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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결단을 믿어보자
공공의선 | 2007-08-11 11:39:44 | 조회 527 인쇄하기
http://usimin.co.kr/8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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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당에 남은 사람은 결국 개혁당 성향의 사람들이 60% 이상이라고 생각된다.

 

쭉정이와 껍데기 같은 넘들 떨어져 나가기를 바란적도 있었는데

 

드디어 그렇게 되었다.

 

당의 모양새가 좀 초라해졌고... 많이 어수선하지만

 

다시 일으켜 세우지 못할것도 아니다.

 

==> 이렇게 생각하면 당대당 통합이 아닌 흡수통합을 반대하며 우리당을 사수하면 된다.

 

(사수하고 나서 개혁당으로 개명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그러나

 

부담감이 만만치 않다. 그 부담을 가지고 돌파해 보느냐 ...

 

유시민, 이해찬, 한명숙, 신기남, 김원웅 ... 이런 분들이 신중하게 판단하리라 믿는다.

 

이제보니 개혁당 출신의 유시민 김원웅에다가 3명이 더 있구랴.

 

 

 

 

     

덧글쓰기 | 전체글 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공공의선  

합당으로 간다고 해도 저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 일은 일찌감치 참정연이 기간당원제 포기할 때 예상되었던 일이기도 합니다.
07-08-11

글쎄요  

정치인을 너무 모르는거 아닌지요.
상황은 이미 끝났습니다.
님이 그렇게 당 사수를 원한다면 지금이라도 당사수비대위 활동을 하세요.
그게 이런글 쓰는것 보다 훨씬 담백한 정치행위입니다.

유시민은 통합신당에서 출마하는 것이 목표라고 알고 있는데.
그외 나머지 분들은 이미 오래전에 통합신당에 마음이 와 있던 사람 들이고...
김원웅???
너무 믿지 마세요 . 결국 가게 되있고 상처받는 것은 순진한 지지자들 뿐.
영리한 지지자들은 상황논리를 개발 할테고....
07-08-11

padadac  

우리동지님들의 마음에 믿음이 있으면,
어느놈이 더 클까 왔다 같다 말고,
처음의 믿음을 안고
끝까지 가자!

유시민동지를 믿는것
그것이최선이다.

작은 머리로
따지지 말고
끝까지 믿고 함께 가자!
같이 갑시다 우리동지님들,

항상 평화를 빕니다.
07-08-11

공공의선  

검은 글쎄요 쓰시길..

>> 유시민은 통합신당에서 출마하는 것이 목표라고 알고 있는데. -- 이거 어디를 통해서 알게되신건지요???

목표라는 말이 사람마다 뜻을 달리 쓰일 수 있겠지만...

당사수비대위 활동은 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사수 이후의 부담감을 누가 책임집니까?

며칠 머리띠 묶고 당사수 천막치는거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길어지고 대통합 무산에 대한 비난이 쏟아진다면 끝까지 당 사수 재건을 위해서 노력할 사람들 몇명 될까..

생업 팽개치고 뒷감당 하는거 쉽지 않아요. 개혁당 해산할 때도 사수파 있었죠.

그들이 3년간 버텨줬으면 지금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을지 모르겠지요.

하지만 그런 가정은 없습니다. 현실이 역사가 됩니다.
07-08-11

글쎄요  

'목표'라는 말이 좀 그렇네요.
지난번 김태년의원의 "통합신당에서 경선하기를 원한다는"인터뷰기사 보았습니다.
또 유시민의원도 이해찬의원과의 경쟁관련 기사에서 여러명이 함께하는 경선의 장이라면 출마해도별 부담이 없을것이라는 발언도 하셨고...

이제까지의 워딩이나 관련 기사를 보면 유시민의원은 이미 통합신당의 대세를 인정하고 그 안에서의 경선을 기정사실화 한 듯이 보입니다.
07-08-11

공공의선  

머..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지만... 유시민을 쩜 삐딱하게 보시는거 같아요.
07-08-11

글쎄요  

삐딱하게 본다기 보다는 비판적으로 보지요.
유시민의 워딩과 논리가 시시각각 변하는 것을 하두 오랫동안 봐와서리...
제가 인정하는 것 딱 한가지 있습니다.
"상황에 논리를 꿰맞추는 능력"

"정치는 무릇 명분있는 논리에 어렵더라도 상황을 맞추가도록 노력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제 입장에서 보면 당연히 비판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정청래의원은 나도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유의원은 충분히 정청래같은 사람에게서 조차도 그런 공격을 받을만한 빌미를 제공해 왔다고 봅니다.
07-08-11

공공의선  

사람은 누구나 약간은 .. 보고 싶은대로 보이는 것이고... 듣고 싶으대로 들리는것 같습니다.

님의 비판적 시각을 존중합니다. 안타까운것은 비판이 필요할 때도 있고 믿음이 필요할 때도 있다는 건데... 대안없는 비판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하겠습니다.
0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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