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제가 우리 애들 읽어주다가 제가 빠져버린 책입니다.
전 이 책 읽고서 우리 애들이 화낼때 현명하게 대처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인터파크에서 이 책을 설명하는 부분을 조금 가져왔네요...
마음의 성장을 다룬 책
이 시리즈는 직접적으로는 화,슬픔,스트레스 등의 감정을 다루고 있지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림으로써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배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일종의 마음의 성장 책이다.가족이라는 작은 울타리 안에 있다가 점점 타인과의 관계를 넓혀 가는 과정에 있는 아이들에게 자신의 욕구 못지않게 다른 사람의 욕구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감정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아 주는 책
보통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화내는 것은 나쁘다고 가르치고 아이들이 슬퍼서 울 때는 참으라고 말한다.그러 나 이 책의 저자는 화나 슬픔 같은 감정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감정을 감추거나 참지 말라고 말 한다.
감정을 현명하게 다루는 법
저자는 책에서 감성은 아주 자연스러운 인간의 특징이지만 잘못 표현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기도 한다고 일러준다.아이들 세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적절히 빗대어 화가 날 때,슬플 때,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지혜롭게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문제의 원인을 명확히 찾는 법
이 시리즈의 또 다른 장점은 아이들이 감정이 상했을 때 정확한 원인을 찾을 수 있게 한 점이다.저자는 이 책을 통해 복합적인 상황 때문에 생긴 감정에 대해 엉뚱한 이유나 핑계를 대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아 이들의 미성숙한 판단력을 올바르게 키울수 있도록 했다.
이 시리즈는 일차적으로 아이들의 감정에 관한 책 세권이 출간되었다.1권<화가 나는건 당연해!>는 아이들 이 화를 슬기롭게 다루는 법에 대해,2권 <슬플때도 있는 거야>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겪은 아이들의 슬픔을 다루는 법에 대해,3권 <나,스트레스 받았어!>는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지혜롭게 다루는 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계속해서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함께 어울려 사는 가치에 관한 책,옳고 그름을 알려주는 책,부모가 이혼한 아 이들을 위한 책,학교에 다니면서 부딪히게 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등이 출간될 예정이다.
'화'를 다룬 책으로,보통 어른들이 나쁘다고 말하는 화에 대해 저자는 화는 꼭 나쁜 것만이 아니라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 말한다.그리고 아이들에게 화가 날때는 


화를 내야 한다고 말하면서 다른 사람에게 피 해를 주지 않으면서 화를 다루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p.s. 지금 아이들이랑 읽고 있는 책입니다.
지금 화가 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그 화를 푸는 방법이 유시민 탓만 하는 것일까요?
지금 상황을 만드는데 유시민이 전혀 무관한 것 같지는 않지만
사실은 유시민이 가장 화가 나 있지 않을까요?
누가 이 나라를 위해 제일 열심히 일했는지 다시 생각해 봅시다.
저도 살짝 짜증난 적 있었지만 이제 화 풀었습니다.
언제까지 화만 낼 수는 없지 않습니까?
열심히 앞만 보고 가겠습니다....같이 가자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