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20일
열린우리당과 대통합민주당과의 역사적 합당을
우리당 구성원 모두는 축하해야 하는 바에 따라
8. 18일
열린우리당 마지막 전당대회는 우리당 대의원들 모두가 적극 참여하여
당 지도부의 결정에 적극 동의해 힘을 실어줘여 할 것이다.
그런즉
8.18일 같은 날 잠실 역도경기장에서 벌이기로 한 '유티즌대번개'는
시기적 특성을 감안 취소하거나 다른 형태의 행사로 바뀌어야 한다.
즉, 우리당과 대통합민주당의 합당을 대의원 대회에서 공식화 하는 시기에
우리당 내 특정 정치인이 그만의 '대권출마선언'과 같은 이벤트를 행하게 된다면
위의 대통합 정신을 크게 훼손할 수 있고
이를 정치 신문이 틀어 취급하게 되면
그가 새로운 정당에 가 할 수 있는 정치적 영역을 매우 좁게 만들 요소로 작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8.18일 유티즌 대번개는
우리당-대통합민주신당의 역사적인 합당을 축하 하는 행사로 진행되거나
아니면 조용히 취소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다.
어느것이
새롭게 합당된 정당 대통합민주당에서
유시민의 정치적 위상을 고양시킬 것이고
그에게 대권도전 기회를 만들어 줌에 있어 어떤 결정이 유리하게 작용할 것인지에 대해
유시즌의 특장인 냉철한 대응이 신속하게 필요한 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