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이니, 창당정신이니 아직도 흘러간 옛노래 틀어놓고 헷갈리게 하지 말고,
핵심은 이거 아니냐?
정당개혁은 꼬마 우리당에 이제야 가능해졌지만!!!!
(그렇다 이제 드디어 떨거지들 다 사라지고 진정한 개혁정치가 가능한 당이 되었다,
그런데? 왜 나오지? 지켜!!!!)
대통령은 불가능하니, 민주신당으로 간다.
대통령이 하고 싶다.
유시민을 대통령 먹게 하고 싶다.
결국 이거지.
그가 위대한 인물이라는 걸 강조하면서 하고 싶은 말은 결국 이거인 거다.
그러나, 아무리 능력과 자질이 있다손쳐도, 대통령이 결국 힘없으면 별볼일 없다는 것을,
너희들 스스로 매일 외쳐왔지? 바로 노무현 대통령.
그렇다면 유시민이 대통령이 된다해도 위대한 대한민국 만들 가능성은 그 정도로 보면 되고,
그게 그다지 뛰어난 것은 아니란 거지.
그럼, 꼭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없는 거다.
단 하나 있다면,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불타오르는 욕망, 이것만이 이유다.
뭘 그렇게 어렵게 갖다 붙이나.
통합하는 게 싫은 사람은 거기 가는 유시민과 갈라서면 되는 거고,
유시민이 대통령되야하는 사람은 그 길로 가면 된다.
문제는, 솔직해지면 쪽팔리니까 자꾸 정당개혁이니 창당정신이니 팔면서
이리저리 늘어놓는 거다.
영혼씩이나 거론하면서 말이다.
마치 순교하는 예수처럼 지들만 비장한 거, 너무 웃기는 거 같다.
쟤들 왜 저래?
이 말 저절로 나오는 거 알아?
쿨하게 가라.
대통령 하고 싶어 간다. 대통령 못할 바엔 정당개혁 따위 필요없다.
안 하고 만다.
(개혁당 박살낸 것과 똑같은 논리지.)
인생은 항상 자기 틀을 못 벗어난다니까. 끝없는 되돌이.^^
부탁한다. 쿨하게 가라.
어디서 가슴 떨리는 단어들 쓸어다가 휘두르지 마라.
그 단어들에 대한 모독이다.
나라를 위해서라는 말도 제발 쓰지 마라.
그 말은 신물난다.
너희들 자신을 위해, 보란 듯이 대통령 먹고
다 쓸어버리기 위해 가는 거 다 안다.
뻥치느라 애쓰는 게 우스워 한 마디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