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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통합신당행은 일차적선결조건입니다.
..... | 2007-08-10 12:39:05 | 조회 725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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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한다면, 그 선
거운동은 어떻게 할 것인가?
필명 : 사랑바람 2007-08-10 09:16:36   댓글 : 0 ▼   읽음 : 12 
신문에 "민주신당-우리당 내일 합당 결정"이라는 기사가 나왔군요?
통합은 반대하지만, 그래도 민주개혁세력이 이겨서 참여정부의 성과를 인증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통합이후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문제가 만만치 않습니다.
1. 대통합당을 어떻게 소개할 것인가?

아래는 예상 문답입니다.

[홍보] 민주개혁세력의 연합이다.
그런데 의원들이 탈당했던 그 의원들인데?

[홍보] 민주개혁평화세력이 지지하는 반한나라후보를 지지하기 위한 당이다.
[질문] 탈당은 왜 했는가? 
[답변] 민주개혁평화를 위해서.
[질문] 그럼 왜 또 탈당한 사람들과 또는 탈당한 당과 합당하는가?
[답변] 차떼기 한나라당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아니된다. 그래서 민주평화개혁세력이 뭉쳤다.

[질문] 왜 여당이 없나? 대통령이나 현 정부의 부정부패나 실정이 있었나?
[답변] 없었다. 그러나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질문] 대통령선거 후에 또 당을 바꿀 것인가?
[답변] 그렇지 않다. 믿어 달라.

2. 통합당의 후보를 어떻게 소개할 것인가?

이 부분은 저가 지지하는 후보가 없으므로 일반론적으로만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 통합당의 후보에 대해 어떻게 홍보하여야 할까요?

2002년의 경선을 돌이켜 봅시다. 그 때는 김대중대통령 아들들의 부정부패로 나라가 시끄러웠었고 더하여 관료들의 부정부패도 많았으며, 카드깡의 실정으로 400만 가까운 파산자들을 양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는 그래도 IMF를 생각하는 민심이 조금은 남아 있었고, 그에 기반하여 새로운 정치를 바라는 민심에 경선이라는 신선한 충격을 국민들에게 주는 노무현이라는 후보가 있었습니다. 물론 날개와 같은 노사모의 존재는 극적인 홍보요소였습니다.

 

즉, 당시의 대의는 IMF를 일으키는 정치제도를 개혁할 신선한 인물을 원하였던 것입니다. 여기에 민심은 공감하기 시작하였고, 이게 물결을 이루어 대세가 되었던 것입니다.

 

다시말해 대세는 만드는 것이 아니고, 그 시대정신을 올바르게 읽어서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과정이 대세라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통합당을 어덯게 설명하고 홍보하여야 합니까? 또 그 후보는?

 

이 땅에 최초로 국민들의 손으로 그것도 가장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하면서 탄생한 정통성있는 민주정부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모인 당의 후보를 어떻게 홍보하여야 합니까?

 

나아가서 이 정부의 대통령은 부정부패도 없고, 실정도 없고, 정치적으론 국정혁신을 통해 국가의 민주주의 정부로서의 체계를 바로잡고, 외교는 북핵을 비롯한 묵혀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할 기틀을 잡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론 역대정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을 탈당시킨 사람들이 만든 당에서 뽑은 후보를 뭐라고 홍보하여야 합니까?

 

이 대한민국의 차기 대통령들과 정부들의 촛불이요 등대가 될 모범인 현 대통령과 정부를 밀어내고 새로운 당을 만들어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논리로 참여정부를 계승하여야 한다고 홍보를 하여야 합니까?

..........................................................................

간만에 참평포럼 갔다가 퍼왔습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목표는 유의원의 당선이기에 타켓은 유권자이고 그들의 시각에서 모든 전략전술이 수립되어야 할것입니다. 지극히 객관적인 눈으로 말입니다.

