게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형도 잘 아실 겁니다. 이번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형은 이미 우리당 최대 실력자 몇 사람 중의 1인입니다.

이 글을 올리고 나면 저에게 퍼부어질 융단폭격이 사실 겁나기도 합니다. 제 지역구에서조차 형의 지지자들은 저를 강하게 공박하고 나설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형을 공개적으로 비판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의원총회에서든 온라인에서든 말입니다. 형을 비판하려면 누구든 고난의 행군을 자초하는 충신의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의원총회에서 뭔가 형과 다른 견해를 말하고 싶어도 형의 야멸찬 면박이 두려워서 못하는 의원까지 생겨났다는 사실, 이건 그사람이 문제기도 하지만 다르게 보면 형의 불행이지요. 그래서 저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형이 비판의 목소리를 겸허하게 경청하는 자세를 가졌으면 합니다. 모처럼 마련된 기회에 속으로는 떨면서도 없는 용기까지 짜내어 건네는 목소리들이기 때문입니다.

일전에 형이 ‘한겨레21’ 인터뷰에서 했던 말은 제게도 큰 충격이었습니다. 형 말대로 전당대회가 아무리 다른 견해가 충돌하는 장이라 하더라도 잠재적 대선 후보군들, 그것도 정부에 나가 일하고 있는 장관들까지 끌어들여 이번 전당대회를 대선의 전초전으로 만들어버리고자 하는 형의 분별없음에 저는 경악했습니다. 이미 다른 사람들로부터도 많은 비판이 있었을 터라 길게는 말할 생각이 없습니다만, 저는 상식적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형의 발언을 접하고 오히려 그동안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형의 정치적 행보를 읽는 중요한 코드를 재발견한 느낌이었습니다.

유시민에 대한 사람들의 비판을 종합해보면 가장 앞서는 것이 ‘진실성의 결여’인 것 같습니다. 흔히 말하듯이 정치 이전에 인간이 되라는 거지요. 하지만 지난 1년 6개월간 나름대로 애정을 갖고 형을 관찰해 온 저의 생각은 좀 다릅니다. 형은 나름대로 진실한 사람이지요. 그토록 솔직하게 말하는 버릇을 가진 사람이 거짓말쟁이인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다만 정치적 행동의 준칙이 비판자들과는 좀 다른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다만 한가지 저도 “저렇게 옳은 소리를 저토록 X가지없이(죄송) 말하는 재주는 어디서 배웠을까?”하고 속으로 생각했던 적이 있다는 것만은 솔직하게 고백합니다.

공석에서는 별로 기억에 없습니다만 지나가는 사적인 자리에서 형은 자주 권력투쟁으로서의 정치, 세력의 정치를 주창했지요. 땅따먹기 게임과 같은 정치 말입니다. 물론 고대로부터 정치의 본질이 그러하긴 합니다만 그러나 그게 유시민의 정치가 되어서는 곤란하다고 저는 믿습니다. 형은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정치에 없는 것을 채워주려고 정치에 뛰어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오늘 제가 형에게 하고싶은 이야기의 핵심이 이것이기도 합니다.

