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선택을 제한하지 말자!
철망앞에서 | 2007-08-12 19:50:30 | 조회 504 인쇄하기
http://usimin.co.kr/8676     


트위터 페이스북

혹시 우리 스스로가 점점 유의원님을 외통수로 몰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저는 유의원님이 참여정부를 부정하지 않는 한 유시민의 대의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는 한번도 변심한 적이 없으며 당원들의 뜻을 거스른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당신이 원치 않는 일이라 할지라도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다가오고 있을 뿐입니다.

작금의 상황에 유의원님 스스로도 매우 안타깝고 슬플 것입니다.

흙탕물 속으로 들어가야만 하는 현실이 너무나도 싫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외면한다고 해서 외면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참여정부를 계승하고 민주정부 3기를 이어가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다른 대안이 있으면 또 모르겠습니다.

다른 대안이 없다면 그 흙탕물 속에서도 스스로가 진주임을 밝혀내는 수 밖에 다른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강력한 우군세력인 지지자들이 유의원님을 자꾸 한쪽으로 몰아 선택을 강요한다면 그 운신의 폭은 너무나 좁아 질 것입니다.

일단 한번 크게 믿었으면 결승점까지 기다려 주고 때론 함께 달려가주는 것이 지지자의 바른 자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전대에서 통합이 부결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원한다고 다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기에 다른 선택의 길도 열어 둬야 할 것입니다.

딴나라당을 이겨내고 참여정부 2기 민주정부 3기를 이어나갈 유일후보 유시민이기 때문입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1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파라한  

동의합니다. 일단 추천 드리구요.

전대에서 어떠한 결과가 나오던 당원이건, 의원이건 이를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합당이 의결된다면 탈당할 것이지만, 유시민 의원님은 그 곳에 가서 싸우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대에서 합당결정이 내려지면 뛰쳐나오거나 정계은퇴 하라는 말이 아닌것입니다.

다만, 전대의 결과가 나오지 않은 이 시점에서 묻지마통합에 참여하는 것이 유일한 길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니, 가서 원샷으로 싹 쓸어버릴 수 있기에 가야 한다느니 하는 말들은 자제 하자는 것입니다. 그런 말들은 전대이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유시민 의원님이 통합에 대하여 다른 생각이 있어도 말씀 못하시는거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이를 통합참여로 마음을 굳혔네 하는 억측으로 분위기를 호도하지 말자는 것입니다.