 

사실 생업에 쫓기느라 바쁜 일반 다수의 국민들에겐 우리당의 해체도 통합신당의 출연도 모기 풀뜯어먹는 이야기 일뿐입니다. 잘해야 술집에서의 씹을 만한 안줏꺼리겠죠. 여든 야든 정치인은 다 씹히는 대상일수 밖에 없죠.제말은 우리의 애당심도 노짱의 탈당도 궁물세력의 치졸한 행위도 관심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잘 알고 있지도 못하다는거죠. 노짱이 탈당했다고 해서 우리당이나 민주신당이나 모두 여권이 아니라고 보진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명박근혜와 한나라당은 야당이고 노무현, 우리당, 민주신당 그리고 민주당 까지 모두 여당으로 뭉뚱그려서 바라보죠. 정동영과 우리의 대립각은 일반국민들에게 집안싸움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사설이 길었는데 ^^ 그러니깐 우리의 목표는 유의원의 당선이고 그 당선의 결정권자는 정치에 관심없는 다수의 유권자라는 것. 그 유권자라 불리는 국민들이 관심 있어하고 보고싶은 장면은 드라마 라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국민을 우민화 하는건 아니구요. 국가적 대사인 대통령을 뽑는 유권자들의 한표행사를 단지 연예인들의 쇼쯤에 휘둘려 인기투표식으로 표를 던진다고 치부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제가 보기에 정치는 공기와 같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없어선 절대 살 수 없는 너무도 소중한것. 반드시 필요하지만 그 올바른 정치적 행위가 정당하고 올바르게 행사될수록 국민은 더욱 더 정치에 대한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하는  공기같은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가 태어날때부터 공기를 통해서만 살수 있고 공기가 이땅에 존재하는것이 특별히 감사하고 경탄해 마지 않아야 하는것이 아닌 이미 존재하고 마땅이 주어져야만 하는것. 그것은 공기도 올바른 정치도 같은 격인 듯합니다.

 

국민의 정치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질수록 어쩌면 정치는 그 본질적 행위를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제말은 정치인이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관심을 받고 이목을 집중받기 위한 쇼비즈니스적인 측면을 간과하고 자신의 정책적 소명에 대한 뜻을 펼칠수있는 기회를 잃어버린다면 이처럼 무식한 정치인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옳은 정책을 펼치고 국민을 위한 정치적 의무를 다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입니다. 왜 내 능력과 내 정책을 알아주지 못하냐고 국민에게 하소연 하면서 떼쓰고 국민의 무지몽메함에 책임을 돌리고 답답해 하며 울분만을 토한다면, 이런 정치인이야말로 기본적인 자질, 곧 국민앞에 모든 정치인은 겸손하고 신하로의 본분을 다한다는 기본인식에 문제가 있는 정치인 일것입니다.

 

유시민이 통합신당에 간다고 합니다. 대등한 합당이든 흡수합당이든 유시민은 민주신당에 들어가서 경선을 통해 승부를 보고자 합니다. 당연한것입니다. 유시민은 아마도 선명한 개혁성을 돋보이는 유시민의 독자적인 자력만을 가지고 대선을 치루기엔 역부족이라고 판단한듯합니다.

 

독자노선을 통한 대권후보진출. 시원하죠. 더욱 떳떳할수 있죠. 이꼴 저꼴 남 눈치안봐가면서 나머지 모두를 비판할 수 있는 참 편한 길일것입니다. 하지만 유시민의 최종 목표는 대권후보가 아닙니다. 대권승리을 통한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구도, 조직 그리고 시대정신. 이 세가지중에 독자후보진출은 조직이 너무 없습니다.

 

시민광장 필진분들께 아쉬운점이, 독자적으로 대권후보로 진출할시에 최소한의 필요한 조직인력과 선거자금 당내 위원의 최소한의 인원 등등에 대한 이야기가 없어서 아쉬웠는데요. 아마도 막연한 감으로 생각해봤을때 이곳의 필진님들도 최소한의 선거를 치루기 위한 자금및 인력구성이 어렵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에 대한 논의가 없었으리라 사료됩니다. 유시민은 더 잘 알겠죠. 선거를 뛰어본 직접적인 당사자이니 아마 통감했을것입니다. 

 

차차기를 노린다면 독자노선을 주장할수 도 있을것입니다. 지난선거에 노짱은 삼당합당에 반대하는 주먹을 뿔끈 쥔 사진이 있었기에 노짱이 고정팬을 가질수 있었던 것처럼 지금시점에 유시민이 통합신당행 거부를 외치는 순간 아마도 유시민은 노짱에 버금가는 더러운 정치판에 한그루 푸르른 소나무의 빛을 지니게 될것이고 두고두고 유시민의 앞길에 자산처럼 빛날것입니다.

