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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제보니 유시민은 참 비겁한 사람이었네요.
수포자 | 2021-04-02 11:50:42 | 조회 3390  |  추천 : 2 인쇄하기
http://usimin.co.kr/9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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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계좌를 들여다 봤다는둥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호도하고...

친문 강성 지지층 믿고 조국이나 쉴드치고...

알릴레오로 책장사나 하고...

보궐 끝나면 김어준 총수 공장도 파괴될거 뻔한데,
최민희는 하루에도 몇개씩 토론 뛰느라 목이 다 쉬었던데.

친문들중 몇몇은 이미 재명이 꽁무니에 달라붙어 있는데.

참 한량세월이네.

과거 우리 노대통령님 옆을 지켰다는 거 하나로 재단 이사장도 하면서...

현실 정치가 이렇게 개판인데.

나 몰라라???

이참에 그냥 한동훈이 윤석열이 밑으로 가서 고개 숙이세요. 그러면 혹시 알아요? 잡아 가진 않겠죠.

정말 실망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윤오  

쉴드는 당신이 치는거잔소
적어도 유시민은 정직함이라도 있지
윤짜장이 장자연의혹이 있는 방가를 만나고
조국 털듯이 장모나 나자위녀 털었냐고~
총장 재직시 대권조사에 입 뻥끗 안하다가
대구에 내려가서 빚을졌다는것은
정치를 하겠단것인데 이것이 정치검사 아니냐고
웃긴게 정부가 임명했는데 민주화는 안하고
야권 라인에서 주딩이질하는 기본 개념도
찾아볼수없는 정치총장으로서
충분히 유시민을 들여다볼수 있었겧다는 오해를
살만한거지. 		21-04-10

 
같은생각  

미친놈 너같은 놈들땜에 오늘도 취해있다 		2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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