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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나는 건 당연해....
njbora | 2007-08-16 16:52:35 | 조회 583 인쇄하기
http://usimin.co.kr/9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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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우리 애들 읽어주다가 제가 빠져버린 책입니다.

전 이 책 읽고서 우리 애들이 화낼때 현명하게 대처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인터파크에서 이 책을 설명하는 부분을 조금 가져왔네요...

 

마음의 성장을 다룬 책
이 시리즈는 직접적으로는 화,슬픔,스트레스 등의 감정을 다루고 있지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림으로써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배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일종의 마음의 성장 책이다.가족이라는 작은 울타리 안에 있다가 점점 타인과의 관계를 넓혀 가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욕구 못지않게 다른 사람의 욕구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감정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아 주는 책
보통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화내는 것은 나쁘다고 가르치고 아이들이 슬퍼서 울 때는 참으라고 말한다.그러 나 이 책의 저자는 화나 슬픔 같은 감정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감정을 감추거나 참지 말라고 말 한다.

감정을 현명하게 다루는 법
저자는 책에서 감성은 아주 자연스러운 인간의 특징이지만 잘못 표현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기도 한다고 일러준다.아이들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적절히 빗대어 화가 날 때,슬플 때,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지혜롭게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문제의 원인을 명확히 찾는 법
이 시리즈의 또 다른 장점은 아이들이 감정이 상했을 때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게 한 점이다.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복합적인 상황 때문에 생긴 감정에 대해 엉뚱한 이유나 핑계를 대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아 이들의 미성숙한 판단력을 올바르게 키울수 있도록 했다.

이 시리즈는 일차적으로 아이들의 감정에 관한 책 세권이 출간되었다.1권<화가 나는건 당연해!>는 아이들 이 화를 슬기롭게 다루는 법에 대해,2권 <슬플때도 있는 거야>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겪은 아이들의 슬픔을 다루는 법에 대해,3권 <나,스트레스 받았어!>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지혜롭게 다루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계속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어울려 사는 가치에 관한 책,옳고 그름을 알려주는 책,부모가 이혼한 아 이들을 위한 책,학교에 다니면서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등이 출간될 예정이다.

'화'를 다룬 책으로,보통 어른들이 나쁘다고 말하는 화에 대해 저자는 화는 꼭 나쁜 것만이 아니라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 말한다.그리고 아이들에게 화가 날때는



 화를 내야 한다고 말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 해를 주지 않으면서 화를 다루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p.s. 지금 아이들이랑 읽고 있는 책입니다.

      지금 화가 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그 화를 푸는 방법이 유시민 탓만 하는 것일까요?

      지금 상황을 만드는데 유시민이 전혀 무관한 것 같지는 않지만

      사실은 유시민이 가장 화가 나 있지 않을까요?

      누가 이 나라를 위해 제일 열심히 일했는지 다시 생각해 봅시다.

      저도 살짝 짜증난 적 있었지만 이제 화 풀었습니다.

      언제까지 화만 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열심히 앞만 보고 가겠습니다....같이 가자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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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지지할  

권장도서 목록....

사자소학, 천자문, 명심보감등도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아주 좋은 책입니다...
혼자서 읽다보면 아이들은 옆길로 새기 땜시...

현상황에 맞춰서 해석을 해주면 좋은 사고를 가지게 될거라고 봅니다...ㅎㅎㅎ
한자공부도 할겸, 읽는 것도 좋지요...

공부를 지대로 할려면 한자어를 많이 알아야 하기 땜시
한자어 공부도 시킬겸 같이 읽어주시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갠적 경험으로 말씀 드렸습니다...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릴께염...(__)
07-08-16

njbora  

사자소학, 천자문, 명심보감...
저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어서...
불편은 무슨?ㅋㅋ좋은 구절 있으면 가르쳐 주세요.

그건 그런데
저는 당신을 지지할 님만 뵈면 dc 생각이 나서 ㅎㅎ

요즘은 거기 가실 시간도 없으시겠어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07-08-16

당신을지지할  

초딩졸업전에 저 책들 떼느라 죽는 줄 알았음다...ㅠㅠ
(울 부모님 스타일이 그냥 책 던져주고서 언제까지 알아서 익히라는 스탈이라서염...ㅠㅜ)

초딩졸업하고 안 읽어서, 다 까묵었지염...ㅎㅎㅎ

그래두, 초딩때 저 책들 떼는 바람에 고3 졸업때 까졍, 한자,한문수업 들을 필요가 없었다는...;;;;
(이론, 요즘 말하는 선행학습이당...ㅠㅠ)

기억나는 구절은 요즘 유시민의원의 언행들을 보면 생각나는 구절이 하나 문득 생각나네요...ㅎㅎㅎ

유비인가가 죽기직전에 남긴말인데 착한 일 딥따 많이 했다고 뻥치지 말구, 나쁜 일 안했다구 뻥까지 말아라....(dc 스탈로 해석했음다...)

옛날 책들 요즘 상황에 맞추어서 어른들이 제대로 해석해주면 전혀 나쁠 것 없습니다...

전에 고려대에서 교양강좌에 명심보감을 강의한다고 하니, 군사독재의 잔재를 가르친다고 난리쳤는데, 유교적 충,효사상을 단순히 옛날의 한 개인에게 하는 그런 것보다는 전체 인민을 위한 것으로, 또, 연세 높으신 분들에 대한 존경을 우리의 것을 베이스로 깔고서 그위에 합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는 그런 것으로 해석을 해야 하겠죠....ㅎㅎㅎ

지도, 독학으로 뗀 것이라서 횡설수설 하네염...ㅋㅋㅋ
07-08-16

njbora  

초딩때 저런 책을?

혹시 영재셨나요?^^
07-08-16

당신을지지할  

초딩때 다 저런 책 읽던데요...ㅜㅜ
(친척들 전부다...친구들은 잘사는 아이들은 읽고 못사는 아이들은 못읽고염...;;;)

집이 좀 많이 가난해서리 어디서 책 구해다 주셔서 영어과목만큼은 상급학교 입학하기 전에 다 떼었구염...;;;

요즘 선행학습이라는 거 전 어릴 때 부터 했던 거고 친척들이랑 친구들이랑 다 보던 것이라서 문제시 하는게 잘 이해가 안가구염...

영재는 아니구염...

가문의 유전자가 좀 좋아서염...;;;;

전 유전자의 삑사리라서...;;;;

유전자가 아무리 좋아두 환경에는 당해낼 장사가 없고, 환경이 아무리 좋아두 의지가 약한 놈에는 소용이 없다는...뭐, 횡설수설함다...

아이들 이해력과 사고력 성인들에 비해서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문자해독능력만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지 알려고 하면 알게 됩니다...;;;
07-08-16

njbora  

어떻게 해서든지 알려고 하면?

--> 아무리 알리려고 해도 알려고 하지 않으면?ㅋㅋ
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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