 

하지만 그건 길게 볼때 이야기입니다. 이번이 꼭 아니어도 된다는 생각을 할때 내릴수 있는 결정입니다. 유시민은 길게 보지 않는것 같습니다. 눈앞의 사리사욕에 눈이 흐려졌다는 것이 아니라 이번기회를 놓치면 노짱의 시대정신이 역사가 아닌 한때의 정신으로 사라질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낀듯합니다.

 

바꿔말하면 한나라당이 정권을 잡으면, 여러정부중에 하나가 집권하는 역대정권의 단순한 문제가 아닌 역사의 단절이라는 생각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내 한몸 깨끗하게 차차기를 노리는 편한 길을 가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생각한다면 내 정치적 선명성이 더럽혀 진다 할지라도 무슨 수를 써서든 이번 대선을 이겨야 한다고 판단한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필요한 구도,조직,시대정신을 통합신당내에서 얻고 구현할 수 있다는 유시민의 판단은 이렇게 보입니다.

 

첫째 구도에 있어서 국민들의 눈에는 정치판의 구도가 여와 야만 보입니다. 열린우리당과 통합민주신당의 합당은 정당정신의 망각이라는 거참함이 아닌 단지  한나라당 그리고  분열하지 않은 민주신당 두개로 보일뿐이라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국민들 눈엔 어깃장 부리는 정도에 불과한 미미한 정당쯤으로 보일것이구요. 결국 국민들의 관심은 한나라당과 통합신당입니다. 맞짱을 좋아할수 밖에 없죠. 쌈구경하는 것만큼 재밌는건 없다는 말처럼 치열한 한판을 국민은 원합니다. 유시민은 한나라당과 통합신당의 구도에서 불리할것이 없다고 생각한듯합니다.

 

둘째로 시대정신에 있어서 이 부분은 유시민의 전적인 능력에 속하는 부분입니다. 시대적 소명과 자신의 능력이 어떻게 부합될지 그리고 어떻게 알릴지는 그의 천부적인 이슈화 능력을 믿습니다. 국민이 보았을때 열린우리당이 갖는 정신과 가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물론 우린 그 중요성과 애당심에 국민들의 이런 시선에 발끈할 수  밖에 없지만 아까도 말했듯이 선택권한을 가진 절대적인 국민의 시각에서 봤을 땐 우리당의 가치든 통합신당의 정치적 가치든 거기서 거기 입니다. 철저하게 선거판에서의 승리를 위한 방법적인 측면에서의 이야기 이니 열받지 마시길 ^^

 

셋째로 조직입니다. 유시민이 통합신당에 발을 들여놓게 된 가장 결정적인 이유 일것입니다. 우리당을 사수해가지고는 정상적인 대통령 선거를 치룰수 없다는 판단하에 통합신당의 조직을 이용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했을 것입니다. 여기서 선거는 본선입니다. 야당과의 치열한 선거국면을 말하는 것이죠. 

 

오늘 이야기의 하이라이트 입니다 ^^  유시민의 이러한 판단에서의 흡수합당을 묵인하고 통합신당으로의 뛰어드는 행동이, 그의 정치적 결단에 있어서의 오점으로 남을지 아니면 어려운 형국을 이겨내고 드라마 같은 역적승을 일궈내서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길인지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려있다는 말을 하고자 이렇게 긴 뜸을 들였습니다.

 

구도, 조직, 시대정신 이 모든것은 철저하게 본선에서 쓰일 것들입니다.

통합신당내에서의 손학규 정동영 천정배류 와 붙을 당내 경선에 쓰일 것들이 아닙니다. 제말은 유티즌 여러분들이 지금 시점에서 해야할 일은 그의 무모한 톱합신당행이 대권승리를 위한 어려운 선택이었음을 입증하기 위해서 민주신당 내에서의 유시민 대권후보 선출을 이루어 내는 것임을 말하고자 함입니다. 그럴때에만 유시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입증할 "일차적 선결조건"이 채워지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손의 조직, 정의 조직 만만치가 않습니다. 언제부터 준비했던 그들인가요. 우린 시작을 이제야 합니다. 열정은 넘칠 수 있어도 조직적인 측면에선 한참 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선에서의 역전승리는 필수불가결한 꼭필요한 선결조건입니다. 노짱이 광주경선에서 모두가 예상한 이인제를 제치고 일위를 차지했던 그 시점부터 국민들은 노짱의 시대정신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질수 있었습니다. 유시민 또한 모두가 예상하는 손학규및 정동영을 제치고 일위로서 경선을 통과할때만 국민들은 유시민을 한번쯤 살펴 볼 수고스러움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고 그때서야   60% 넘나드는 이명박근혜와 당당하게 맞설수 있는 대권후보로서 자리매김 하는 것입니다.

