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쌀쌀한 목요일 아침이네요.
직장인들에겐 마의 요일이라 부르죠 ㅋㅋ
오늘 잘 견뎌내시고 홧팅하시길 바랍니당^^
요즘 저는 뉴스를 보며 그 어느 때 보다도 한탄의 한숨을 내뿜는데요.
다름 아닌 심석희 선수 때문이랍니다.
38살 먹은 잘 생기고 몸매 좋은 그 코치,그 코치를 생각하면 그의 악마성이나 잔혹함에
몸서리가 쳐지곤 합니다.
심석희 선수가 일방적 폭행이나 성폭행을 당하면서 당했을 고통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려옵니다.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참으로 인간은 설명하기 힘든 깊은 우물같은 존재인것 같아요.
우리 주위에도 알게 모르게 말 못할 고통으로 신음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겠죠?
그런 존재들에게 손을 잡아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 아침이네요.
인간이라는 존재의 모든 근원적 고통이 뼈에 사무치게 다가오는 시간들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괴로움에 몸부림 치시나요?
아님 그냥 살 만 하시나요?
어떤 상태건간에 이런 이슈가 있을 때마다 좀 더 깊은 사유로 나를 다지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