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나라당 경선에 첨 등장한
유씨씨 동영상 질문에 대하여 기자새끼들은
존나 아부하는게 주류이다.
그런데 난, 유씨씨에 등장하여 질문한
시대정신과 예민한 현안이 결합된 질문자에게 택도없이 못미치는
한나라당 근혜.명박씨에게 무척 실망 또 실망이다.
아마도 유시민은 이런 대선주자들의 자질과 능력에 견주어
점차 자신감을 뛰어넘어
승리를 확신하는 눈치다.
" 탈레반 납치건 해결방법은요 ..이명박씨가 대통령이라면.."
이럴때 적어도 대통령후보라면 몸살에 휴가까지 반납하며 노심초사하는
현 노대통령께 위로의 말을 전하며 현재 교착상태의 핵심을 짚어주면서
생명중시를 언급 세계평화애호가에게 감명깊게 호소해야 함에도
호전적인 태도와 참여정부에 대한 적대적 멘트만 남긴 완전 저급이드라..
이~얼마나 좋은 기회였든가?
밥상을 곱게 차려 주어도 모레씹는 뻘짓에 이명박은
유시민에게 전의상실을 일으킬 듯...
그러면서도 수첩공주 근혜 씨 역시
" 우리아이의 키움 과 교육으로 주부들의 마음이 착찹하다
해결방법을 알려주세요.." 하는 한 아이엄마의 호소에 그저 누가 적어주었는지
어쩌구 저쩌구하며 공약만 쭈욱 나열하는데
에효 감동도 느낌도 없는 ..
아마도 유시민은 유시민의 대한민국 사회투자론 ..복지 투자론
몇 페이지만 가지고도
아이엄마의 가슴을 후련하게 해 주었을 것이다.
그저 그런 한나라당 대선주자들의 토론을 보면서
유시민으로 확정된 여권 단일후보 유시민이 있다는 사실이 고마웠다
그리고
주부들에게,온국민들에게
신선하고 확신에 찬 제3기 민주정부의 비젼을 낱낱이 알려주길
어여 빨리 ..학수고대하면서
8/18일 당당하게 대선출마의 장정 그 시작을 보고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