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자유 게시판
시민광장 운영진께 하나만 질문드립니다.
곤 | 2019-06-24 15:59:27 | 조회 902  |  추천 : 0 인쇄하기
http://usimin.co.kr/88641     


트위터 페이스북

안녕하세요. 저는 유시민 작가의 글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2015년에 시민광장에 가입하였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의 눈에 꽃이 되어라』를 구하여 읽어보고 싶은데, 온라인 상에서는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혹시 이 책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태목(최두한)  

예~ 곤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게시판에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곤님이 구하고자 하는 책 "남의 눈에 꽃이 되어라"는 유시민 작가님 가족 분들이 어머님에 대한 글을 함께 써서 만든 책입니다. 이 책은 비매품으로 지난 5월에 유시민 작가님 어머님께서 돌아 가셨을 때 문상 오신 분들께 고인을 잘 알 수 있게끔 하고자 나누어 드렸습니다. 혹시 곤님께서 필요하시면 받을 주소를 제게 쪽지로 남겨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19-06-25

필명 : 비밀번호 :
3156 그대세상에나올때 도솔천 19-07-28 0 987
3155 2019학년도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 전공 모집 안내 GSIMIN 19-07-19 0 1197
3154 눈이 나쁘면 TV를 볼 때 색안경을 끼고 연상달인 19-07-16 0 1023
3153 불안한 미래 이렇게 준비해보면 어떨까요??? 워라밸 19-07-16 0 1206
3152 반중 진미일 합시다 짱 19-07-14 0 901
3151 "자괴감이 가상의 남자 불렀다"…실직 60대는 왜 아내·딸.. 창원 19-07-11 0 1304
3150 배우 강지환, 소속사 직원 성폭행 혐의 체포…"기억 안난.. 강지환 19-07-10 0 854
3149 이열음 '정글의법칙' 대왕조개 연출 의혹.."김병만·제작.. 왕조 19-07-09 0 995
3148 대북제재 갖다붙여 보복 정당화한 아베 대북 19-07-08 0 968
3147 北, 호주인 유학생 실종사건 "간첩행위로 추방한 것"   11 북한 19-07-07 2 827
3146 모쌀은 그니까 올해 리그 망해도 짤리진 않겠네 매북 19-07-06 0 923
3145 프로 입문한 샛별, 청룡기서 실력 보여줘 수원 19-07-04 0 982
3144 샌즈의 힘!… 키움, 2위 0.5경기 차 추격 코리안 19-07-03 0 971
3143 요즘 흔하게 사용하는 '국뽕'과 '헬조선'이라는 신조어에.. netpo78 19-06-30 0 905
3142 <남의 눈에 꽃이 되어라> 책을 구할 수 있을까요?   2 도서관사서 19-06-26 0 1133
시민광장 운영진께 하나만 질문드립니다.   1 곤 19-06-24 0 903
3140 유시민 작가님께   1 치비 19-06-22 2 1545
3139 공무원 한국 근현대사 꿀팁 전체 공개 연상달인 19-06-15 0 994
3138 고등 한국사 암기법 사전 14 연상달인 19-06-15 0 1005
3137 당신그안에   11 바람꽃 19-06-11 2 1293
3136 미스바 초록뱀 감자호크 별천사 아고라 19-06-11 0 971
3135 새벽공기 새벽 19-06-08 0 1308
3134 [남의 눈에 꽃이 되어라.] 책을 꼭 읽고싶어요.   1 박미현 19-06-01 0 1179
3133 청원게시파 동의 요망   1 호박구두 19-05-29 1 937
3132 [노동조합-국민연금] 전면 폐지하라   1 펌글 19-05-26 1 1018
3131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조코유 19-05-24 0 998
3130 또 한분의 훌륭하신 어르신이 하늘나라로 떠나셨습니다... Senu 19-05-24 0 1089
3129 안녕히 가세요 어머님.., Toningenieur 19-05-23 0 1073
3128 서동필 어머니...안녕히 가세요...   1 외국에서 19-05-23 1 905
3127 유시민 작가님 손글씨가 정말 멋지네요   11 민정배 19-05-22 2 1198
31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이브 19-05-22 0 930
3125 그리움 필 19-05-22 0 867
3124 서동필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 시민의식 19-05-22 0 1140
312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사갓 19-05-22 0 833
3122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사람? 19-05-22 0 877
3121 작가 겸 정치평론가 유시민씨께 손주 셋 할머니 19-05-22 4 970
3120 요즘 게시판의 글을 보며...   3 배낭 19-05-22 1 1513
3119 오늘밤 김제동   1 이미화 19-05-21 1 1038
3118 종교와 정치세력들의 유착 sani 19-05-21 0 947
3117 이제는 우리에게도 지식 협력체 플랫폼이 필요하다.   15 파크벨가 19-05-21 2 1052
12345678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