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내의 유력주자가 대권출마선언을 한답시고 사람들좀 모아서 그럴싸하게 출정식좀 갖겠다고
삼주전부터 모임을 공포해가면서 자리좀 만들려고 했더만...
당이라는 지도부라는 사람들이 몰려와서 당내 주자를 도와줄 생각은 안하고 전당대회와
대번개 행사를 같은날 치룬다구요?? ㅡㅡ
유시민을 비롯해 우리당 당원이자 시민광장 회원인 사람들은 어쩌라고...어딜 가라는건지요.
전당대회 무시하고 지지하는 정치인만 챙긴다는 말 듣게 하고 싶으신건가요.
아니면 사수파들이 모일 건덕지를 안주려는건가요. 아니면 유시민 대번개 한곳으로 사람들이
집중하질 않게 분산시키려는 건지요.
왜요 너무 많이 모여서 사고날까봐 미리 안전방지 차원에서 당내 행사를 골고루 여는 건가요.
당의 존폐를 결정하는 그런 중요한 행사를 당내 주자가 출마선언하는날 같이 치루면 과연
당신내 주자가 언론의 집중을 잘 받겠습니다 그려..
18일 그날 기삿꺼리가 부족할까봐서리 도와주려는 것입니까 ㅡㅡ
당에서 유시민 대번개 행사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초를 쳐도 어느 정도가 있지 당의 존폐를
묻는 그러한 투표행사가 있는 전당대회와 지지자 모임이 겹치면 도대체 어딜 가라는 것입니까.
대체 생각이 있는거요 아님 일부러 이러는 거요 .
열리우리당내에서 아직도 탈당않고 독버섯처럼 머물고 있는 궁물세력과 겁에질려
뭉치자는 얘기만 외치고 있는 나약한 일부 국회의원 지도부님들 ㅡㅡ
18일을 끝내 전당대회 날짜로 잡아보시죠.
어떻게든 시민광장 여론을 형성해서리 유시민을 사수파쪽으로 몰아갈테니깐.
아주 그날 모임을 전당대회하는 장소에서 투표부터 하고 출정식을 갖게끔 할테니깐!
더러운꼴 참아가며 절차적 민주주의 지키려 애쓰는 사람 계속 그렇게 쭈욱 건드려 보십쇼.
유시민 정도면 쪽박깨는건 일도 아니니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