정말 어쩔 수 없이 갈때 가더라도, 우선은 전대에 집중해서 적극적으로 표결에 참여하고 요구해서 말도 안되는 의제의 부결을 위해 노력하자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07-08-12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8542 칼융님에대한반론   8 아자아자 07-08-13 3 0 634
8541 통합신당에서 '원샷'으로 승부하는 게 최선입니다.   16 칼 융 07-08-13 33 0 3488
8540 2시와 4시의 의미   6 jjj 07-08-13 0 7 657
8539 유시민 화이팅!! 유티즌 화이팅   1 유시민화이팅! 07-08-12 7 0 442
8538 찜찜한 선택, 무서운 결과   10 신기전 07-08-12 16 0 770
8537 이게 모지란 삼류 싸이코 또라이 꼬꼬마 찌질이가 노무현 대..   14 당신을지지할 07-08-12 0 4 570
8536 합당 결의나면 나는데로, 우리당 사수로 결정되면 결정되는데..   18 새날개1 07-08-12 14 0 762
8535 유시민...이렇게 된다....   1 내다보기 07-08-12 1 0 574
8534 오늘가입...꼭들 보셨으면해서..^^   5 지적반항 07-08-12 5 0 642
8533 유시민 통합당으로 가서 열심히 싸우라고?   6 마지막함성 07-08-12 2 0 615
8532 유시민발 대잡탕 3단계 핵분열, 긴급속보 잠실늘푸름 07-08-12 7 0 649
8531 [질문] 노사모 홈페이지에서 8.18 대번개에 대한 공지는 없던..   2 첨맘사랑 07-08-12 5 0 581
8530 (동영상) 유시민이 말 하는 동지란? 민주신당 가려면 꽁지 '.. 안토 07-08-12 0 7 590
8529 미국 캘리포니아 번개 모임 합시다   7 하버마스 07-08-12 14 0 5514
선택을 제한하지 말자!   1 철망앞에서 07-08-12 3 0 505
8527 우리 내일을 위하여 건강 하게 삽시다.   3 복사골새우대 07-08-12 1 0 495
8526 대통합은 경제개념이다,대단결의 한물결로 대항하자   2 자라 07-08-12 0 1 363
8525 Impossible Dream   3 늙은개 07-08-12 0 0 676
8524 DJ가 유시민에게 손을 먼저 내밀어야 하는 이유   3 자라 07-08-12 4 0 561
8523 까만닉이 까만닉에게   4 당신을지지할 07-08-12 1 0 517
8522 <긴급공지> 내일8/13일 오후 3시` 비상 전대 준비모임'   5 잠실늘푸름 07-08-12 9 0 603
8521 18일 유시민의 결정을 보겠다.   3 막둥 07-08-12 15 0 714
8520 [홍보]시민광장에 제안합니다.   8 사랑시 07-08-12 24 0 3476
8519 녹취록   3 늙은개 07-08-12 1 0 551
8518 "에라 벼락이나 맞을 넘들아!"   7 퍼사랑 07-08-12 1 0 687
8517 <합창곡 연습>철망 앞에서 - 가사 + 음악   3 초록별문지기 07-08-12 0 0 660
8516 감동의 노무현을 생각하며... (서프펌)   8 멀더요원 07-08-12 9 0 564
8515 [피납사건]고3 학생이 청와대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5 정신차린386 07-08-12 1 0 601
8514 <슬픔과 노여움>8화부터 그림체가 바뀝니다.   38 김반장 07-08-12 16 0 1266
8513 씁쓸한 마음을 지울수 없습니다만 그래도 희망을 버릴 수는..   6 첨맘사랑 07-08-12 18 0 495
8512 <유시민 낮은 자세로 '변신'> 떠돌이 07-08-12 0 0 384
8511 인생 덕목.   3 복사골새우대 07-08-12 6 0 439
8510 유시민 우상화와 유시민 개체화 자라 07-08-12 0 5 415
8509 역사적 부채는 금전적 부채에 우선하는 것이다   2 자라 07-08-12 0 3 412
8508 유시민 당신을 적극 지지합니다.   2 바이타민 07-08-12 6 0 425
8507 <유시민 낮은 자세로 '변신'>   2 `` 07-08-12 2 0 517
8506 당은 껍데기, 알맹이는 광장이다 자라 07-08-12 1 0 364
8505 [8월11일] 시민광장 경기동부 창립대회 진행 보고   7 새벽21 07-08-12 9 0 551
8504 (동영상) 유시민, 통합신당에 가면 손, 정 下手人들과 "泥田..   1 안토 07-08-12 0 6 556
8503 시민광장사무실개소식사진동영상앨범은 당장 집어 치우시오   4 집 07-08-12 0 1 743
8502 내가 원하는 미래......   5 유시민 글 07-08-12 3 0 422
8501 국민의 한사람,아니 한 인간으로써 분노한다.그리고 알고싶다   9 심사랑 07-08-12 12 0 530
8500 행복한 연탄재! 논가외딴우물 07-08-12 7 0 413
8499 <펌>유시민.."인간과 역사에 대한 희망을 갖기까지"   5 눈물난다 07-08-12 10 0 1236
8498 유시민 그가 누구인가? 적토마 타고 단숨에 북악으로 달려갈..   2 제발사정좀하자 07-08-12 2 0 462
8497 열린우리당 대의원이신 유티즌 여러분께 드리는 글   8 파라한 07-08-12 10 0 547
8496 서울 중랑구 모임 후기   4 큰가방 07-08-12 5 0 617
8495 고백, 그리고 우리당 운명에 대한 소회   1 공공의선 07-08-12 2 0 506
8494 어떻게 할 것인가?<대통합을 앞 둔 지지자들에게>   18 토지공개념 07-08-12 34 0 3572
8493 300만이 죽었다는 북한 이야기   3 하늘 이야기 07-08-12 4 0 483
8492 철망앞에서..[격무에 시달리는 김반장님을 위해 ^^]   11 가아넷 07-08-12 10 0 921
8491 모지란 삼류 싸이코 또라이 꼬꼬마 찌질이의 생각   2 당신을지지할 07-08-12 0 0 493
8490 [백만송이장미] 아직도 대구가 1위입니까? 엎치락 뒷치락 해..   7 의산 07-08-11 7 0 615
8489 손학규 'DJ향한 눈빛'....뭐야???   3 애국시민 07-08-11 2 0 575
8488 김두관의 일갈..., 도로 열린우리당이 뭐가 어때서?   15 잡부 07-08-11 7 0 834
8487 [제안] 사이버 홍보전 유감 - 선거법 개정운동을 합시다 시민 07-08-11 1 0 515
1161116211631164116511661167116811691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