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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대선 포기하라!
두루객 | 2007-08-14 18:21:12 | 조회 585 인쇄하기
http://usimin.co.kr/8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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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광장 운영자가 두 번이나 삭제하는 이 글이다.  좀 더 강한 강조법으로 유시민을 애착하고 통합신당 합류를 반대하는 의사가 그렇게도 못 미더워서 삭제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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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참여정부 5년 동안, 국민의 정부에서 일어난 감동과 그 감동의 생산은 없었다.  국민의 정부에서 일어난 감동의 현장에는  당선이 보장되는 종로를 버리고 민주당 깃발로  부산 지역구를 도전한 노무현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참여정부 5년은 어떠한가?  노무현을 대신할 정치역정이 보이지 않고 있다. 있다면  탄핵범들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았던 노무현대통령  당사자가 주인공이 된 탄핵파동이라 할 것이다.  그 외에는 없다.  심각한 것은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파고들었던 지난 날의 노무현이었다면 이제는 우리가 애써 말해 줘야 정신차리는 여당들이다.

 

소수 정당이 집권하는 최초의 정치적 기적이 두려운 유시민이라면 지금이라도 대선후보 포기하라!  이 것도 저 것도 아니고 그저 잡탕통합신당에 끌려가는 것이라면 유시민은 대선 나가지 않는 것이 좋겠다.

 

여권이라 불리우는 지금의 정치인들이 하는 짓들을 보면 차라리 노무현 대통령은 대선후보로 나오지 말아야 할 것이었다.  다행이도 노무현이 떠서 재집권이 되었는데 이미 야당으로 넘어가야할 민주당 정권들이었다.  떨어져서 정신 차려야 할 그들이었는데 노무현 때문에 연장하고도 그 은혜를 모르는 여권들이라 할까?

 

민주당과의 분당이 정당구도의 한계를 극복하는 노력으로 보기 보다는  민주당과의 분당에 맛들어 또 다시 그 위기를 붕당정치로 해결할려는 정동영과 김근태들의 작당, 그 작당에 대한 논란.... 이러고도 대선승리가 가능하다고 믿는가?

 

5년이란 시간이 더 주어졌는데도  끝없는 개혁적 노력이 아니라면 조중동 목말라 죽이기가 불가능한 이 판국에 개혁입법정국에 패배를 안겨주었던 정동영,김근태 창당주역 인간들이 있는 한 대선승리가 가능하다고 믿는가?  이미 지역주의 탈피를  선언한 열린우리당은 그 이상의 면면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는가 말이다.

 

개혁실패로 그들은 지역주의 정치인들과 한나라당을 살려주었다.  게다가 이젠 그들은 참여정부 부정론으로  제 살을 깍아먹지 않았는가?

 

그렇다고 이해찬 대선후보는 좀 나은가?  이것 저것 양다리 걸치고 앉아있으니 스스로 자멸케 한다.   더욱 더 한심스러운 것은 일부 유시민 지지자들마저 통합신당 흐름에 부역하는 짓을 하고만다.  그러면 그럴수록 정권 재창출은 멀다 할 것이다.

 

종로를 버리고 부산에 도전한 노무현의 그 모양과 그 감동처럼  극소수 열린우리당으로 정치적 기적을 이룰 수 있는 최초의 사건,  이 것을 연출할 힘이 없는 유시민은 유시민 자신을 위해서라도 대선포기하는 것이 좋을 듯 싶다.

 

어차피 잡탕신당 꾸리한 것들에 섞여있는 유시민이라면 좋을 게 없고  대선 결과는 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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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지지할  

삭제는 아니고 반대의견이 많아서 독수공방이란 코너로 이동했음다...
07-08-14

노아-2  

삭제되는 것에 불만을 하기 전에
님!!!
님의 대안과 비전은 무엇인지요?

님의 금번 대선에서 친노진영이 승리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요?
그리고 제가 그리고 님이 만들어낸 국민,참여정부의 가치를 용도폐기가 아닌
계승발전시켜서 이루고자하는 님의 비젼이 무엇인지요?

이번에 어찌 해야 할까요?

그냥 포기하고 말아라는 말을 할 꺼라면 다시는 여기에 글쓰지 마십시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은 최소한 그런 패배주의에 빠져서 소중한 것들이 송두리째 뽑혀나가는
모습을 넉놓고 보고만 있을 사람들은 아니니까요.
07-08-14

국민의  

의사가 이미 통합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제가 경상도에 사는데요, 여기도 보면 기적보다는 사회가 너무 혼란하고 발전속도가 더디다...이런 비판이 있습니다. 완전히 무시하고 갈수도 없고요,
노무현 대통령은 당시에 그렇게 할 수 있는 명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다수의 국민이 통합을 바라는데 거기다 데고 열린우리당 사수한다 하고 나면 그 다음이 어떻게 되냐는 것이죠! 유시민의원을 2002대선때처럼 국민들이 지지해 줄까요?? 지금은 대의도 중요하지만 현실을 똑바로 봐야죠, 정치개혁이 쉬어가야하는 타이밍에서 그 점을 간과해 버리면 대권이 저쪽으로 가버릴 수 있는 것이거든요. 일단 출마는 이기기위해서 하는 것이고요, 통합으로 가기 위한 단계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합니다. 글쓴이의 심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개인의 가치판단을 놓고, 하라,하지마라, 이건좀...지지할 분들은 할 것이고 아닐 분들은 또 그렇게 할 것이고, 궁극적으로 여기 모이신분들은 정책과 비젼 그리고 의기를 보는 것이죠! 2004년, 152석의 거대정당이 되어서 처음 가지는 워크샵에서 실용주의개혁을 외치는 인간들을 보며 벌써 유의원은 예상했다죠!, 이러다 망한다!!!!! 이정도의 정치적 지식과 상식, 혜안도 가지신 분이니 지켜보심이 어떠한지요. 물론 님의 심정은 백번 이해합니다.
07-08-14

김기혁  

여기에 모이신 분들은 대부분 순수한 분들입니다. 제가 감히 단언컨데, 2002년 노사모의 그 의기와 심정을 ,또한 여기 있는 분들도 가지셨다는 겁니다. 이렇게 했으니 앞으로 저러겠지...이런 유불리로만 보지 마시고, 지켜봐 주시는 것도 좋겠다는 의견을 올립니다.
07-08-14

이장왼팔  

숲을봅시다....
0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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