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예상 문답입니다.
[홍보] 민주개혁세력의 연합이다.
그런데 의원들이 탈당했던 그 의원들인데?
[홍보] 민주개혁평화세력이 지지하는 반한나라후보를 지지하기 위한 당이다.
[질문] 탈당은 왜 했는가?
[답변] 민주개혁평화를 위해서.
[질문] 그럼 왜 또 탈당한 사람들과 또는 탈당한 당과 합당하는가?
[답변] 차떼기 한나라당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그래서 민주평화개혁세력이 뭉쳤다.
[질문] 왜 여당이 없나? 대통령이나 현 정부의 부정부패나 실정이 있었나?
[답변] 없었다. 그러나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질문] 대통령선거 후에 또 당을 바꿀 것인가?
[답변] 그렇지 않다. 믿어 달라.
2. 통합당의 후보를 어떻게 소개할 것인가?
이 부분은 저가 지지하는 후보가 없으므로 일반론적으로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 통합당의 후보에 대해 어떻게 홍보하여야 할까요?
2002년의 경선을 돌이켜 봅시다. 그 때는 김대중대통령 아들들의 부정부패로 나라가 시끄러웠었고 더하여 관료들의 부정부패도 많았으며, 카드깡의 실정으로 400만 가까운 파산자들을 양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그래도 IMF를 생각하는 민심이 조금은 남아 있었고, 그에 기반하여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민심에 경선이라는 신선한 충격을 국민들에게 주는 노무현이라는 후보가 있었습니다. 물론 날개와 같은 노사모의 존재는 극적인 홍보요소였습니다.
즉, 당시의 대의는 IMF를 일으키는 정치제도를 개혁할 신선한 인물을 원하였던 것입니다. 여기에 민심은 공감하기 시작하였고, 이게 물결을 이루어 대세가 되었던 것입니다.
다시말해 대세는 만드는 것이 아니고, 그 시대정신을 올바르게 읽어서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과정이 대세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통합당을 어덯게 설명하고 홍보하여야 합니까? 또 그 후보는?
이 땅에 최초로 국민들의 손으로 그것도 가장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하면서 탄생한 정통성있는 민주정부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모인 당의 후보를 어떻게 홍보하여야 합니까?
나아가서 이 정부의 대통령은 부정부패도 없고, 실정도 없고, 정치적으론 국정혁신을 통해 국가의 민주주의 정부로서의 체계를 바로잡고, 외교는 북핵을 비롯한 묵혀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기틀을 잡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론 역대정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을 탈당시킨 사람들이 만든 당에서 뽑은 후보를 뭐라고 홍보하여야 합니까?
이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들과 정부들의 촛불이요 등대가 될 모범인 현 대통령과 정부를 밀어내고 새로운 당을 만들어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논리로 참여정부를 계승하여야 한다고 홍보를 하여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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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참평포럼 갔다가 퍼왔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목표는 유의원의 당선이기에 타켓은 유권자이고 그들의 시각에서 모든 전략전술이 수립되어야 할것입니다. 지극히 객관적인 눈으로 말입니다.
사실 생업에 쫓기느라 바쁜 일반 다수의 국민들에겐 우리당의 해체도 통합신당의 출연도 모기 풀뜯어먹는 이야기 일뿐입니다. 잘해야 술집에서의 씹을 만한 안줏꺼리겠죠. 여든 야든 정치인은 다 씹히는 대상일수 밖에 없죠.제말은 우리의 애당심도 노짱의 탈당도 궁물세력의 치졸한 행위도 관심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잘 알고 있지도 못하다는거죠. 노짱이 탈당했다고 해서 우리당이나 민주신당이나 모두 여권이 아니라고 보진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명박근혜와 한나라당은 야당이고 노무현, 우리당, 민주신당 그리고 민주당 까지 모두 여당으로 뭉뚱그려서 바라보죠. 정동영과 우리의 대립각은 일반국민들에게 집안싸움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 그러니깐 우리의 목표는 유의원의 당선이고 그 당선의 결정권자는 정치에 관심없는 다수의 유권자라는 것. 그 유권자라 불리는 국민들이 관심 있어하고 보고싶은 장면은 드라마 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국민을 우민화 하는건 아니구요. 국가적 대사인 대통령을 뽑는 유권자들의 한표행사를 단지 연예인들의 쇼쯤에 휘둘려 인기투표식으로 표를 던진다고 치부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 정치는 공기와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없어선 절대 살 수 없는 너무도 소중한것.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올바른 정치적 행위가 정당하고 올바르게 행사될수록 국민은 더욱 더 정치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는 공기같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태어날때부터 공기를 통해서만 살수 있고 공기가 이땅에 존재하는것이 특별히 감사하고 경탄해 마지 않아야 하는것이 아닌 이미 존재하고 마땅이 주어져야만 하는것. 그것은 공기도 올바른 정치도 같은 격인 듯합니다.
