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리허설> 유시민 의원 초청, 8.18 유티즌 대번개
유티즌 대번개 D-1, 출정 전야의 사이버 리허설을 시작합니다.
대번개 큐시트를 미리 그려본 결과, 저녁시간, 귀향시간 등을 고려할 때 2시간 30분을 넘기지 않는 짜임새있는 진행이 관건입니다. 빠짐 없이 사이버 리허설에 동참하시어 (특히 지역광장의 대표일꾼님들) 또 한번 성공적인 대번개를 집단연출 하십시다.
먼저, "일산 킨텍스 오후 4시", 이렇게 결정되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려면 클릭) 미리 보는 현장입니다. 항상 선거법을 100% 준수하는 착한 유티즌.^^ 단체티, 스카프 이런 것 없습니다. 아직도 유시민을 유시민이라 부르지 못하는 안쓰러운 유티즌.^^ 중앙광장과 지역광장의 현수막에도 '유시민'이라는 이름도 사진도 없습니다. "현수막,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자세히 보시려면 클릭)
이곳이 '그분'의 출정을 선포하는 자리임을 알려줄 수 있는 유일한 무기는 유티즌의 '몸' 뿐입니다. 집을 나서실 때 반드시 '눈이 시리도록 진한 색상의 분홍'으로 온 몸을 무장해주십시오. 단 한 명의 예외도 없이, 온 몸으로 '핑크악마'를 연출해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1층에서는 전당대회가 시작되는 시각인 2시부터 우리의 행사장인 3층 그랜드볼룸을 개방합니다.
지방에서 대의원 유티즌과 함께 올라오신 비대의원 유티즌과 아이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전당대회 현장에는 당원이라 하더라도 비대의원의 참석이 엄격히 제한된다고 하네요. 대의원 유티즌은 꼭 전당대회에 참석해주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물론 킨텍스에는 아이들과 함께 볼거리, 구경거리들이 많습니다만) 대번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몇몇 식전영상 상영이 준비되어 있고, 2시부터 진행되는 현장 리허설도 미리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생수'도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자원봉사 진행요원의 안내를 받으십시오. "자원봉사, 지금도 모집중입니다." (자세히 보시려면 클릭) 번개회비는 5천원입니다. 유티즌들에게는 당연한 일인데 특이하다고 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아마도 2007년의 마지막 출사표, (물론 선언을 하신다면) 그 형식도 참 특이하지만 정치인을 '왜' 돈 내고 만나냐면서 고개를 갸웃거리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물론 대한민국에서 단, 두분에게만 해당되는 일이긴 합니다. '노짱'과 '시민'.^^
물론 더 내셔도 관계 없습니다. 잔돈도 없지만(^^) 현재 행사비용을 과연 '십시일반 자력갱생' 할 수 있을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회비를 내고 받으시는 것은 명찰을 대신한 버튼과 노란 색종이 한장 분홍 색종이 한장입니다. 요란한 연출과는 거리가 먼 유티즌, 번쩍거리는 조명, 훗날리는 꽃가루와 풍선, 이런 것도 전혀 없습니다. 모두들 노란 종이비행기, 분홍 종이비행기를 접으셨다가 그 '순간'에 함께 날리시는 것이 이날 퍼포먼쓰의 전부입니다.
당일 행사장 로비에서는 몇 종의 책이 판매됩니다. 대표적인 것이 역사적으로 첫 선을 보이는 '2007 대한민국, 유시민을 말하다', 그리고 언론의 왕따 속에 다소 주춤거리고 있는 '대한민국 개조론'입니다. 특별히 돌베게에서는 대번개 기념으로 특별 할인을 단행하여(^^) 단돈 만원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유시민을 말하다', 온 국민이 읽어야 할 책입니다. 유시민 바이러스 전파를 위한 강력한 무기죠. 역시 많은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1부 / 문화제
"믿으니까! 유시민, 사랑하니까! 유시민"
웅장한 소리의 퓨전 퍼포먼쓰 '두드락'으로 시작합니다. 시민광장의 초청장을 받으신 대선후보와 국회의원들 몇분이 참석하십니다. 몇 분의 덕담이 이어지겠죠. '대번개를 시작하며'와 '대번개에 참여하며'는 중앙과 지역의 대표일꾼 순서입니다. 모두 한꺼번에 무대에 뛰어오르신 후 (빠르게) 전국 대표일꾼을 시작으로 각 지역 대표일꾼까지 '한 마디' (짧게) 인사해주시기 바랍니다. 지역 대표가 인사하실 때에 지역 유티즌도 같이 자리에서 일어서서 힘찬 구호로 인사해주셨으면 합니다. 청년/학생광장 '유벗'은 문선대, '무한도전'을 결성해서 춤으로 인사합니다. 노래는 '그대에게'를 자신들의 목소리로 미리 믹싱했다는 소식이네요.
2부 / 토론회
"대의는! 유시민, 대세도! 유시민"
'2007 대한민국, 유시민을 말하다'는 영상과 토크입니다. UCC일꾼들이 마련한 영상에 이어, 책 필진 중에서 몇분이 토크에 참여하십니다. 그리고 드디어 유티즌과 유시민의 묻고 답하기입니다. 시민님이 미리 우리의 큐시트를 보시기라도 한 듯, 며칠 전 기자간담회에서 역습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시더군요. 시민님도 우리에게 물어보실 것이 있다고 하십니다. 시민님이 마이크를 놓는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노랑과 분홍의 종이비행기가 행사장 하늘을 새카맣게 수 놓을 수 있을지요. 시민님의 일성과 유티즌의 함성을 이어받을 '유뺀'의 힘찬 연주소리는 언제쯤 시작될지요.
3부 / 뒷풀이
"함께 사는 세상"
'유뺀'의 창립공연을 끝으로 사이버 리허설을 마칩니다. 오프 리허설은 현장에서 내일 2시부터입니다.
만국의 분홍 유티즌 여러분, 2007년 8월 18일, 일산 대번개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