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방송인 작가 유시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저녁에 인터넷의 짦은 동영상을 보고 [알쓸신잡3 부산]이야기를 다운받아 이 시간에 시청하고 싸이트를 찾아 회원 가입하며 어디에 글을 쓸줄몰라 이 게시판에 몇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장기려 박사의 이야기의 마무리 부분에 정말 중요한 부분이 빠진것같아 안타가워 이렇게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여 한마디 전하려 합니다.
"그 사람 장기려"[지강유철]라는 책을 읽어 보신다면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저는 장기려 박사님이 세우신 복음병원의 재단인 예장 고신교단에 소속된 현직 목사입니다.
교단에서도 위 책의 내용 중 중요이야기 부분인 제가 전하려는 부분은 이야기하지 않고 숨기고 쉬쉬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물론 유시민 작가께서 장기려박사님을 크리스찬이란 표현을 하셨습니다만 ..... 장기려 박사님은 그냥 크리스찬이아니고 .... 76세에 저희 고신 교단 장로직과 아예 교단을 떠나 특별한 신앙의 모임으로 옴겨 가셨고 그 모임에서 생을 마감하시었습니다.
그 모임은 예수님의 부르심과 보내심으로 둘씩 짝을 지어 사랑의 복음을 생활로 전하는 노선으로 지금처럼 교파와 교단의 이름이나 성격을 띠지 않고 그냥 위의 노선을 지향하여 사람의 신학과 교리나 역사나 어떤 평가의 글 조차도 전하지 않으려 전 세계적으로나 국내적으로도 모임이 있으나 몇개 몇명조차 알수없는 형태의 모임[교회]입니다.
저는 기존교단의 여러 불 충분한 문제에 관하여 수십년 회의와 갈등속에서 아웃사이더의 모임[교회]들을 찾아 방문하고 교제하는 중에 위 장기려 박사님이 참석하셨던 모임을 찾아내고 알게되어 방문하게 되었고 지금도 교제 중으로 그 모임의 공식명칭은 아니지만 장기려박사님이 이모임에 호칭을 붙쳐 한국의 모임의 호칭이 "종들의 모임"입니다.
이 분들은 아주 성경의 가르침을 신실하게 따르려는 분들로서 자기의 그중에 사유 재산을 가지지 않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사용하려는 분들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려박사님의 순순신앙이 이런 분들과 만남과 교제로 연결되었고 결국 그런 신앙의 철학과 그런 믿음의 실행의 표현이라 정의 할 수있을 것같아 간단하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 많은 분들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님도 정치인이 되지 않으셨다면 아마 장기려박사님처럼 이름없이 빛도없이 저도모를것이며 아는 사람만 분으로 되었을 거라 여깁니다.
유시민작가님께서 친히 무신론자라고 말씀하셨지만 장기려박사님의 신앙의 발자취에 감명을 받으신 건 분명하신것 같아 그 사람 장기려라는 책을 권해드리고 장기려박사님 못지않은 보배같은 숨겨진 한분을 더 소개하려고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시간내셔서 동영상 한편 찾아 보시고 기회가 되실 때 소개하여 주시면 좋겠습니다.
방송작가이신 인간극장도 제작하신 김우현피디님이 만드신 팔복 중 "심령이 가난 한자의 복" 맨발의 전도자 최춘선 입니다. 제가 존경하는 신앙인으로 잠시 만이라도.... 남은 생애 조금이 라도 본받아 살고 싶고 조국교회의 모본으로 소개하 싶은 장기려 최춘선 이 두분이기에 무례함일지 모르나 저와 동갑이면서 제가 너무 좋아하는 유시민 작가님이시기에 실례를 무릅쓰고 소개하여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작가님께서 소개하신 장기려박사의 생의 울림에 잠못드는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