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5시부터 문제가 되고 있는 사수자리님의 논란에 관련해서 도대체 어떠한 문제가 있었는지 다시 한번 보게되는 계기를 가져봅니다.
처음 새벽5시에 사수자리님께서 올리신 글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68525
11시 넘어서 필립이아빠님께서 올리신 글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68703
그리고 필립이아빠님께서 문제제기 해주신 여러가지중 문제가 되었던 사수자리님께서 8/4 새벽2시에 올리신 천안후기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66608
필립이아빠님께서 문제제기를 해주시고 난뒤 오후5시에 올라온 사수자리님의 거짓후기에 대한 글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68916
지금... 이 상황에서도 제대로 된 문제점 제기에 관련해선 어느분들도 의견은 없으시네요...
사수자리님의 첫번째 글에선 당당함에 진짜 그런가 보다 생각했다가 문제제기하신 필립이아빠님의 글을 접하고 난뒤 사수자리님의 두번째 글을 읽어보면서 어이가 없었던것은 사실입니다.
누군가 이런 문제제기를 한 사람에겐 엄청나게 가혹할 만큼 몰아 붙이시더니., 사수자리님의 변명같은 두번째 글을 보면서 왜 아무 말씀이 없는지요...
거짓후기 마저 그 사람의 열정이라고 묻어버리기엔 좀 습쓸하지 않나요?
전 사과글이라고 올리신 사수자리님의 글은 진정한 사과라고 느끼진 않습니다.
누군가 문제제기를 한뒤 변명같은 글에선 진정성을 믿어주자라고 하기엔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노짱을 지지하는 우리 지지자들은 자기 검열에 더욱더 엄격해야 한다라는것을요.
우리 내에서 일어난 일들은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내부비판에 대해 꺼려하는건 아닌지. 저 스스로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사수자리님께서 그동안 여러곳에서 몸빵하시면서 수고 하신거 정말 고마웠습니다.
님의 그런 열정이 있다라는것을 알기에 요번 사건은 더욱더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고 사실관계가 어떠한지 알고 싶습니다.
님의 거짓된 후기를 보면서 열정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라는것은 이제 30대가 되신 사수자리님이 하실 말씀이 아니라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주셔야 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후원금은 공개적으로 받은것이니. 사수자리님께서 그간 받으신 후원내역과 지출내역에 관련해서 투명하게 해주셔야 함이 사수자리 님이 그동안 쌓았던 신뢰를 회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억울하다라고 하면서 당당하게 참평과 노사모에 관련해선 정확한 사실확인 없이(본인은 알고 계시겠지만 글을 읽는 3자는 잘 모르는 부분이지요) 님의 감정대로 쓰신 글은 분명 문제가 있다라고 봅니다.
아무쪼록 이번 계기로 사수자리님이시나 우리 내부에서의 제식구 감싸기에 대한 방법에 관련해선 조금더 생각해보고 좀더 나은 방향으로 갈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문제제기를 해주신 필립이아빠님에게 엄청나게 비하하는 글들을 적어주신 분들중에선 사수자리님께서 올려주신 해명글을 보시고는 다들 아무소리 없이 그냥 묻어두고 가시려고 하는것 같아서 많이 습쓸합니다. 적어도 내부 문제제기에 관련해서 우리네의 현실인것 같아서 습쓸함을 안고 잠자리에 들어야 될것 같습니다.
8월18일에 시민광장님들 뵙겠습니다. 그날이 기다려집니다...^^