 

유풍을 일으키기 위해, 드라마적 흥행모드를 재현시키기 위해, 유시민의 정치적 가치와 정신이 어떻게 시대정신과 부합되는 지를 국민께 보여줄 기회를 갖기위해, 당당하게 이명박근혜와 맞설수 있는 구도와 조직을 얻기 위해, 유시민의 시대정신이 갖는 당위성을 증명하기 위해,

 

통합민주신당에 발을 들여놓을 수 밖에 없음을 유티즌 모든 분들은 통촉하셔서 그러한 유시민의 판단이 옳았음을 증명할수 있도록 이번 민주신당 경선에 온힘을 쏟아 주시고 또 거듭 거듭 힘을 모아주시길 간절하게 소망합니다.

 

일차적 선결조건인 경선통과를 유티즌의 힘으로 이루어 내면 이제 국민앞에 유시민을 내보일수 있고 그때 정말 우리의 소망인 참여정부 2기를 이루기 위한 신명나는 대선을 마주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때까지만 시기와 질투어린 비아냥을 입 꽉 다물고 참아 내 가면서 일차적 선결조건을 이루는데 몸빵합시다. 이젠 정말 글발이 아닌 몸빵의 시기가 왔습니다.

 

참여정부라는 이름속에 승리의 길이 있습니다.

참여하세요. 참여만이 살길입니다. 행동하고 참여하는 당신이 시대정신인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818  유티즌 대번개의 중요성을 잃어버리지 마세요.

유시민보다 유티즌을 더 좋아하는 ^^ 점다섯이었습니다.

아자자자잣! 유티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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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인(嬖人)  

어떤 선택이든 무조건 따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목표는 대선후보가 아니라 대선승리이기에.^^
07-08-10

피델리아  

지지를 한다는 건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에 정자도 관심이 없는 저지만... 저도 국민의 한사람이기에... 대선에 관심의 눈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취한 방법이 옳은 결정이였다는 걸 알수 있는 방법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
07-08-10

미니파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 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그렇게 되서 어떻게 할 것인가가 중요한 일이겠지요. 냉정하게 말해서 민주신당 사람들이나 한나라당 사람들이나 정책적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국민을 왕으로 섬기는 일은 더더욱 없을 것이고요. 그들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는한 우리사회의 일그러진 모습들은 바로잡기 쉽지 않습니다. 먼저 그들을 척결할 수 있는 세력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왜 멀리 내다보면 안됩니까... 노무현 정부5년 동안 우리사회의 기득권 구조가 달라졌나요.. 서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비전이 보이나요...
희망이 있다면 힘들어도 견딜 수 있습니다. 정치 불신층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그런 결정을 전 기대하고 있습니다.
07-08-10

당희(당원만이희망이다)  

미니파더님^^
국민과 당원들을 왕같이 섬기는 그 일을 지금 대선 후보 중 누가 할 수 있을까요?
열린우리당 지켜서 소수세력으로 낙인 찍혀서 민노단 같은 꼴을 보여야하나요?
그래도 정체성을 지키고 있으니 다음 총선이나 대선까지 길게 보면 된다는 생각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어느당 당원도 아닌 국민들이 절대 그렇게 보지 않을것 같습니다.

신당.
대선을 위해 급조된거 맞다고 봅니다.
또 분화되겠죠.
하지만 유시민의원과 우리들이 승리한다면 대세와 대의를 모두 갖추고 제대로 된 정당정치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경선이나 대선 선거운동할때 이 가치를 분명히 들고 나오실거라 확신합니다.

