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에 소위 우리당 사수파들의 터무니없는 주장과 유의원에 대한 비난을 보고
같이 할 수 없겠다 싶어 즐겨찾기에서 지웠습니다.
자기와 생각이 다르다면 무조건 비난하고 보자는,
작은 차이를 무슨 철천지 원수인야 대하는 그런 사람과 함께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전략전 사고를 하지 못하고, 작은 전술에서의 승리에 매몰되는 그들의 모습에서
서팡들이 비난하던 민노들의 모습이 오버랩되더군요.
참여정부가 부당하고 대접받고 공격받을 때
든든한 진지가 되어주고
동지의식을 느낄 수 있던 서프가
분열되어 이전투구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더군요.
괜히 거기에서 얼쩡거려 받자
상처만 깊어질 것 같기에 깨끗이 접었습니다.
이젠 오로지 이곳에서 힘도 받고
동지애도 느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