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게 상황 돌아가니 정리가 안되죠?
하지만 지나고 보면 ...
십년밖에 안되지만 세상 꺼꾸로 가지는 않더이다.
당근, 저절로 가지는 않죠.
누가 그러는데요.
장강을 거스르는 건방진 똥덩어리 같은 놈들이라고...
결국은 갑니다. 다함께 바다로.
자신을 믿으세요. 가끔씩 염장 지르는 아내를, 형제들을,친구들을, 그리고 이웃들까지도...
그들 모두 어느새 우리편임을 곧 확인하시게 됩니다.
믿으시고, 중심잡읍시다.
년말이면 우리모두 바다 가까이 , 바다가 멀지 않았음을 기뻐할테니까요.
흔들리지 말고, 믿어보세요.
똥덩어리는 그냥 똥덩어리일 뿐입니다.
믿으세요. 유시민. 그사람만이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