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당 당원도 아니고 시민광장 회원도 아니고 노사모 회원도 아닌 행인입니다.
나름 열린우리당을 좋아했고 노통도 좋아하고 유시민도 좋아하는 행인입니다.
지극히 평범한 길거리에 마주칠 행인입니다.
대통합신당에 들어가 있는 국회의원들이 정작 "민주"라는 이름을 먹칠한 장본인 이며
열린우리당을 망친 소신없는 쓰레귀라고 생각하는 행인입니다.
당원도 아닌 저에겐 열린우리당 간판은 큰의미가 없습니다.
(당사수를 외치는 분들 심정은 이해합니다)
저에게 관심은 자칭 "민주"라는 이름을 걸고 자신들의 기득권 세우기에만 관심있는 잡것들이 좀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제가 봣을 때 제일 좋은 방법은 유시민의 "원샷"에서 승리하는 길 이었습니다.
불가능 할 것이다라는 의견도 꽤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보지만.
유시민이기에 단 1%의 가능성을 믿고 있습니다.
둘 다 외통수의 길이라면 크게한번 싸워보자.
모든것을 걸고..
열린우리당이 잘 되길 응원해왔습니다.
열린우리당이 흡수된다는 것에 당원분들만큼은 아니겠지만.. 억울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유시민에게 너무 큰짐을 지우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그냥 유시민의 선택을 믿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