또 전략적 선택이라고 합니다.
언제는 전략적 선택 안할때가 있었습니까?
항상 이런식으로 우리들을 몰고가는 사람들이 미울뿐입니다.
한방에 쓸어버릴 수 있는 좋은기회라고도 생각됩니다.
07-08-10

미니파더  

님의 말씀이 옳습니다. 하지만 현실이 될때까지는 아니라고 말하는 것이 제 양심에 맞는 것 같습니다. 당희님도 그런 아픔을 마음에 접고 노력하시는데... 자꾸만 아니라고 해서 미안합니다. 시민님의 최종결정이 내려질 때 까지는 그렇게 해도 괜찮겠지요.
07-08-10

지랄을 해라  

이제 통합신당 합리화 작업하냐?
시민이는 무슨짓을 해도 용서가 되냐?
참 나 어이없다.
그간 축적된 유시민의 화려한 말바꾸기 기술이 또 등장 하는 거냐?
세간에 떠도는 "유시민은 숨소리빼고는 믿을것이 없다"는 말이 별로 틀리지 않는 것같아 씁슬하다.
07-08-10

폐인(嬖人)  

미니파더/5.31지방선거 이후로 그 '어떻게'에 대한 해법을 풀지 못한채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 이젠 상황과 시간과 당면목표, 가능성...모든 것을 보고 결정해야 할 때가 온겁니다. 솔직히 잠깐 휘는게 낫지 부러지고 싶진 않네요. 그 과정을 복구하려면 더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릅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무조건 따른다는 약속외에 달리 할 말이 없네요.
07-08-10

미니파더  

결정이 내려지면 따를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그 순간까지는 저의 소신을 꺽고 싶지 않네요. 다시 본글에 올려 볼께요... 그리고 다른 선택을 하더라도 부러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07-08-10

.....  

미니파더님께는 댓글 답을 해야할듯하군요 ^^ 제가 좋아하는 분이라서리 ㅋ

서프의 요즘 답답함을 짧게 제가 피력했던 글입니다. 참조해주시길

열린우리당을 진정으로 지켜내고 싶으면 전당대회를 무산시킬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은 무엇인지, 대의원정족수미달에 의한 전당대회부결이 가능한것인지,투표를 한다면 사수파와 통합파의 현재 표 갈리는 정도는 어느정도인지, 물리적인 방법을 통한 전당대회 원천봉쇄를 위한 자봉의 인원은 얼만큼 모았는지, 등등등

이 모든것에 대한 현실적인 방안이나 방법을 위한 참여및 인적구성을 위한 노력은 서프에서 가뭄에 콩나듯하면서 대문에는 저렇게 통합론의 명분없음만 떠들고 있다.

서프내의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이 대의지키기로 그렇게 정해졌다면 행동하고 참여해서 통합을 막아낼 구체적인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디워니 진중권이니 궁물이나 논하고 있으면 어쩌 겠다는 것인가.

열린우리당 지도부를 비롯한 통합파들이 사수파를 차단하기위해 유시민 지지자 모임날짜와 시간이 비슷한 18일 오후 2시로 전당대회를 정하고 , 것도 잠실과는 멀리떨어진 일산쪽에 전당대회 장소를 잡아가면서 통합만을 위해 저리도 절치부심하는 김영춘 부류를 사수파가 어떻게 막을수 있다는 것인지 구체적 행동방법을 명시해주길 바란단 말이다.

우린 명분을 위해서 목숨을 바쳤다는 내 할일 다했다는 딸깍발이 조선시대 구닥다리 선비정신을 21세기에 구현해보고자 그리도 장문의 글을 대문에 까지 올리고 있으면 절로 우리당이 살아남는것이냐.

끝까지 튕겨서 몸값을 올리겠다는 것이냐 아니면 진정 열리우리당의 사라짐을 안타까워 하는 것이냐.

노짱의 시대정신?

열린우리당의 정당사적 가치?

참여정부의 역사적 연결고리에 대한 당위성?

어디서 구현할것인지 딱 부러지게 말하란 말이다. 언제까지 죽은아이 거시기 만지며 아쉬움의 토로만을 할것이냐!!!!!

이런 서프의 모습이 "실현가능성 속에서의 최선의 방안"을 찾아내는 정치적 담론의 최일선이라고 불리는 서프라이즈의 모습이냐.

국민의 현실이 아닌 궁물나부랭이 국회의원들의 현실이라고 해도 그것또한 현실인것이다. 그 현실을 되돌릴수 없다면, 그럴 힘도 방법도 모르겠다면 그 현실속에서 다시금 차선의 방안을 찾아내야 하는것이 서프의 본모습 아니냔 말이다.

