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그림자촌님께서 갑자기 암 판정으로 병원에 입원해 계셨습니다. 이때 우리 시민광장 회원님들께서 병원 치료비와 입원비로 사용하라고 십시일반으로 후원해 주셨고, 또 그림자촌님이 운명하였을 때 조의금을 내 주셨습니다. 이에 따른 그림자촌님 장례식과 뒷 정리를 성북광장에서 해 주셨습니다.
그런 후 병원 치료비와 장례식 비용을 정산하고 남은 잔액 5백 만원을 성북광장에서 중앙광장으로 6월 2일 입금해 주셨습니다. 성북광장에서 5백 만원을 중앙광장으로 보내 준 것은 앞으로도 발생하는 시민광장 회원의 조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입니다.
그림자촌님은 첨맘님과 시민광장을 위해서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그의 노력은 첨맘님과 또 그동안 함께하신 회원님들이 잘 알고 계시지요. 그래서 약간의 규정을 두어서 그 뜻에 맞게 사용하고자 합니다.
시민광장은 올해 부터 회원들로 부터 CMS 회비를 받지 않기에 남아있는 운영비로는 회원들 조사에 시민광장 근조기를 보내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앞으로는 그림자촌님의 유지에 따라서 집행부에서 판단을 하여 제한적으로 시민광장 회원 본인 상에는 조의금 10만원과 시민광장 근조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또 회원 직계 가족 상에도 시민광장 근조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이에 대한 결과는 이곳 글 아래에 댓글로 보고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