말뿐만이 아니라 의외로 객관성을 상실한 채 다른 정치인들을 권력의지의 화신으로 일방 매도하는 행태나, 역으로 평소 말하던 원칙과 배치되게 과거식의 지분을 요구하거나 가까운 사람들을 챙기려는 형의 집요한 노력을 지켜본 저로서는 불길한 예감이 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대로라면 머지않아 형이 그토록 저주해온 궁정정치, 음모적 권력정치의 총아가 바로 유시민 자신이 될 수 있겠다 라는 예감 말입니다. 이런 행태는 제가 많이 봐왔듯이, 흔히 운동권 정치를 겪어보고 현실 정치에 뛰어든 사람들 중에 정치를 속물적으로 파악하는 일부 얼치기 프로들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제가 형에 대해 결정적으로 불신을 갖게 된 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연말 정기국회 때의 일입니다. 형은 10월에 우리당이 보안법 폐지 당론을 결정하고나서 며칠 후 바로 자유투표에 의한 보안법 처리를 주장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제가 끝까지 노력해보고 나서 정 안되면 정기국회 막바지에 제안해 볼 수 있는 절충적 아이디어가 아니겠냐고 만류했지만 형은 바로 공개주장을 해버렸지요. 그 주장은 보안법을 경호권 발동해서 일방처리하면 탄핵후폭풍같은 사태가 와서 안된다는 상황인식을 깔고 있었던 걸로 압니다. 나는 그 주장과 12월 하순에 형이 제안하고 주도했던 240시간 의총의 보안법 폐지를 위한 일방처리 주장과의 큰 괴리를 지금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당시 상황은 어려웠습니다. 대통령도 국회의장도 유시민형과 비슷한 상황인식을 공유하고 있었고 당지도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때 형은 문제는 의사소통이라고 말했지요. 하지만 정작 문제는 형이 그 모든 정보를 갖고 있으면서도 보안법 폐지를 원하는 대중들을 기만한 게 아닐까요? 형이라도 지도부와 달리 자유로운 입장에서 알고 있는 진실과 상황 전망을 소상하게 알려줘야 했던 게 아닌가요? 왜 자신의 상황판단과는 다르게 농성까지 주도하면서 지도부와 의원들 사이를, 지도부와 당원들 사이를 갈라놓는 주역을 자청했던가요? 저는 지금도 그 점이 참으로 궁금합니다.

형은 계파가 아닌 정파를 말합니다만 위에서 말한 저의 관찰대로라면 큰 차이없는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이제 5년차 국회의원인 저의 정치적 경로는 이미 존재하던 계파정치로부터의 끊임없는 탈출의 과정이었습니다만 형은 왜 거꾸로 그 길로 들어서려 하십니까? 그건 형이 말해오던 자유의지에 대한 배반의 길로 들어서는 것입니다. 정동영계가 있으면 정동영계를 깨고 김근태계가 있으면 김근태계를 깨는 것이 자유인 유시민의 정치적 역할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유시민계를 만들어 권력의 합종연횡을 도모하려 합니까? 결국 그게 정치인 유시민의 본질인가요?

저는 형의 그 속류적 정치관과 원래의 좋은 철학이 결합하고 충돌하면서 끊임없이 형에 대한 오해와 혼란을 낳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형은 우리당에 있어 정말 중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진정 유시민형이 가진 그 탁월한 정치적 달란트들이 우리당을 위해 그리고 이 나라를 위해 소중하게 쓰이기를 바랍니다. 그러자면 철학으로 돌아가고 속류의 정치관은 버리십시오. 그럴 때 오히려 형이 생각하는 가치들은 훨씬 더 위력적으로 관철되고 우리당은 백년가는 반석 위에 올라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언젠가 이런 비판을 형과 소주 한잔하면서 하고 싶었습니다. 설명도 듣고 싶었구요. 하지만 형도 아시다시피 그간은 제가 경황이 없었고, 또 형이 이번 전당대회에 안나서는 줄로 알고 있다가 이렇게 무례한 방식으로 전하게 되었네요. 결례를 용서해주시고 혹시 제 비판에 잘못된 점이 있어 바로잡아 주실 부분이 있으시면 언제라도 연락주십시오. 글로 반박하셔도 좋겠구요. 전당대회가 끝난 뒤라도 좋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경선 일정, 고달프더라도 끝까지 완주해 형에 대한 당원들의 평가를 구해보십시오. 예언컨대 저의 이런 부나방같은 비판에도 불구하고 형이 목표한 소기의 성과를 충분히 거두리라고 믿습니다. 형이 설령 당의장이 되더라도 오늘 제가 제기한 문제점들이 수정되지 않는다면 저는 형의 정치적 반대자로 계속 나설 수밖에 없습니다. 정파의 차원이 아니라 진리를 추구하는 자유인으로서 말입니다. 부디 언젠가는 제가 싫다는 형을 억지로 모시고 선거 운동을 뛰어 다니는 기쁨을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2005년 3월 25일
김 영춘 올림

 

 

p.s. 항상 얘기되는 김영춘의 유시민 싸가지 관련 발언이 이 글에서 나왔군요

      김영춘은 잘 모르지만 김영춘이랑 같은 생각을 하는 우리지역 국회의원 만나 어제 장시간

      얘기했습니다. 제 힘으로 국회의원과 그 일당들을 설득하기는 애초에 무리였습니다.