대의도 명분도 시대정신도 구현해낼수 있을때 가치가 살아남는 것이고 국민에게 영향력을 가질수 있는 것이다.

열린우리당을 지켜내고 그 속에서 대의와 시대정신을 살리고 싶다면 전당대회를 막을 방법을 찾아내야 할것이고 그럴수 없다는 현실적 판단을 내렸다면 통합신당이라도 받아들여야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이 이번에 정권을 잡아도 괜찮다고 서프가 생각한다면 할 말 없다.

그게 아니라면!!!!!

8일밖에 안남은 그리고 이제 합당의 요식행위만 남은 통합신당의 출현을 억지로라도 받아들이고 그속에서 살아남을 현실적 방안들을 찾아내야 할것이다.

실현가능성에 상관없이 오직 고고한 최선의 방안만을 찾아내는 서프라면 더 할말없다
...............................
미니파더님 표현의 과격성은 본디 서프에 올렸던 글이였기에 그런것이니 이해해주삼 ^^ 미니파더님 팬 점다섯
07-08-10

야광재떨이  

휠때 휘더라도 꼿꼿해 볼랍니다.
07-08-10

폐인(嬖人)  

미니파더/야광재떨이/ 너무 꼿꼿했더니 허리에 부담이 갔나봐요. 요즘은 휘고 쉬고 있답니다. 때가 되면 다시 펴야죠. 화알짝.^^
07-08-10

더불어  

난 알고 있다. 왜 유시민의원이 통합신당으로 가고자 하는지.

그러나 지금 그것을 글로 쓰고 않겠다.

여러분들도 잘 복기해봐라. 지금 주요 변수와 유시민의원 그간의 행적과 향후 변화따라

주요변수들이 어떻게 움직일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면 답이 보일 것이다.

번개 멋지게 치루기를 바랍니다.
07-08-10

당희(당원만이희망이다)  

같이가죠^^;;
글고 결정되면 글로 써주세요~
저같은 사람은 님의 글 기다린게롱~
07-08-10

더불어  

나는 킨텍스 간다. 그래도 어떻게 문 닫는지 봐야지.

그리고 남겨야지. 그래야 또 앞날을 기약하지.
07-08-10

당희(당원만이희망이다)  

킨텍스 같이 갈 일이 생길지도^^
07-08-10

더불어  

대신 8670 당원글 댓글 중 사랑시님의 글 자세히 읽어봐.
07-08-10

아랑아빠  

어떤 선택이든 무조건 따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목표는 대선후보가 아니라 대선승리이기에.^^ 2
07-08-10

