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당의 당원이 될 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유시민 지지자로 남겠습니다.
일산킨텍스는 통합반대표를 던지기 위해 가겠습니다.
지금 진행되는 통합이 정치공학적으로 어떤 이점이 있는지에 대한 납득할만한 의견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열린우리당과 민주신당, 그리고 민주당이 개별적으로 대선을 준비하는 것과 통합이라는 프로세스를 거친 후에 대선을 준비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설득력이 있는지...
저는 열린우리당이 존속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보간 단일화로 진행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정체성도 다르고, 배신과 야합으로 얼룩진 세력이 득실거리는 곳에 들어가서, 설사 유시민, 이해찬과 같은 사람이 대선후보가 된다고 해도, 2002년 후단협의 광기를 뛰어넘는 광기를 보게될 것입니다. 이제 남은 시간은 4개월.. 당내 분란으로 시간을 보내서는 않되는 너무 짧은 시간입니다.
차라리 잘 짜여진 대오를 형성한 2~3명의 후보간에 단일화를 하던, 경쟁을 하던 하는 시스템으로 가는 것이 더 나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