      그저 힘있는 유시민이 되어 싸워주길 간절히 바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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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아빠  

우리 역사에서 차지하는 김영춘의원의 역할은 독수리 5형제로
당나라당을 탈출.우리당 창당에 공헌 한 것으로 끝이다.
글을 읽어보니 혹세무민 하기에 딱이다.
길게 쓸 시간은 없고 그렇다고 김영춘에 대해서 인터넷을 뒤지기도
할 일 없는 짓이다.
다만 유시민을 평가하는 그의 잣대가 다른 정치인과 똑 같이 이중적이라는 것이다.
유시민이나 노무현,김원웅은 이상은 크지만 현실정치인이다.
그 들 말고는 거의 다 제 발 앞만 보고 사는 현실정치인이다.
유시민을 비판혹은 비난 할 때는 그들은 이상주의자니까 엄청 엄격한 잣대로 대고
그와 다른 편에 선 사람들은 현실정치인이니까 헐렁한 기준으로 재고

나도 한 번 김영춘 의원 씹어볼까나.
지난 대선 때 누구를 위해 운동했고 누구에게 투표했는가?
김원웅의원을 존경하는 이유가 당선이 확실하다던 이회충 당나라당을 탈당해서
의원 하나 없는 개혁당에 입당하고 노무현 선거운동을 했다는 것이다.
김원웅 의원이 시베리아로 나올 때 그 때 김영춘 의원 당신은 뭘 했는가 말이다!

% njbora님 오늘 올리시는 글을 보니 심상치가 않습니다.
전부터 님의 글을 읽지 않은 사람들이 보면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를 만큼 말입니다.
백신 맞는 기분으로 댓글을 답니다.
07-08-20

njbora  

전 어떤 소리든 일단 들어보자 쪽입니다.
듣기 싫다고 이런 국민 여론에는 귀막고 좋은 글만 올리라 하시는 어떤 분?이 계시던데...
선거는 전 국민을 상대로 하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또 정말 진실은 어디에 있는지 알아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랑아빠님은 저를 아군으로 확실히 인정하시는 거지요?ㅎㅎ
07-08-20

뭡네까  

도대체 유시민이 싫다는건지 좋다는건지........쩝
07-08-20

검투사  

아랑아빠.
좀 강력한 백신을 올려주십시오.

이 글은 아주 고등 알바 글 같은데요. 적들의 사냥이 시작된 모양입니다.
07-08-20

흠...  

악역을 맡으시려면 단순히 인용이 아니라 치밀한 논리로 제대로 하시기를 권합니다.
그냥 이런 말이 있다는 식이 아닌 그 사람들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얘기를 전개해야
쓴말이 약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냥 인용하시기만 할거면.. 하지 않으니만 못한 것 같습니다.
07-08-20

njbora  

흠...님의 댓글을 기대합니다.^^
07-08-20

원참  

독수공방 방지용으로 추천 한방입니다.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군요. '진실성의 결여', 말과 행동이 다르다, 이 부분에 대한 방어논리를 개발해야 할 것 같습니다.
07-08-20

랑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야 말도 안되는 소리니까 콧방귀 뀌고 말 일이고, 독수공방 보내버리면 그만인 내용이지만, 내용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겐 이런 글, 이런 인식이 먹힌다는 겁니다.
반박 논리 확실히 있어야 합니다!!!
앞으로 많이 마주치게 될 주장들일겁니다.

그리고 njbora님은 아군 맞습니다.
제가 보기에 보라님은 우물안 개구리로 사는 분이 아니라, 곳곳을 다니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러기에 '이런 의견 또는 시각도 있다'고 소개하는 겁니다. 그런 의견 또는 시각에 대해 우리에게 화두를 던지는 거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건 제가 여지껏 보아왔기 때문에 이렇게 쓸 수 있는 것이고, 처음에 보면 오해받을 여지도 있지요. 왜냐면, 자신의 비판 의견이 명확히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07-08-20

뚜버기  

진실성의 결여? 헐 김영춘이가 이런말을 한다????

