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없다. 아니 허탈하다.
자칭 메이저급, 참여정부에 탄압받는(?)언론!, 그래서 수구 꼴통들의 눈물과 한을 보듬어 주는 대한민국 유일한 자칭 다수의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다는 그 언론 쪼선이 참여정부에 의해 정치적 보복의 성격이 농후한 수사를 받고 있단다.
내용은 이렇다. 박근혜 대표에게 린치를 가한 지 모씨의 계좌내역을 모 신문사가 그 은행(외환이다)에 의뢰(?)했고 그 정보를 제공받았단다. 그런데 그 기사를 경향이 독점 보도했다. 그런데 여기에 오마이 기자의 주장을 덧부치면 경향은 분명 모 일보라고 했는데 쪼선이 스스로 고백했단다. 자기들이라고^^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아니다 웃기지 않다. 슬프다.
이전에 계륵 대통령이라는 발언으로 인한 부당한 탄압이라는 것이다. 참 쉽다. 그게 탄압이면 독재정권에서 곤봉에 고문당한 인사들은 무엇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탄압이라는 언어적 표현이 적재적소 사용되어져야 하는데.. 쪼선에서 탄압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니 참 탄압이 탄압받고 있는 것 같아 안습이다.
암튼 그래서 쪼선은 열심히 탄압을 노래하고 있다. 정치 보복성 수사란다. 보복이란, 특히 정치 보복을 안당해 본 놈들이 꼭 저렇게 허접하게 지랄을 한다. 진짜 정치 보복이란, 티가 안나게 하는 것이다. 이게 정치 보복이라고 생각이 안 들게 하는 게 정치 보복이다. 그게 고도의 정치 보복이라는 거다. 본시 정치 보복을 안당해 본 것들이 지레 짐작으로 정치 보복이라고 하는 것은 쑈다. 그래서 쪼선은 쑈인게 금방 들통나는 것이다.
자. 그런 한번 따져보자.. 쪼선아, 지 모씨가 린치를 가했다. 그래서 그는 구속되었다. 그리고 수사는 검경이 한다. 계좌를 추적하든, 뒷조사를 하든 그것은 대한민국 법적 테두리에서 검경이 하는 것이다. 그런데 기자가 무슨 자격으로 개인의 사적인 계좌와 인출내역을 조사하는가? 그거 불법이다. 금융실명제법에 개인의 거래 내역은 하늘이 두쪽 나도 비밀이다. 그것을 전제로 온 국민이 실명제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 법을, 사적인 돈의 흐름을 맘만 먹으면 개나 소나 알수 있다면 이거, 누가 은행에 실명으로 돈을 맡기겠는가? 그리고 겸경도 아니고 일개 찌라시 기자 나부랭이 빽도 좋지, 은행직원에게 그 정보를 달라고 할수 있는 나라. 이게 과연 탄압받는 신문인가?
참여정부의 어느 누구 권력의 실세도 감히 개인 계좌를 개인적으로 알아볼수 있는 권한은 없다. 그런데 일개 찌라시의 기자가 그 정도의 권한이 있다는 것은 정말 밤의 대통령이 아니라 탄압은 커녕 참여정부의 대통령보다 일개 기자의 권력이 더 막강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짓이다.
그런 '일개' 기자에게 참여정부가 무슨 힘이 있다고 정치 보복을 하겠는가. 아마 모르긴 몰라도 맘만 먹으면 대통령의 계좌도 쉽게 열람할 수 있는게 쪼선 찌라시의 힘이 아닐지 모르겠다. 그래서 무섭다. 탄압받는다고 온갖 찌라시에 도배를 하던 쪼선이 뒤에서는 이렇게 온갖 권력을 휘두르고 있으니..
은행직원이 무슨 놈의 목이 몇개라고 무슨 배짱으로 일개 찌라시의 기자 말만 믿고 개인정보를 주었겠는가.. 그게 바로 쪼선의 힘인 것이다. 참여정부에게 탄압받는 게 아니라 참여정부보다 더 큰 파워를 지녔기에 법보다도 쪼선을 더 무서워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짓꺼리다.
이런데도 정치 보복 운운할수 있을까? 대통령을 계륵이라고 해도 아니 계륵이라고 할수 있는 배짱, 그거.. 쪼선의 파워가 아니면 할수 없는 것이다. 역으로 그것은 언론의 자유가 넘치고 넘쳐 정권의 권력보다 더 강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머시라, 탄압받는다고... 푸하핳 그것이 만약 맞다면 감히 탄압받는 쪼선에게 무슨 배짱으로 은행직원이 개인정보를 법을 위반하면서 까지 주었겠는가... 이게 바로 탄압받는 언론이 아니라 오히려 법보다 더 우위에 있는 쪼선이라는 것은 보여주는 좋은 짓의 표본이다.
계륵은 계륵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만큼 너거들이 언제가는 그 대가를 받을 것이니, 개인정보와 금융실명제 위반에 대한 조사와는 별개의 것임을 알기를 바란다. 감히 어느 누가 법보다 더 우위에 있는 쪼선에게 증거도 없이 그리고 무대뽀로 대 놓고 정치 보복을 하겠는가.. 정치보복 아니다.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마라.
물고문 같은 짓은 감히 못할 것이다. 법보다 더 무서운 쪼선을 어느 간이 부은 검경이 고문으로 수사를 하겠는가.. 그러니 너무 겁먹지 말고 응당한 책임을 받아라.. 대 쪼선이, 수구꼴통들의 안식처의 역할을 하는 찌라시가. 어찌 이만한 일로 정치 보복이라고 호들갑을 떠는가.. 어리광 피우지 말고 어리버리 들키게 정보를 받은 기자나 정신교육 똑바로 시켜라.. 바부들아.. 안 들킨 게 들킨 것보다 더 많다는 것 알만한 사람 다 안다.
끝으로 진짜 정치 보복은 이렇게 쪼잔하게 안한다.. 그리고 음모적으로 하지도 않는다. 대놓고 까발리면서 당차게 할 것이니.. 그 때까지 좀 진중하게 기다려라.. 이 찌라시야..
이 더운 날 짜구 설쳐대지 말고.. 올챙이 붙잡고 기뻐할 우리가 아니다.. 한번 칼을 뽑으면 찌라시 숨통을 끊을테니.. 너무 수선 피우지 말고.. 좀 진득하게 기달려라.. 머 겁은 날 것이다.. 본래 진짜는 임기 말기에.. 뽑는 칼이 진짜라는 것.. 그것 대충 요즘 찌라시들이 눈치를 깐 모양이던데.. 그런데.. 넘 늦었다.. 조심해라..
사족.
진지의 새로운 꽃단장을 늦게 아주 늦게나마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자주 글질을 하려고 한다.. 노짱의 마지막 마무리에 이토록 노짱을 왕따시키는 놈들, 떠나는 놈들을 보면서.. 쉬었던 글질을 이틀 전부터 가열차게 한다.
헉 그런데 서프가 며칠 문을 닫는단다.. 이런!!! 그래서 겸사겸사.. 이곳에 글질을 한다. 주절주절 글질한다.. 수정없이 올린다.. 어색한 문맥은 알아서들.. 이해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