참사람  

통합이든 잔류든 전 사실 별 중요치 않습니다. 가도 우리판으로 남아도 우리판으로
만들수 있는 힘과 지혜가 광장과 첨맘님이 있기에....
유시민 너만 빠져줘!! 중심이강하면 주변환경은 우리가 통제할수 있습니다.
광장은 유하면서 강하니까~~
07-08-10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8374 위기는 곧 기회다...제2의 창당을 합시다.   30 미니파더 07-08-10 8 0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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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68 오늘 가입한 유시민 지지자의 느낌   26 woozan 07-08-10 12 0 980
8367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47 사수자리 07-08-10 0 6 4403
8366 건강도 챙기면서 합시다! 건강지킴이 07-08-10 0 2 358
8365 미국: 한국대권 유시민 유력후보로 부상   9 샤넬 07-08-10 18 0 807
8364 번개는 번개대로! 전당대회는 전당대회대로!   6 아랑아빠 07-08-10 35 0 674
8363 봉팬님이 퍼온글에 대한 모지란 삼류 꼬꼬마 찌질이의 반박(..   13 당신을지지할 07-08-10 0 4 581
8362 누굴 뽑는거지?   1 고민 07-08-10 0 0 366
8361 8월18일 행사 사회자에 위시리님을 추천 합니다.   7 바람의 전설 07-08-10 3 0 491
8360 2002년보다 유권자들은 사악하리만큼 이기적이다   6 해당화 07-08-10 9 0 543
8359 대세는 유시민이다.   4 모도 07-08-10 12 0 482
8358 유시민에게 권하는 소설 <듄DUNE>   2 와룡 07-08-10 5 0 588
8357 8.18 전국대번개를 위한 시민엔터테인먼트창립 중간보고드립..   40 김반장 07-08-10 31 0 1806
8356 우리가 집중해야할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14 겨란한판 07-08-10 14 0 617
유시민의 통합신당행은 일차적선결조건입니다.   18 ..... 07-08-10 6 0 726
8354 ▶ 이해찬, 한명숙, 김혁규 후보님께..(서프펌) - 열린우리당..   3 멀더요원 07-08-10 7 0 429
8353 통일되면 망한다   6 -.-^ 07-08-10 0 9 529
8352 나는 유시민이 개혁당 없앨때 무슨짓을 했는지 안다.   2 개혁당 당원 07-08-10 0 10 589
8351 내 글은 지웠다.   30 와룡 07-08-10 0 6 772
8350 내가 유시민을 좋아하는 이유   2 -.-^ 07-08-10 2 0 361
8349 왜? 유시민은 한번도 우리당 사수를 외치지 않았는가?   7 당원 07-08-10 0 1 552
8348 좋은 글 펌합니다 김기식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인터뷰 마지막함성 07-08-10 1 0 352
8347 음...100분 토론 봤습니다...(펌)   6 njbora 07-08-10 0 2 851
8346 이렇습니다   3 민심추적 07-08-10 0 0 397
8345 북한 방문 이유는 호텔미녀들과 .. ㅋㅋ   3 나도갈래 07-08-10 0 10 545
8344 ㅋㅋ우리집이랑 비슷하군요   25 경이 07-08-10 6 0 866
8343 유시민 혼자서 거뜬 .. 맞다 확신한다!!   1 잠실늘푸름 07-08-10 26 0 588
8342 제글은 지웠습니다.   3 SUN 07-08-10 0 0 435
8341 저 같은 정치 초보 회원들만 보세요.   5 큰가방 07-08-10 10 0 549
8340 시조-내고향 안동   2 촌사람 07-08-10 5 0 508
8339 [책표지] 박근혜의 Why Now?   4 닭장군 07-08-10 4 0 473
8338 안토님께   4 잠실늘푸름 07-08-10 6 0 561
8337 [SBS여론조사]손학규 2.6%하락, 유시민 1.7%상승   4 바람의흔적 07-08-10 1 0 685
8336 8월 14일 우리 다섯식구 첨맘님 만나러 갑니다.   4 참세상 07-08-10 8 0 495
8335 열린우리당 전당대회 예상일정   15 새벽21 07-08-10 0 0 764
8334 대통합한다면 전 홍준표나 지지하러~   3 世異 07-08-10 5 0 485
8333 [사진] 인천 시민광장 창립모임 사진   4 콩알탄 07-08-10 8 0 613
8332 사랑방 지기의 한탄   2 좌부미 07-08-10 3 0 510
8331 한나라당이 옳은 말 한다!   1 야광재떨이 07-08-10 1 0 563
8330 38선 위쪽은 "게토"가 아니다 / 낭만닭   14 봉팬 07-08-10 0 2 834
8329 100분 토론/ 진중권이 못 본 디-워의 플롯 있수다.   8 공공의선 07-08-10 0 1 607
8328 지극히 감상적인이야기..그러나 한신 07-08-10 0 2 510
8327 여보 당신이 좀 도와줘~~~   14 화룡추 07-08-10 47 0 5218
8326 8.18.기점,이명박 유시민 양강이네요...   11 시민킹 07-08-10 9 0 903
8325 그네의 짜증송이에여~ 행구라 07-08-10 2 0 439
8324 정치공학적 이야기...   11 미니파더 07-08-10 7 0 648
8323 맹구의 골빈송이에여~   2 행구라 07-08-10 2 0 451
8322 아웅~ 오늘은 일찍 뵙네여..시민님 지지송이에여~   1 행구라 07-08-10 4 0 476
8321 답답하신 분 읽어 보세요.   2 초심 07-08-09 4 0 550
8320 8.18일, 유시민 우리당 포기하면 나는 유시민을 포기한다.   20 안토 07-08-09 0 1 1025
8319 왜 너는 꼭 유시민이어야 하나?   7 도마추종자 07-08-09 12 0 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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