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우리당 마지막 전당대회에서
통합민주신당과의 합당을 추인하는 대의원 결정이 있게 되면
탈당 할 이유도 필요도 없이
보다 큰 범여권, 대통합민주신당의 구성원으로 생활정치인으로서 역할을 하면 되는 바,
유시민을 17대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온 정성으로 치열하게 싸워
반드시 12월 19일 대선에서 승리해 보일 터인즉,
피 끓는 심정으로 기득권을 버리고,
모든 당 구성원들을 누구 하나 배제함 없이 신당 행 합의를 도출해 낸 우리당
당지도부의 고뇌에 찬 결정을 이해하거나 격려함 없이
당 지도부의 결정을 법원으로까지 가져가 비토하고 계시는 여러분들께옵서는
전당대회 결정에 따를 사람은 순응하고
그게 싫어, 끝까지 우리당 지키겠다고 하는 분들은 남아
김원웅, 김혁규, 강운태님과 함께
부디 없어져 버린 우리당 창당정신을 잘 계승 발전해 주시면 되지 않겠어요?.
지금 이 시점에서
당지도부의 결정을 비토 하는 것은
이전 기간당원제 무력화, 기초당원제 도입하려 할 때 반대 했던 것과는
성격 및 차원이 전혀 틀리다는 것,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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