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김회귀형이미지
YS처가집 사랑방 도련님 이미지에다 민추협경력을 더하면 양김 분열이전
시대를 아쉬워하는 많은 정치지망생들의 감각을 자극하게 되어 있다.
-.남북화합,동서통합의 각종 잡다한 백화점式 이미지
가문의 많은 선구자들이 왼쪽다리 짚은 밀양 孫門의 후예란 점도 빨갱이
레드 콤플렉스에 반감을 품어온 사회학도들을 결집시켰다. 토튼햄의 이
적생 심봉다가 우리의 이영표를 몰아낸 것과 유사하다.
- 손학교가 도둑질한 10퍼센트는 돈에 눈떤 봉사표
2002대선에서 한나라당의 정치자금에 비해 1/10로 승리한 참여정부의
지지세 10%는 불변하는 대한민국 제도권 정치지도이다. 나머지 3,40%는
부동층이었다. 까놓고 말하면 현실에서 소외된 부화뇌동층을 투표장으로
끌어내야 민주세력에게 가능성이 있다.
솔직히 10%가 어디인가? 옛날엔 다들 집팔고 땅팔아서 야당하고 민주화
운동 했다더라. 그런데 눈감고 아웅하는 야합정치의 수혜자중 1인이 또
한번 온갖 치장을 하고 대야합과 봉합의 대통합술수를 통해 권력을 넘보는
것이다. 그 근간에는 인터넷등을 통한 시민주권운동을 더이상 감당할 수 없는
외세와 수구의 엄살과 몸살이 숨어 있다.
그가 훔쳐간 아니 회수해 가버린 10%는 잊어버려야 할 것 같다.
그 10%는 이미 주류에 편입되어버린 세력들이다. 한편 비제도권적
부동층은 얼마든지 재생산되는 체제가 바로 이 땅의 독점상황이니까...
눈을 떠서 찾아 보자,심청이 아빠 심학규는 눈을 떤 민중의 상징이다.
가물 가물 개미 단추구멍 같은 손봉사 눈은 아닌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