국민의 정치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질수록 어쩌면 정치는 그 본질적 행위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제말은 정치인이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관심을 받고 이목을 집중받기 위한 쇼비즈니스적인 측면을 간과하고 자신의 정책적 소명에 대한 뜻을 펼칠수있는 기회를 잃어버린다면 이처럼 무식한 정치인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옳은 정책을 펼치고 국민을 위한 정치적 의무를 다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입니다. 왜 내 능력과 내 정책을 알아주지 못하냐고 국민에게 하소연 하면서 떼쓰고 국민의 무지몽메함에 책임을 돌리고 답답해 하며 울분만을 토한다면, 이런 정치인이야말로 기본적인 자질, 곧 국민앞에 모든 정치인은 겸손하고 신하로의 본분을 다한다는 기본인식에 문제가 있는 정치인 일것입니다.
유시민이 통합신당에 간다고 합니다. 대등한 합당이든 흡수합당이든 유시민은 민주신당에 들어가서 경선을 통해 승부를 보고자 합니다. 당연한것입니다. 유시민은 아마도 선명한 개혁성을 돋보이는 유시민의 독자적인 자력만을 가지고 대선을 치루기엔 역부족이라고 판단한듯합니다.
독자노선을 통한 대권후보진출. 시원하죠. 더욱 떳떳할수 있죠. 이꼴 저꼴 남 눈치안봐가면서 나머지 모두를 비판할 수 있는 참 편한 길일것입니다. 하지만 유시민의 최종 목표는 대권후보가 아닙니다. 대권승리을 통한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구도, 조직 그리고 시대정신. 이 세가지중에 독자후보진출은 조직이 너무 없습니다.
시민광장 필진분들께 아쉬운점이, 독자적으로 대권후보로 진출할시에 최소한의 필요한 조직인력과 선거자금 당내 위원의 최소한의 인원 등등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 아쉬웠는데요. 아마도 막연한 감으로 생각해봤을때 이곳의 필진님들도 최소한의 선거를 치루기 위한 자금및 인력구성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에 대한 논의가 없었으리라 사료됩니다. 유시민은 더 잘 알겠죠. 선거를 뛰어본 직접적인 당사자이니 아마 통감했을것입니다.
차차기를 노린다면 독자노선을 주장할수 도 있을것입니다. 지난선거에 노짱은 삼당합당에 반대하는 주먹을 뿔끈 쥔 사진이 있었기에 노짱이 고정팬을 가질수 있었던 것처럼 지금시점에 유시민이 통합신당행 거부를 외치는 순간 아마도 유시민은 노짱에 버금가는 더러운 정치판에 한그루 푸르른 소나무의 빛을 지니게 될것이고 두고두고 유시민의 앞길에 자산처럼 빛날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길게 볼때 이야기입니다. 이번이 꼭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을 할때 내릴수 있는 결정입니다. 유시민은 길게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눈앞의 사리사욕에 눈이 흐려졌다는 것이 아니라 이번기회를 놓치면 노짱의 시대정신이 역사가 아닌 한때의 정신으로 사라질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낀듯합니다.
바꿔말하면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여러정부중에 하나가 집권하는 역대정권의 단순한 문제가 아닌 역사의 단절이라는 생각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내 한몸 깨끗하게 차차기를 노리는 편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생각한다면 내 정치적 선명성이 더럽혀 진다 할지라도 무슨 수를 써서든 이번 대선을 이겨야 한다고 판단한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필요한 구도,조직,시대정신을 통합신당내에서 얻고 구현할 수 있다는 유시민의 판단은 이렇게 보입니다.
첫째 구도에 있어서 국민들의 눈에는 정치판의 구도가 여와 야만 보입니다. 열린우리당과 통합민주신당의 합당은 정당정신의 망각이라는 거참함이 아닌 단지 한나라당 그리고 분열하지 않은 민주신당 두개로 보일뿐이라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국민들 눈엔 어깃장 부리는 정도에 불과한 미미한 정당쯤으로 보일것이구요. 결국 국민들의 관심은 한나라당과 통합신당입니다. 맞짱을 좋아할수 밖에 없죠. 쌈구경하는 것만큼 재밌는건 없다는 말처럼 치열한 한판을 국민은 원합니다. 유시민은 한나라당과 통합신당의 구도에서 불리할것이 없다고 생각한듯합니다.
