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4시쯤이면 꽤나덥겠지요.
그더위를 이겨가며 민주화동산으로 등산오세요.
여기까지민주화되는길은 높고험해서 피를흘리고 목숨을 바쳤지만
오늘 오르려는 민주화동산은 땀만 조금 흘리면 된답니다.
어쩌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올지도 모르는
모란에 열사묘역으로 오세요.
님들에 향기가 오래도록 당신속에 머무를 것입니다.
마니 마니 오셔서 가신님들 기리며 오늘을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