참나원.. 누구한테 진실성이 결여되었다는 말이지?

김영춘한테?? 김영춘한테 진실하면 역사앞에 진실한가?

이미 김영춘이라는 사람은 한나라당에 몸을 담은 순간 역사앞에 진실하지못한사람인데...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사람을 욕하는말중가장 극악무도한말이 "진정성이 없어" " 진실성이 결여되었어" 뭐 이런 류의 말들인데 듣는 사람 기분아주안좋아요...

그러면 그런말을 하는사람들은 제대로 진실한가?? 난 그런놈 본적없어..

진정성의 문제와 진실함의 문제는 역사가 판단하는겨......

하긴 이걸알면서 당나라당갔겄냐...쩝 보고싶은 미래만보는 한심한 작자들 (욕참기 힘드네 쩝)

역사는 늘 진보하게되어있어. 자네같은 친구들이 원하던 원치않던...

진정함과 진실은 바로 이땅의 민중, 민초들이 정해주는거여.....

우린 그냥 뚜벅뚜벅 할일만 하는겨.... 역사의 정방향으로 몸을 놓고서...

지적 오만, 유희 아~~ 왕짜증.... 김영춘이 글읽으니까 아주 그놈 개놈이네... (결국 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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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3 인천 대표 일꾼 해당화님~안토님.   13 복사골새우대 07-08-20 2 0 495
9182 경기북부 게시판에 올라온 글(작성자:한탄강)^^   3 길손71 07-08-20 2 0 412
9181 한나라당 결국 경선 불복 사태 터지다   2 컥 07-08-20 1 0 576
9180 유시민은 매번 새롭고 유쾌하고 즐거운 꿈을 꾸게 합니다.   39 나비효과 07-08-20 77 0 4418
9179 먼 말인지 알죠?   2 꽃뿌리 07-08-20 8 0 468
9178 "유시민을 말하다" 주문이 안되요?   2 강물처럼 07-08-20 4 0 521
유시민을 싫어하는 이유가 옳은 말을 싸가지 없이 해서가 아..   9 njbora 07-08-20 0 7 853
9176 부끄러운 첨마음 이제서야~   8 첨마음 07-08-20 4 0 581
9175 안녕하세요 이몽룡입니다에 출연한 유시민 후보   10 하늘이야기 07-08-20 21 0 5387
9174 냉정하게 판단하자.결론은 유시민이다 냉정 07-08-20 4 0 423
9173 유시민 '노사모 식' 대선 출정식 바람돌이 07-08-20 0 1 575
9172 <우리 강물이 되어> 펴낸 유시춘씨 (2005년 7월)   1 njbora 07-08-20 1 0 710
9171 (우리당 동영상) 정세균, 장영달, 이해찬, 한명숙님 새삼 고..   5 안토 07-08-20 8 0 587
9170 "유시민 엮은 게... 후회하는 부분' '서울대 프락치 사건' 담..   1 njbora 07-08-20 2 0 840
9169 "유시민이 폭행했다고 믿고 있다"   6 njbora 07-08-20 0 5 897
9168 대선출마선언이후 첫 울산강연회 중요합니다..회원동지여러분   4 형제섬 07-08-20 11 0 512
9167 조금 늦었지만 도저히 안쓰면 안되었기에... (대번개 후기)   14 연주아빠 07-08-20 24 0 1000
9166 ucc 담당하시는 분께 짠돌 07-08-20 4 0 406
9165 번지를 하라,날개는 추락하는 것들의 어깨죽지에만 돋는다. 자라 07-08-20 0 0 479
9164 싸가지의 본질   3 가람^^* 07-08-20 24 0 3706
9163 진정한 '차별화'를 아는 정치인 유시민   12 원아이드잭 07-08-20 92 0 6271
9162 유시민 대선후보께 긴급으로 질의드립니다.   5 잠실늘푸름 07-08-20 0 10 885
9161 조심스레 박근혜..유시민의 대결을 그려본다..   1 써포 07-08-20 3 0 600
9160 문고리님   4 짜증 07-08-20 0 10 800
9159 야심한 시각 안자는 사람들을 위해서...   3 미니파더 07-08-20 5 0 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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