둘째로 시대정신에 있어서 이 부분은 유시민의 전적인 능력에 속하는 부분입니다. 시대적 소명과 자신의 능력이 어떻게 부합될지 그리고 어떻게 알릴지는 그의 천부적인 이슈화 능력을 믿습니다. 국민이 보았을때 열린우리당이 갖는 정신과 가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우린 그 중요성과 애당심에 국민들의 이런 시선에 발끈할 수 밖에 없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선택권한을 가진 절대적인 국민의 시각에서 봤을 땐 우리당의 가치든 통합신당의 정치적 가치든 거기서 거기 입니다. 철저하게 선거판에서의 승리를 위한 방법적인 측면에서의 이야기 이니 열받지 마시길 ^^
셋째로 조직입니다. 유시민이 통합신당에 발을 들여놓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 일것입니다. 우리당을 사수해가지고는 정상적인 대통령 선거를 치룰수 없다는 판단하에 통합신당의 조직을 이용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여기서 선거는 본선입니다. 야당과의 치열한 선거국면을 말하는 것이죠.
오늘 이야기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 유시민의 이러한 판단에서의 흡수합당을 묵인하고 통합신당으로의 뛰어드는 행동이, 그의 정치적 결단에 있어서의 오점으로 남을지 아니면 어려운 형국을 이겨내고 드라마 같은 역적승을 일궈내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길인지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있다는 말을 하고자 이렇게 긴 뜸을 들였습니다.
구도, 조직, 시대정신 이 모든것은 철저하게 본선에서 쓰일 것들입니다.
통합신당내에서의 손학규 정동영 천정배류 와 붙을 당내 경선에 쓰일 것들이 아닙니다. 제말은 유티즌 여러분들이 지금 시점에서 해야할 일은 그의 무모한 톱합신당행이 대권승리를 위한 어려운 선택이었음을 입증하기 위해서 민주신당 내에서의 유시민 대권후보 선출을 이루어 내는 것임을 말하고자 함입니다. 그럴때에만 유시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할 "일차적 선결조건"이 채워지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손의 조직, 정의 조직 만만치가 않습니다. 언제부터 준비했던 그들인가요. 우린 시작을 이제야 합니다. 열정은 넘칠 수 있어도 조직적인 측면에선 한참 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선에서의 역전승리는 필수불가결한 꼭필요한 선결조건입니다. 노짱이 광주경선에서 모두가 예상한 이인제를 제치고 일위를 차지했던 그 시점부터 국민들은 노짱의 시대정신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유시민 또한 모두가 예상하는 손학규및 정동영을 제치고 일위로서 경선을 통과할때만 국민들은 유시민을 한번쯤 살펴 볼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고 그때서야 60% 넘나드는 이명박근혜와 당당하게 맞설수 있는 대권후보로서 자리매김 하는 것입니다.
유풍을 일으키기 위해, 드라마적 흥행모드를 재현시키기 위해, 유시민의 정치적 가치와 정신이 어떻게 시대정신과 부합되는 지를 국민께 보여줄 기회를 갖기위해, 당당하게 이명박근혜와 맞설수 있는 구도와 조직을 얻기 위해, 유시민의 시대정신이 갖는 당위성을 증명하기 위해,
통합민주신당에 발을 들여놓을 수 밖에 없음을 유티즌 모든 분들은 통촉하셔서 그러한 유시민의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할수 있도록 이번 민주신당 경선에 온힘을 쏟아 주시고 또 거듭 거듭 힘을 모아주시길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일차적 선결조건인 경선통과를 유티즌의 힘으로 이루어 내면 이제 국민앞에 유시민을 내보일수 있고 그때 정말 우리의 소망인 참여정부 2기를 이루기 위한 신명나는 대선을 마주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때까지만 시기와 질투어린 비아냥을 입 꽉 다물고 참아 내 가면서 일차적 선결조건을 이루는데 몸빵합시다. 이젠 정말 글발이 아닌 몸빵의 시기가 왔습니다.
참여정부라는 이름속에 승리의 길이 있습니다.
참여하세요. 참여만이 살길입니다. 행동하고 참여하는 당신이 시대정신인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818 유티즌 대번개의 중요성을 잃어버리지 마세요.
유시민보다 유티즌을 더 좋아하는 ^^ 점다섯이었습니다.
아자자자잣! 유티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